2부 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신의 자리를 박탈하게 된 아이가 그려내는 이야기 입니다

때론 슬퍼하기도 하고 즐거워 하기도 합니다만..

아직까진 슬퍼지는 이야기가 많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그 고난을 많이 격어 보았습니다
계속 이겨내었지만...
사람이 계속 버틸순 없습니다
....언젠간 오열하고 버틸수 없게 되고 결국 무너저 내릴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다음을 생각하면서 계속 이겨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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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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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15 00:45 | 조회 : 1,556 목록
작가의 말
Lygia

배드?새드?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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