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이야기(?????)

새벽 3시 30분, 작업을 하던 저는 목이 말라 물을 마시기 위에 컵에 물을 따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어제 새로 올린 만화에 댓글이 달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폰을 들어 알림을 봤는데...에..??!? 예상과는 다르게 만화보다는 소설에 더 많이 댓글이 있더라구요 ㅎ 그래서 우왕~!!! 헤헿..이러고 혼자 좋아하는데...그 후의 일어난 일입니다..

진짜 물음표밖에 쓸게 없어욬ㅋㅋㅋ감사합니다!! 만약에 담편도 괜찮으시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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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02 03:35 | 조회 : 7,498 목록
작가의 말
고귀한 흡혈귀

제가 1위라니..?????(행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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