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나 황녀 헬리오스 입학??

나는 협회장 라노스테의 딸 루나 발드윈이었다.하지만 '문'에서 나는 실종되었고 그 자리에 있던 황족 '유메헨 카를리노 칸시올' 그자와 함께 황궁으로 들어가 황제의 첫번째 황녀가 되었다.그렇게 해서 새로받은 이름은 '유아나 마리아 칸시올' 그게 내 이름이 됬었다.나는 다른누구보다 유메헨을 잘 따랐다.
"유메헨 황자 전하"
"그냥 오빠라고 불러.유아나"
"알겠습니다.저기 오빠"
"왜?유아나"
"저 유티가 있는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왜? 너는 이미 정식마법사 잖아"
"하지만...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알았어.가"
"정말요?"
"응.내가 유티와 학교 측에는 말해놓을게"
"고맙습니다.오빠"
"응.반말써.유아나"
"응...."
그렇게 나는 학교 헬리오스에 다니게 됬었다.나는 도착하자 마자 자신을 '칸교수'라고 소개한 사람을 따라서 헤레이스로 갔다.
"자..인사하세요.이번에 편입한 루나 리버스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루나 리버스입니다."
"그럼 리버스양은 저 뒷자리에 가서 앉으세요"
"네"
칸교수가 나가자 마자 헤레이스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어디에 있다 온거야?"
"속성은 뭐야?"
"스승님은 있어?"
"얘들아,나와봐.교수님께서 루나를 학교안내해주래"
"알았어.라이너스"
"가자."
"네 선배님"
나와 라이너스는 제일 먼저 도서관에 갔다.
"여기가 도서관이야.이든은 1층까지 밖에 못 가지만 우리 헤레이스들은 3층까지 갈수있어."
"그렇군요"
"난 라이너스 앤 그리엄이라고 해.잘 부탁해 루나"
"저도 잘 부탁드려요.라이너스."
"응.반말 써도돼.우리는 다같은 반이니까."
"응"
우리는 그 후루도 학교를 탐험하고 기숙사로 돌아왔다.
"누구....아!이번에 들어온 루나 리버스양이지요?"
"네"
"리버스양은 406호에요.짐은 다 도착했을꺼에요."
"네.그럼"
나는 바로 방열쇠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넗다...그럼 내일은 유티를 만나야 겠다.그리고 시크오빠와는 안 마주치도록 노력해야겠네....."
나는 그렇게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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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3-27 14:08 | 조회 : 3,013 목록
작가의 말
아이리스 린 하이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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