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압또입니다.

기.. 기억하고 계실까 모르겠네요..

제가 지금 재수 중이라서 연재를 못했는데 얼마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가보니까 여러분이 보고싶다고 어디가신거냐고 댓글 많이 달아주셨더라구요..

제가 정신도 없고 공부도 해야되고 해서 웹소설쓰고 있다는걸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로 댓글보면서 행복하더라구요.. 갑자기 책임감도 생기는 것 같고.. 그래도 무기한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재수가 끝나면 바로 돌아올테니까 기다려.. 주... 주실수.. 아.. 아닙니다 잊고 계셔도 됩니다. 그냥 찾아오겠습니다..

힘든 와중에 여러분들 댓글보고 힘이 되었다는 얘기도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근데 다시 보니까.. 제 딴에 너무 오글거리고 내용도 이상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돌아올때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 뵙고자 하는데 어떠신가요..

지금 너무 죄송하면서도 기다려주신분들께 감사해서 말이 너무 길어졌네용.. ?(´?`?)

어쨌든 여러분 수능이 끝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0
이번 화 신고 2017-08-17 12:30 | 조회 : 3,095 목록
작가의 말
압또

사랑해용! (???????)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