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공 X 매니저수

*BL물이 싫으시면 나가주세요
*수위가 싫으시면 나가주세요
*욕설 포함
*즐감해주세요



+킹짱구짱님의 소재 가져왔슘다아~
+열이 39도까지 올라 맛탱이가 가서 쓴 글..
+그러므로 못 썼다고 .. 하기 금지..!





“수고하셨습니다.”

촬영장 스텝들과 감독의 인사를 받으며 자신의 차량으로 간 배우 송가빈은 폰을 키며 담배를 입에 물고는 의자 등받이에 기대어 전화를 걸었다.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 않아 삐소리 후…]

“씨발. 얌전히 있으라니까..,”

제 파란색 머리카락을 거칠게 손에 쥐며 쓸어 넘기고는 몇 차례 전화를 연결해보려고 하다가 실패하고는 분노를 꾹꾹 눌러 담으며 담배를 지져 끄고는 차에서 내렸다.

띠링 -
띠링 -

가빈은 제게 온 알림음과 함께 보내져온 사진을 확인하고는 바로 텅빈 주차장 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차량으로 다가갔다.

드르륵, -

“아아, 왔어? 빠르네ㅋㅋ.”

차 문을 열자 자신을 기다렸다는 듯이 맞이하는 남자의 표정을 보니 불쾌해진 가빈은 눈살을 찌푸리며 차량 내부를 빠르게 훑었다.

“유진이 형, 아무리 그래도 제 매니저를 데려가다니.. 이런 짓도 그만 할 때 되지 않았어요?”
“아, 미안~ 나랑 있다가 매니저님이 잠들어 버렸지 뭐야.”

배우 지유진은 가빈의 말에 뒤에 있다며 손가락으로 가르켰고, 가빈은 바로 차량 안으로 들어가서는 곤히 잠들어 있는 한 남자를 안아 들고 빠져나왔다.

“… 으응? 아아.. 송가빈 나왔냐. 아 미안. 후암.. 잠들었어.,”
“현준이 형… 하… 아니에요. 가요.”

가빈이 내려주자 자연스럽게 착지한 현준은 기지개를 펴며 가빈의 손목을 잡고는 그를 차량으로 끌고 갔다.








**







“형. 세워요 차.”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맨 뒷자석에서 창밖만 보고만 있던 가빈의 말에 현준은 의아해하며 차를 멈춰 세우고는 뒤를 돌아보았다. 가빈은 현준의 눈을 몇 초 응시하였다.

“형, 넘어와요.”
“아, 아니..”

차가운 분위기에 현준은 가빈의 눈을 피해 아래를 보며 제 벨트를 풀고는 가빈이 앉아 있는 맨 뒤쪽 좌석으로 넘어갔고, 가빈은 현준을 제 위에 앉히고는 쓰읍, 후..-, 현준의 목에 코를 박고 숨을 들이 마시자 느껴지는 담배 냄새에 표정을 찌푸렸다.

“아, 진짜 씨발. 형한테서 그 새끼 냄새나네. 좆 같게..”

지유진 특유의 담배 냄새가 풍기자 가빈은 짜증난다는 듯이 현준의 목을 물어버렸고, 현준은 외마디의 짧은 비명을 내질렀고, 어찌나 세게 깨물었는지 현준의 눈가에 투명한 액체가 고였다.

“형, 그 새끼가 형한테 안 오면 좋겠어요.”
“흐악,? 소, 송가.. 비인 ,! 여.. 여기서.. 흣 ,.아, 안대애, 앳 -., ,!”

가빈이 현준의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현준의 페니스를 손에 쥐더니 천천히 앞뒤로 손을 움직이자 현준이 달뜬 신음을 뱉어내며 그저 앞에 있던 운전석의 의자를 손톱으로 긁어내릴 분이었다.

“형,.. 있지 혹시.. 나만 좋아하나. 형..”
“그, 그럴 리가.. 없잖, 흐윽 !,-”

가빈은 애써 쓴 웃음을 감추며 말하였고, 현준은 고인 눈물을 떨어뜨리며 다른 쪽 손으로 입을 틀어 막자 가빈이 그 손을 잡아 당겨 입술을 맞추었다. 둘 사이의 삼키지 못 한 침이 떨어지고, 섞이는 게 눈을 뜨고 보기에는 너무 외설적이었다.

“푸하! 으흐, 읏 ,! ..-”

입을 떼자 그와 동시에 그의 페니스에서 끈적한 액이 나왔고, 가빈은 손을 빼고는 그 액이 묻은 손을 가만히 보더니 제 혀로 그것을 핥았다.

“그, 흐.. 걸 왜 핥아.. !”
“.. 맛있어서.”

가빈은 현준의 바지와 드로즈를 끌어 내렸고, 현준은 추위에 몸을 부르르 떨며 허리를 비틀며 일어나보려 하였지만 가빈의 힘에 의하여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저 그의 손에 맡겨져 움직일 뿐이었다.

“흐, 아 !, ..자., 까안.. 흐우.. 헤으, 읏 ..!,-”

가빈이 현준의 목덜미를 쓸어내리더니 천천히 그의 척추를 손끝으로 눌러주자 현준이 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옅은 신음을 흘리자 어느새 그가 앉아있는 제 아랫도리에 반응이 오는 느낌에 그의 등에 자국을 남기기 시작하였다.

“형은 내껀데.. 그 새끼한테 보여주고 싶네, .. 나랑 떡치는 거.”
“다악, 흐응.. 쳐어.. 엇 !”

현준이 부끄러운지 귀를 붉히며 말하였지만 가빈은 되려 그런 그가 귀여웠는지 이로 그의 귀를 깨물고는 그의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 유두를 만졌다. 현준은 앞을 만져줄 때보다 더욱 크게 반응을 하는 듯 하였다.

“형, .. 형 남자 맞아요..?”
“흐응..! 그, 그러는 넌..! 남자 새,끼.. 좆을 보고도.. 좆이 서, 흐악,!”

가빈의 발언에 현준이 억울하다는 듯 다다다,- 말을 뱉어내자 가빈은 그가 제 얼굴을 볼 수 있도록 그의 몸을 돌려 정면으로 제 위에 올라탈 수 있도록 자세를 고쳐주었다.

“으흐, .. 아 진짜.,,”

가빈의 얼굴에 약했던 현준은 그의 눈을 마주보지 못하고 연신 고개를 숙였지만 가빈은 그런 현준의 이마에 또다시 입을 맞출 뿐이었다.

“형, 조금만 참아요. 알았죠.?”

똘망똘망한 표정으로 저를 올려다 보며 말하고는 자신의 뒤로 손을 가져다 대는 그를 보고 있자니 현준은 왜인지 모를 고민을 하다가도 자신이 매니저라는 사실이 퍼뜩 생각이 나, 이건 아니라며 부정하였다. 흐응, ~..

“형아… 내 손에 사정도 했으면서.. 그렇게 무르면..,”

가빈이 울상을 지으며 말하자 현준은 방금 전, 그 일이 생각이 나서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는 표정으로 보았고, 가빈은 어느새 거의 다 넘어왔다고 생각을 한 건지 현준의 뒤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아,!”
“아.. 죄송해요 형, 제가 너무 성급했네요.”

여기 어디 있을텐데.., 가빈이 갑자기 제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꺼낸 것은 러브젤이었다. 저걸 왜 가방에 넣어다니는지, 그것도 배우가 왜 저걸 가방에 넣고 다니냐며 잔소리를 할 틈도 없이 러브젤을 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어내 손에 뿌리더니 손가락을 다시 집어 넣는다.

“흐윽, !!”

고통스러워 하는 현준의 신음에도 가빈은 아랑곳 하지 않고 손가락을 더욱 더 안으로 집어 넣으며 옅게 비소를 흘렸다.

“형, 아직 손가락 더 들어가야 하는데.., 벌써 힘들어요? 아니죠?”
“흐으, .. 아아.. 개샛.. 흐엉, 미친노마,아앙 !!”

현준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이물감에 덜컥 겁이 나기라도 한 건지 울먹거리며 가빈의 가슴팍에 제 머리를 기대며 소리쳤고, 가빈은 조금만 참으라며 그를 어르고 달래며 재차 애무를 하며 손가락을 넣었다 빼기 시작했다.

“형은, .. 은근 엄살도 많은 것 같아요. 이것만 참으면 내가 극락을 보여줄게요.”

가빈이 우쭈쭈 달래는 투로 말하였지만 현준은 아무런 말도 귀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고, 이러다 자신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뒤로 손을 뻗어 그의 팔을 잡아 손가락을 빼내려 하였지만… 되려 벌이라며 손가락으로 피스팅질을 하였다.

“흐윽, .. 끅.. 아아, .. 흑.. 아앙, ?! 힉,.. -”

연신 답답한 신음만 뱉던 그가 높은 하이톤의 신음을 뱉어내자 둘의 사이에는 정적만이 남아 어색하게 만들었지만 부끄러워하며 가빈의 시선을 피하는 현준과는 달리 가빈은 현준의 하이톤의 신음에 흥분하기라도 한 건지 그곳을 연신 누르며 즐겼다.

조금 빠르게 찔러도 보고, 천천히 그의 안을 넓히며 손가락으로 벌리는 등 장난을 치다보니 어느새 그의 안은 제 것이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벌어진 듯 하였다.

“아아, ..- 처음이라 그런지.. 피스팅질로는 안 가네요..”

아쉽다는 투로 말하는 그의 말투가 재수없었던 현준은 그를 한 번 노려보았다. 그는 어쭈? 하는 표정으로 웃으며 현준을 보다가 천천히 움직여 제 바지 버클을 풀고는 드로즈까지 끌어 내리고는 완전히 아래를 벗어버렸다.

“히익,..! 야, 야.. 과, 관둬 미치, 인.. 안 들어, 흐응.. 가 ,!”

가빈의 것을 본 현준은 기겁을 하며 말했고, 가빈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씨익 입꼬리를 올리며 현준의 구멍에 제 것을 가져다 대며 낮게 웃음을 흘렸다. 반응이, ..너무 귀여운데 ,.

가빈은 아주 천천히 현준의 허리에 손을 얹고는 아래로 천천히 내리며 그의 안으로 제 귀두를 넣었고, 현준은 고통스러운지 힘겹게 헐떡이며 의자 시트를 손톱으로 긁어댔다. 흐윽, .. 그의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어찌나 야한지..

“형, 아.. 형.. 너무 조이는, 데..”
“씨힉, !!.. 아아, 응..! 하악, 끄.. 그마, 앙.. 히으.. 아ㅍ, 프다.. 고오, 아으..!.,-”

가빈의 말에 현준은 정말 자신이 반으로 갈리는 느낌에 눈에서 투명한 액체를 흘렸지만 가빈은 기다려줄 생각이 없다는 듯 우는데 정신이 팔려 힘이 빠진 그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그의 허리위에 올라간 손을 아래로 내려버렸고..,

“흐, 아앙 !!, -.,”

한 번에 제 안을 뚫고 들어온 그의 것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움찔거리며 허리를 들썩이자 가빈은 더운 숨을 뱉으며 현준의 배 안에 툭 튀어나온 곳을 손끝으로 눌렀고, 현준은 몸을 부르르 떨며 가빈의 위로 엎어졌다.

“허윽 !!, .. 끅.. 아아.. 후윽.. 자, 잠까아..!!”
“으응,.. 형, 너무 좋아요..”

현준이 덜덜 떨리는 손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허공에 손을 휘적였고, 가빈은 그런 그의 손을 잡아 깍지를 꼈다.

“형, 많이 아파? 형.. 내가 움직일까..? 아니면 형이 움직일래..?”

본 목적은 그거였냐, 씨히.. 걱정해주는 줄 알았던 현준은 어쨌든 너가 움직이던 내가 움직이던 이 짓을 계속 할 거라는 가빈의 언어까지 알아 듣고는 너무나 고마워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 하아.. , 씨히.. 너 움직이지마.. 알았어..?”

현준이 불안해 하며 말하였고, 가빈은 어깨를 으쓱이며 미소를 보이더니 의자를 뒤로 젖혀 현준이 쉽게 제 위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해주었고, 현준은 그의 위로 올라가 천천히 허리를 들어 올려 안에 들어간 것을 빼냈다.

“후, 우.. 형.. 힘 좀 ,빼요.”
“우으,,. -.!”

내벽을 다 긁으며 나오는 그의 것에 자극이라도 받은 건지 현준이 볼을 잔뜩 붉히고는 그를 내려다 보자 가빈도 볼을 붉히며 황급히 입을 가렸다. 방금, 본능적으로 저도 모르게 허리를 쳐 올릴 뻔 했다.

방금부터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사심을 채우려 현준에게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그렇게 되면 현준이 다시는 저랑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가빈은 조심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아.. ,- 혀엉.. ,지금 저 .. 고문시켜요..? 다 내려가요.. ,”
“흐읏 ,. 끅. ! 너, 허.. 가아.. 으응, 히으.. 박, 히고 우으 , ..! 말해애, 앳.. -, !..”

현준이 계속해서 끝까지 내려가지도 않고 자신의 페니스의 반만 안으로 넣으며 위 아래로 넣었다 뺏다 거리자 감칠맛만 느껴지는 게 고문이 따로 없었고, 가빈은 마른 세수를 할 수밖에 없었다.

“나, 나아, 흐.. 응, 가 ,갈 .. 거,가타.. 히윽, ! 우으, 응.. - !,”

현준이 어느새 사정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멈춰있자 가빈은 움직이라는 듯이 그의 엉덩이를 꽉 쥐었고, 현준은 사정감만 느끼고 정작 가지를 못하자 답답한 느낌에 이도저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형, 왜 멈춰요. 가고 싶잖아. 그러면 그냥 박히면 되는데, ..”
“모, 모타게.. 흐으, 써어..,! -”

조금 도와줄까.. ,가빈은 현준을 꼭 안더니 옆으로 돌아 순식간에 현준의 위로 올라타는 자세가 되었다. 우리 형이 좋아하는 곳을, .. 찾아볼까..~ 가빈이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크고 긴 그의 페니스가 안으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데 방금 혼자서 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에 내벽을 확 조였고 가빈은 제 페니스로 느껴지는 그의 안이 움찔거리는 느낌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혀로 제 입술을 핥았다.

“이.. 잉거.! 하으읏 ,!! 나학, 끄 !”

현준은 사정감에 그가 몸을 지탱하려 둔 팔에 제 손톱을 박아 긁어내렸고, 가빈은 살짝 고통스럽기는 했지만 힘이 다 빠진 현준의 행동이 참을만 했는지 허리짓을 멈추지 않고 점점 더 세게 박을 뿐이었다.

“흐읏, 으앙 ! 가, 갈 거 가.. 흐응ㅇ, 앙! 히익, !!”

현준은 허리에서 느껴지는 짜릿하고도 간지러운 느낌에 그저 발가락을 오므리고 몸을 떨다가 결국 불투명하도고 끈적한 액체를 제 배 위로 흩뿌리며 사정을 해버렸고, 쾌락에 정신이 참식된 듯 하였다.

“경련이.. 하, 씹..”

가빈은 희미하게 미소를 흘리며 처음보다 속도가 늦어진 느낌이였지만 그는 그럴 수록 더욱 깊이 제 페니스를 그의 안으로 넣어 극락을 맛보게 해주었다. 어찌나 깊이 넣는지 헛구역질까지 올라올 지경이었다.

“흐으,!! 아아.. 바, 흐아 ,! 갔ㄴ, 써., 아앙 !!, -”
“큭.. 혀엉,.. 안에 싸도.. 윽 -,”

현준이 경련을 느끼며 또다시 사정감을 느끼자 가빈이 퍽퍽,- 소리나게 박아대다가 자신도 한계에 다달랐는지 그의 안 쪽 깊은 곳에 제 페니스를 박고는 약하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결국 현준의 대답을 듣지 못하고 끈적한 액체를 그의 안 깊은 곳에 흩뿌려버렸다.

“우으, 음.. -,.”

그와 동시에 배 안에 뜨거운 느낌이 가득 차버리자 현준 역시 또다시 사정을 해버리며 힘이 다 빠진 듯 눈을 불규칙적으로 끔뻑거리며 제 안에서 페니스를 빼내고는 저를 내려다 보는 가빈을 보았다.

“.. 형. 현준이 형, 저 형 진짜 ,진짜 많이 좋아해요..,-”

가빈이 현준의 목에 입을 맞추고는 떨어지며 말하자 현준은 부끄러움에 제 팔로 눈을 가려버렸고, 가빈은 웃음을 흘리며 그의 팔에도 연신 입을 맞추다가 팔을 슬그머니 잡아 내렸다.

“형 혹시 설렜어요?”
“ㅁ.. 무슨,.!”

현준이 얼굴을 잔뜩 물들이며 말하자 가빈은 헤,- 하고 그의 진실된 반응에 굉장히 기뻐하며 그를 보다가 무언가 보고는 곤란하다는 듯 머리를 긁적였다.

“형, .. 그 혹시.. 조금, 조금만.. 더 하면 ,. 안 되겠죠..?”
“미.. 미쳤어..?”

가빈의 멋쩍은 웃음과 함께 그의 시선을 따라 내려간 가빈의 페니스는 아직.. 가라 앉기는커녕, 팔팔한 듯 처음 할 때 그대로인 듯 하였다.

“혀엉, 저 근데.. 지금 완전, 섯는데..”
“눕혀.. 씨발 눕혀어.. 흐악, 박지 말ㄱ, 으흐, ..앙!”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가빈이 현준을 대신하여 운전을 하여 집으로 가서 또다시 둘은 열심히 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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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12-19 22:38 | 조회 : 2,277 목록
작가의 말
Rebels

열이.. 39도.. 긴급!! 독감..!!? 예쓰!! 홐ㅋㅋㅋㅋ.. 지금 당장에라도 하나님 앞에서 찬송가 부르러 가야 할 것 같은 아픔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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