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다가 ㅡ...
펑
"아 씨바"
변했습니다.
**
내라면이!!!! 내라면이!!!!
살아있습니다 먹어치워주지.
사실 제가 라면이 너무 땡겨서 먹었습니다만.
한입 닿기도 전에...
하 내가 왜태어났더라 (FFFFFFFFF)
"라며ㅓㅓ어어어어어언"
그때 귀능씨가 들이닥치셨습니다.
"뭔일이에요?!"
"아 깜짝아"
아니 애초에 여자가 부스는게 가능한가요
"무슨....j양?!j양 어디갔어요!!! 아니 이게 아니지!!! 서장님 서장님!!!"
아 내폰 어디갔더라!!!
아 쉩
"?! j양 여기 있어요? 헐!! 뭐지 이건!!!!"
하면서 귀능씨가 절 안으셨습니다.
"기여어!!!!!!"
.....왓더?
**
"에... 이게j양이에요?"
"네"
"이게?"
"네"
저에게 무슨 문제라도
"하지만!!!j양은 안귀여운걸!!!!!"
"뭐요?"
"아니 이게 아니라"
"다시한번 말씀해보시져"
"핳하하하하하하"
아니 솔직히 인정한다고 하지만 이건 진짜 이거대로 심하잖슴까
ㅎㅎㅎㅎㅎㅎㅎㅎ
**
그리고 다음날
....아..
라면이 ㅡ 먹고 싶슴다
콰앙
"누나아!!!!! 아프다며1!!!"
"네!?"
먼 개소리지 했는데 혜나군이 절 보고 잠깐의 정적이 흘렀습니다.
"....설마 저 호랑이 누나야?"
*혠은 생각하길 포기했다!
"네"
"그럼 됐어. 자 일하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