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마족을 그만두겠습니다.

텐드님이 어떤분과 가고계십니다.

"텐드님, 어머님이 찾으시는데요."

"아,그래? 근데 이 아저씨도 스푼에 왔다던데."

"아 그래요?"

"ㄴ..네"

뭔가 이상하지만 저는 착하니까 믿죠.뭐.
보내드리고 나가양에게 갔습니다.



"아...그래요?"


"네."

"모습은?"

"...엄청...아,잠깐. 다시 갈꼐요."

"같이가요!"







**






제가 코가 밝....기는 개뿔 뻥이였습니다 죄송해요.
사실 제가 위치추적 마법을 붙여놓았기에 금세 갈 수 있었습니다.


콰앙 ㅡ

엄청난 펫숍이길레 저는 착하니 부스겠습니다.

"으아아아"

나가양은 안절부절 못하며 제가 어질러놓은걸 정리하시더군요. 아...죄송...
자 이제 그럼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가양, 지하 있어요?"

"있 ㅡ 는것 같아요! "

메지컬한 마법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콰앙


"아,실수였어요."

'그게..?!'

아, 어떻게 됐냐고요?
바닥이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안에 동물들 은 괜찮아요 ★
다 제가 좋은곳에 보내드렸으니까...★(뭔데)

"니가 그래놓고도 혼혈이냐?!"

"전 마왕인데요"

"마왕이 그렇게 힘을 막써도 돼는거야?!"


라는 분이 계실까봐 미리 정해두었죠.


"저는 마왕을 그만두었습니다!!!!"


(야 제목대로 말해야지)

"?!"

"그러니까 해도 돼죠?"

"야 잠ㄲ"


퍼엉 ㅡ




.

0
이번 화 신고 2016-04-26 22:34 | 조회 : 1,359 목록
작가의 말
j 네브레코네

이것이 J의 클라스./J: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