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편 1

려운의 조직 (흑월회)

"오셨습니까 형님!"
"오늘 그날인가.."
"예!"
"가자"
"예 형님!"
-아주아주 큰 강당-
"이제 시작해라 토리"
"(끄덕)경기방식은 토너먼트 무기는 맘대로 사용해라 살아남는사람이 우리 조직원이다 알겠나?"
"예!!!!!!"
(하루가지난뒤)
"아..끝났나"
"예 1부대의 신입은 유하 그리고 하격 2부대는 이란 3부대와 4부대는 없습니다 무승부로 끝났기때문에 나머지 애들은 어떡할까요?"
"녀석들은 그곳에서 훈련시켜서 맞는 부대로 보내거라"
"명을 받듭니다!"

"난이만간다 유하 하격 이란 따라와라"
"예"
-려운의 사무실-
"하격..너는 내비서로 일해라 그리고 이란 넌 토리와 함께 일하고"
"예 려운님"
"유하 너는 우리 조직에 관련된 업소들을 관리해"
"예"
"유하 빼고 다나가봐"
"예 저희의 자리로 가겠습니다..(꾸벅)"
"유하"
"예?"
"들어온 이유가 뭐지"
"들어온 이유 말씀이십니까?"
"너같은 여자애들은 이런일에 관섭을 잘하지않지않은가"
"그러게요 려운님을 보자마자 반해서 들어왔습니다"
"나를 말인가.."
"좋아하는사람이 없지않습니까"
"...."
"관심주는 사람도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려운님을 꼭 저의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누가 그랬지 관심주는 사람도없다고.."
"그건.."
"저번부터 따라다닌는게 너였나...맘에안들군"
"..죄송합니다"
"난 관심주는 사람이있다"
"예?"
"큭..이제 가거라 하격을 나가는김에 불러주고"
"예 려운님"
(유하가 나가고 하격과 토리가들어왔다)
"형님"
"왜"
"저년...맘에 안듭니다"
"나도다"
"저..손님이 오셨었는데..이름은 강지혁 이라고.."
"아...토리 저년 지켜봐라 그리고 하격 강지혁 이곳으로 대려오고"
"예"

"(똑똑)려운이형있어요??"
"어 들어와"
"(빼곰)형!!"

1
이번 화 신고 2016-02-23 14:43 | 조회 : 7,605 목록
작가의 말
루나린

아아 려운이 이런캐릭터 아닌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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