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은안되지

"형니이임~"
쾅쾅 띵동~
-누구냐-
"토리입니다! 물건 돌려드릴려고요!!"
-아 마침 필요했는데 하격이는?-
"아 그중에서 몇개 물건빼서 집에 두고왔는데..나중에 돌려드리겠습니다!"
-내일 출근할수있는거냐?-
"지혁선배는 내일 학교나올수있습니까?"
-....-
"내일 하루 휴가 주시죠?"
-그러마 들어와라-
"네 형님~"
삐- 덜컹
"후우.."
덜컥
"ㅈ..지혁선배?"
"못본척해 그거나 빨리줘"
"예~"
"잠시만 기달려라"
방으로 들어갔다
"후우..요즘 조직은어떠냐?"
"잘돌아가긴한데.."
"무슨일있냐?"
"자꾸 시비를걸어오는 조직이있습니다"
"없애버려"
"예 형님"
"나이트 클럽이랑 그런거는?"
"아..조심하십쇼 나이트 클럽하나중 저희 조직에 들어온 스파이때문에 마약 검사를 한다합니다 형님과 저는 얼굴을 나타내진않았는데 꾀 타격이 클듯합니다 그리고 그 스파이로 의심되는자는.."
"누군데..?"
"유하 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고백하던 년?"
"예.."
"그래? 이번주안으로 그년 찾아서 그곳에 넣어놔"
"예 형님 전이만 가보겠습니다"
"오냐"
-토리가 가고나서-
"흐음...유하라..."



다음편은 과거입니다!

2
이번 화 신고 2016-02-23 13:45 | 조회 : 9,426 목록
작가의 말
루나린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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