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3화

-술집-
“나왔다~”지혁
“어여~이제와?”엑스트라
“남편 떨치고오느랴고 수고했어요 형”토리
“응응 안들키면되~(방긋)”지혁
“그럼 일르면 되는건가?”피혜인
“저 씨x년 왜 초대했어?”지혁
“어머..지혁아 씨x년이라니.. 나는 너의...”피혜인
“그입 다물어라...”지혁
“나한테 그러면 안될텐데?”피혜인
“애들아 나간다”지혁
“야!! 가지마!! 니 과대잖아!!”엑스트라
“나 없이도 태권도과는 잘돌아가잖아”지혁
“너 없으면 재미없어!!”모두다
“그럼”지혁
“?”엑스트라들
“저년 눈에 안띄면 안갈게”지혁
“혜인아..나가줄수 있..니?”엑스트라
“싫은데?”피혜인
“씨x 담배있으신분?”지혁
“형..담배피면 일르겠습니다~”토리
“도토리..다람쥐를 불러야겠군”지혁
“하하..하격이형은 피해주시죠(방긋)”토리
“그럼 자리옮기자 여기 술값내가..아...낼꺼니까 톡보고”지혁
“오케!!”엑스트라들
“카드 긁으면 려운형님께...”토리
“....몰라!!”지혁
“형..핸드폰”토리
“.....나가본다!! 이걸로 긁든가 애들 돈걷어서 하던가!! 잘피해서 갈께!!”지혁
“역시 잡혀사는 우리 지혁형님...나는 어느정도일까(에효-)”토리
지혁이는 택시를타서 집으로 향하게 되는데....
(삐삐비비삐비- 드르륵)
“강지혁”려운
“하하..형(방긋)”지혁
“들어와”려운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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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9 23:54 | 조회 : 2,798 목록
작가의 말
루나린

저녁에뵈요!! 좋은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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