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프롤로그

나는 오늘도 이곳에 갇혀있다. 오늘로 몇일짼지 모르겠다. 고급스런 호텔에 있을수 있다지만 차라리 폐가가 더 나을만큼 그녀석이 하는 짓은 평범한 사람이 하는 짓이 아니다. 제발 여기서 탈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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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1-06 03:48 | 조회 : 5,569 목록
작가의 말
솜니움의

안늉하세욥~~ 공이랑 수이름 좋은거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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