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망했다"
진수는 시험이 망했다.

ㅡ집
"....한진수, 성적표"

진수의 아빠는 진수의 성적표를 보고 말했다.

"진수야,장난해? 저번보다2등급이나 떨어졌네?"

"아빠....저.."

"그래 공부를 못하면 더해야지"

아버지는 진수를 두꺼운 딜도의자에 앉히고 진동을 킨뒤 나갔다.

"흡...아..공부를..흐응...어떻게 하라고오..흐앗"

ㅡ1시간뒤ㅡ
"진수야, 공부했니?"

"흐아아...후우웅"

"우리진수는 공부도 못하고 노력도 안하네 혼나야지?"

진수를 자기 무릎에 눕히고 엉덩이를 때렸다.

짜악!짜악!짜악

"으앗!흐앗!잘못했어요!!!"

"진수야,아빠가 기회를 줬을때 잘해야지"

짜악!짜악!짜악!

진수가 울며 빈다.

"후웁..흐으..잘못했어여ㅠㅠ흐아앙"

"진수야,기절할때까지만 맞자"

"아빠아ㅠㅠ"

진수는 기절할때까지 맞았다.

"귀여운 진수^^"

진수가 일어나자 아버지는 진수 구멍에 구슬을 넣었다.

"이거뭐야!"

짜악!

"아빠한테 존댓말 써야지, 진수야 오늘은 크게 혼날꺼야"

아버지는 진수안에 자지를 넣었다.

"우리 진수구멍은 핑크색이야 이뻐 게다서 부어서 그런지 부드러워"

"흐아..흐아앙♡앙♡거기이..."

진수는 흐물흐물해졌다.

"진수야,사랑해♡"

"저두 사랑해여♡"

"진수야,성적 더 떨어지면 혼나"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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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0-26 17:14 | 조회 : 11,454 목록
작가의 말
글쓰는 사람

조금 놀았습니다ㅎ 제가 가족끼리 하는건 안좋아해서 이런 플레이는 모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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