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수×집사공 (구경꾼 황태자)

커다란 덩어리 대륙6개중 3개가 그 나라의 언어를 쓴다.

2대륙이 분가하여 생긴 대륙이며

적대륙은 1대륙밖에 없누 그 나라!

아틀라이이다.

그 아틀라이의 황제 루이3세는 자신의 아들인 진에게 자신과

같이 싸운 전우 셀리드후작가의 아들 레인 셀리드를 호위로,

이 나라의 재상이자 황제의 소꿉친구인 제이리드공작의

베라크 제이리드를 집사(비서)이자 사서로 임명하였다.


"전하!!제발 도망가지 마십시오! 베라크님! 왜 말려주시지 않았습니까?!"

레인은 도망친 황태자를 잡는다.

"레인,깐깐해"

황태자는 잡히자 삐지며 말한다.

"마자 깐깐해"

베라크는 좋다고 놀린다.

"베라크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또 전하께서 도망가신다면 기사들이 전체기합을 받게된다구요ㅠ"

"시러!공부 시러!"

황태자는 억지를 부리며 도망친다.

"히~"

베라크는 얄밉게 웃으며 황태자에게 간다.

"전하!!"




"레인, 황태자 전하께서 또 도망을 가셨다고? 이제 몇번째지?"

셀리드 후작이 레인을 바라본다.

"10..아니 12번째 입.."

짜악

레인은 고개가 돌아갔다.

전쟁에서도 큰 공을 세운 셀리드 후작의 손은 엄청 아팠다.

레인은 입에서 피가 나왔고, 볼의 살점이 약간 떨어졌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레인은 혼이나고 베라크에게 따지러갔다.

"베라크님!! 왜 전하를 말려주시지 않았습니까?!"

"내가 어떻게 막아~?"

"베라크님!!"

"...지금 나한테 소리치는거니? 엎드려"

베라크는 레인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기에 레인은 엎드렸다.

"레인,오랜만에 빨간 엉덩이좀 만들어볼까?"

"라크...좀 봐주지..."

"니가 봐주지 말라며~"

베라크가 히죽대며 말했다.

"그건 전하이야기고!"

"나 뭐?"

황태자가 왔다.

"흐응~전하 섹스하는거 본적 있으세요?"

"!!아니!"

"레인,구멍이 헐고싶어?"

베라크가 싸늘하게 말했다.

레인은 조용히 있는다.

"남녀간의 섹스를 누가 안봤겠냐"

"남남과의 섹스라면요?"

베라크는 레인의 옷을 벗기며 말했다.

"호오~그건 궁굼한데?"

황태자는 의자에 앉았다.

"으읏..너무해애"

울듯한 레인을 보며 베라크는 앞이 섰다.

쮸웁 츄릅

키스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야 옷도 다 벗겨줬는데 참 말 안듣네"

"...ㅈ..죄송합니다."

레인은 황태자가 보고있어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렸다.

"흐응~후작님께 맞은거 같아서 뺨을 못때리겠고 엉덩이나 맞자^^"

레인을 기둥에 묶고 베라크가 패들을 꺼냈다.

짜악!짜악!짜악

"으읏"

베라크는 때리다가 레인의 뒤에 계란모양의 딜도들를 넣었다.

"으응..풀어주고하던가아"

짜악!

"어디서 반말이야"

베라크는 무섭게 말하였다.

"잘못했어요"

레인은 황태자를 보며 엉덩이를 맞았다.

"흐윽..흐악..흑....으윽"

"울면 2배야"

"윽..네"

얼마나 맞은건지 맷집이 좋은 레인이 기절했다.

베라크는 물을 뿌려 깨웠다.

"누가 마음대로 기절하래"

"자..잘못했어요오..용서해주세요 흐윽"

레인이 울며 빌었다.

"황태자 전하께 10대만 맞아"

"라크.."

"아님 100대 채우던가"

레인은 베라크의 말에 황태자에게 때려달라했다.

"어..그냥 때려?"

"네! 그냥 저 커다란 엉덩이를 때리시면 됩니다."

쫘악!

커다란 소리가 났다.

"으윽!"

"헉! 미안"

"전하, 그정도보다 더 쎄게 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레인이 빌자 황태자는 강하게 때렸다.

쫘아악! 쫘아악!

베라크는 그동안 레인의 유두를 만졌다.

"아..아아.."

레인은 눈물을 흘리며 침도 흘렸다.



"뭐해?인사해야지"

베라크가 레인의 엉덩이를 때리며 말했다.

"제 엉덩이를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치스러운지 레인의 얼굴이 터질듯 빨개졌다.

"그럼 안에 있는거 빼자 손대지 말구^^"

레인은 쪼그려앉아 계란모양 딜도를 뺐다.

"흐으윽"

하나씩 나올때마다 신음도 나왔다.

마지막 하나가 나오는데 베라크는 다시 집어넣었다.

"아읏..베라크으"

"섰잖아 벌받아야지"

"전하, 저 발정난 개새끼 잘 봐주세요"

베라크가 나가고 레인은 마지막 하나를 뺐다.

"으..으읏"

부끄러운 자세로 있는데 베라크가 들어와 레인 안에 술병을 집어넣었다.

"아니이..베라크..나도 입에 넣어줘어"

레인이 애교를 부렸다.

"니가 넣어달라했다"

퍽!

레인의 입에 베라크는 자신의 것을 넣었다.

"흐우웅..훕..후우웁"

실컷 당하고 술이 다 들어가자 레인을 씻겨주었다.

"이제 그만하자..."

"이제 시작이야"

다정한 베라크의 목소리지만 전혀 다정하지 않았다.

베라크는 레인의 구멍을 벌리고 기구로 고정해 황태자에게 보여주었다.

"전하, 남자끼리라면 이 구멍에 넣게 됩니다. 여기서 이쯤 들어가면"

"흐아앙♡"

"저기가 전립선입니다"

"하아..하아..후우..베라.."

짜악!

"조용히 하자^^"

베라크는 레인을 조용히 시키고 다시 설명했다.

"여기 유두도 좋아하고. 앞도 만져주면 좋아합니다."

베라크는 레인의 팔뚝만한 딜도를 집어넣었다.

"뭐니뭐니해도 딜도가 최고죠^^"

"..!!...!"

말도 못하고 부들거리기만 했다.

"그럼 만져봐요!"

황태자는 앞과 유두, 그리고 딜도도 건드렸다.

"하우우..제바알..그마아히우욱!"

그렇게 몇번을 가버리고 정신을 잃었다.

"또 벌 받게?"

베라크가 피식 웃었다.

"시러, 니꺼 줘어"

베라크는 손가락을 넣었다.

"이거 말고, 니꺼"

"이것도 내껀데?"

"니...앞에꺼"

"이 딜도?"

베라크는 앞의 딜도를 줍고 말했다.

"니 자지이"

"자지 10번하면 넣어줄께"

"자지,자지,자지,자지,자지,자...히우욱!"

베라크는 넣어주었다.

"흐아앙♡앙♡하아앙♡"

"우와"

황태자는 레인의 유두를 만지며 말했다.

"셀리드경, 얼굴이 정말 창녀같네"

"읏!"

"큭, 쪼이네 그런말 좋아해?"

"우우..하지마아"

"그러면서 더 쪼이자나 야하네 구멍 야해"

레인은 뒷구멍이 더 쪼였다.

"킄...끊어지겠다"

"아!아아아앙♡"

그 사정을 마지막으로 그들의 섹스가 끝났다.






"전하...제발 도망치지 말아주세요ㅠ"

"에휴,도와주지"

"치사해! 둘 사이 말해버린다!!"

""저희도 전하의 아지트 말할겁니다""

"칫"








"오늘 섹함뜨 ㄱㄱ"

"ㅗ"

11
이번 화 신고 2019-10-24 20:46 | 조회 : 10,224 목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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