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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에드워드 벽고는 봐줄께 손님좀 데려와라"

보스가 기분이 좋아보이신다.

"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손님을 모시기 위해 나갔다.

"아인이 보낸거 맞지?"

손님께선 바로 보스의 이름을 대신다.

"네 맞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레이, 잘못했어요..."

노예인지 애인인지 모르겠는 사람이 손님께 빈다.

"꼭 혼나러 가는건 아니야"

다정한 목소리를 보니 애인인것 같다.

똑똑똑 나는 노크를 했다.

"보스, 손님 오셨습니다."

"레이, 오랜만이네"

"그래 아인"

보스와 친근하게 말할수있다니

"에드워드, 준비실에 1번 상자가져와"

"네"

나는 상자를 가져왔다.

"자, 써봐"

보스는 상자를 여시며 말씀하셨다.

"누구한테"

손님께서 웃으며 말씀하셨다.

"쟤"

보스는 나를 가리키며 말씀하셨다.

"보..보스?"

"왜? 개새끼가 마중나가는건 당연한거고 벌은 받아야지"

"네..."

나는 순순히 옷을 벗었다.

방금까지 집게로 집혀있던 내 유두는 부어있었다.

"얘도 간부아니냐"

손님께서 내 유두를 꼬집으며 말씀하셨다.

"흡..."

"그럼 레어한테 쓰던가 야 넌 느끼지 마"

"네"

"...레어 너는 어떤거 쓰고싶어?"

"저는 요고랑 요고.. 이것도요"

그건 요도마개랑 강아지꼬리 딜도, 애널비즈였다.

"그래"

손님께선 그것들을 들고 나에게 오셨다.

"저기에서 다리잡고 벌려"

수치스러운 자세를 시키신다.

나는 책상에 올라가 다리를 잡고 벌렸다.

이건 눈치도 없이 서다못해 쿠퍼액이 조금 흘렀다.

"잘 느끼나봐"

손님은 내 유두를 비틀고 꼬집으셨다.

"흐앗!"

나는 그것만으로 갔다.

"교육이 안되어있네?"

손님의 눈빛이 변했다.

손님은 내 자지에 요도마개를 넣으셨다.

"으윽..흐윽"

요도에 집어넣는건 처음이였다.

그리고 내 구멍에 젤을 바르시고 애널비즈를 넣으셨다.

구멍에 구슬이 들어갈때마다 신음이 나왔다.

"앗..읏..흐..ㅇ...으응..흐앙"

찰싹!

손님께선 내 허벅지를 때리셨다.

"소리내지마"

"ㄴ...네읏!"

손님께서 비즈를 다 넣자 한번에 빼내셨다.

"으아앗!"

나는 싸지 못하고 가버렸다.

하지만 멈추시지 않고 딜도를 넣으셨다.

진짜 개가 된것같았다.

"하하하하! 에드워드 이제 너 멍이라고만 해라"

보스가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ㅁ..머엉"

손님께서는 나를 애인에게 데려가서 애인에게 보라 하셨다.

"읏..흐앙!"

손님의 애인께서 내 요도를 건드리시고, 딜도도 건드셨다.

"어디서 사람소리가 들리네~뭐 개집에 넣어달라는건가?"

"멍멍!"
나는 필사적으로 짖었다.

"레이, 나 흥분됬어요"

"응? 야 입 써도 됨?"

"ㅇㅇ"

보스의 허락에 나는 애인분의 자지를 빨았다.

"큽...ㅇ...우..ㅎ..흐윽"

손님께서 나를 눌러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갔다.

나는 정성스럽게 빨았다.

"흐아, 대단한 실력이네요"

"그래?"

손님께서 손님의 자지를 넣으셨다.

나는 또 목구멍까지 넣고 빨았다.

"읏..잘하네"

"멍멍"

"에드워드 노아 데려와"

"읏..네"

"니가 끼고 있는거 노아 끼게하고"

"네"

나는 노아를 데려왔다.

"주인니임, 이거 시러요 흐흑"

"내 댕댕이야"

보스는 노아를 자신의 무릎에 앉게하고 딜도를 건드며 말씀하셨다.

"에드워드, 개집좀 보여주자"

"보스..분명 봐주신다고..."

"어 근데 벌 안준다고 안했어"

보스는 나를 묶어 짐승에게 던지고 구경하셨다.

"아악! 악! 아아악! 으악! 흐으윽! 흐윽!"

너무 아팠다.

"어때?"

"취미 참..."

대화소리가 잘 안들렸다.

30분쯤 지나자 나를 꺼내주셨다.

"흐아아"

나는 서있기도 힘들었다.

"에드워드, 진이랑 섹스하고 와"

"네.."

진이랑의 섹스는 끔찍하다.

물론 짐승보다야 낫지만 sm이라 아프다.

"벌..받으러 왔습니다."

"흐흥~에드워드님?"

기수로는 내가 더 높다.

그치만 실질적으로는 내가 훨씬 낫다.

"복장 참 이쁘다"

나는 팬티하나 없이 이리로 왔다.

"짐승냄새...씻어야겠네"

나는 관장부터 당하고 씻었다.

진은 나를 묶고 내 구멍에 이상한걸 넣고 굴렸다.

"으윽"

엄청아팠다.

"딱 좋게 부었네"

진은 그러면서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내 엉덩이를 쳤다.

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와 짜악!거리는 소리, 신음소리로 방이 꽉찼다.

"우리 개새끼야 맛있어?"

"으윽...네에 "

"뭐가?"

"진님꺼요"

"30대"

"진님의 자지요"

"60대"

"진님의 맛있는 자지요"

"100대"

"진님의 굵고 긴 자지요!!"

"그리고"

"제 더러운 느슨한 구멍에 맛있는 진님의 정액을 싸주세요"

"그래 싼다"

진은 정액이 세어나가지 않도록 마개를 넣었다.

"그럼 100대 맞자"

짜악!짜악!짜악!

내 엉덩이는 피가났다.

"후우...섹시하네"

내 엉덩이를 주물거리며 말했다.

"아파...요"

"반말하려했으니 30대추가"

30대는 채직으로 맞았다.

온몸이 아프고 허리는 아작이났다.

1시간은 더 시달리고서야 자유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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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0-18 20:50 | 조회 : 14,811 목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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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관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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