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리즈 1화

세상에는 노예를 사고파는 것이 합법이 되었다.

그 노예들은 어디서 나오는가

바로 여기 ''''''''''''''''길드''''''''''''''''다.

길드는 빚쟁이들에게서 돈을 받아내거나 그 가치의 물건을 받는다.

즉 신체를 받기도 하며 성노예로서의 교육도 역시 시킨다.

똑똑똑

"제로부대 부대장 에드워드입니다."

나는 보스에게 나임을 알린다.

"들어와"

보스의 흥분된 목소리가 들린다.

"아응~~하흥 흐응"

노예 한 마리가 보스의 책상위에서 다리를 벌릴고 잡은 채 뒷구멍으로 딜도를 먹고있었다.

"보스, 노예 교육이라면 저희가..."

짝!

보스가 내 뺨은 때리셨다.

"내 개새끼를 어떻게 한다고?"

"죄송합니다."

보스가 이렇게 화나신다면 큰일이다.

"그래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보스는 내 옷을 벗기고 유두에 집게를 집으시고 펠라치오를 시키셨다.

"우흡 으읍 흐읍"

보스는 내 머리채를 잡고 목구멍까지 집어넣으셨다.

"너도 노예였잖아 그래선지 펠라치오는 니가 제일 잘해"

나는 1억의 빚에 부모에게서 팔려 성노예로 살았으나 내 능력을 높게 본 보스덕에 노예로서의 일은 그만하게 되었다.

"흐흡"

"보스으..나눈요..."

위에있던 노예가 말했다.

"우리 귀여운 노아는 이런 근육덩어리하고는 다르지"

보스는 말씀하시면서 내 유두의 집게를 잡아당기셨다.

"큽..."

"에드워드, 흘리면 뒤진다"

꿀꺽...보스의 정액을 삼켰다.

"후...그래서 보고할 내용은?"

보스는 노예와 섹스하시며 물으셨다.

"빚쟁이 10명중 5명은 일노예 3명은 성노예로 갔습니다.
그리고...2명은...일라님께서 막으셔서...죄.죄송합니다!"

내 말 중간부터 살기가 느껴졌다.

"에드워드 엎드려"

나는 엎드렸다.

"내가! 언제! 그딴! 보고를! 하라! 했어! 씨발..."

보스는 말하시며 야구배트로 때리셨다.

"야 일라는 내가 처리할테니까 나머지놈들도 데려와"

"ㄴ..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망했군. 이제 대장에게 맞을까나..

"...대장"



들어가자마자 대장에게 정강이를 차였다.

"윽"

"야, 제정신야? 씨발 어쩔거야 정신안차려? 다시 노예처럼 살래? 쯧"

대장은 화를 내며 내 뺨을 치셨다.

입에서 피가 흘렀다.

뺨은 크게 빨개지고 반지때문에 살점이 튀었다.

"아 역시 이게 벌이겠지 벗어 썅놈아"

나는 옷을 벗었다.

"보스 많이 착해지셨네"

유두집게를 잡아당기며 말씀하셨다.

"여기 누워 30분동안 벌이다"

내가 눕자 손발은 구속됐고 퍽킹기계가 내 뒤에 왔다.

대장은 퍽킹기계에 딜도를 꽂으시고 내 구멍을 대강 풀어주셨다.

쑤컹쑤컹

"읏..흡..하읏"

이 기계는 내 약한 부분을 너무 잘 건들인다.

"진, 에드워드 감시해"

"네"

거울이 앞에 있어 내 모습을 더 보게 되었다.

"흐응 흐아앙!"

기계는 멈추지 않는다.

"ㅎ..후우욱...하앙!하앙!"

몇번이나 갔을까 대장과 보스가 같이 오셨다.

"형, 심했네"

대장은 보스의 사촌형이다. 진도 보스의 동생이다.

그렇다는건 실질적으로는 내가 가장 따까리라는 것이다.

"ㅋ 3번 고개 돌리고 5번 갔고 30초 눈 감았습니다"

진의 보고에 나는 무서워졌다.

"에드워드, 한놈은 책임지고 잡아라"

"흐으윽..ㄴ..네.."

나는 잃을것 같은 정신에도 대답했다.

대장은 나를 풀어주셨다.

쯔거어억

얼마나 싼건지 소리가 적나라하게 잘 들렸다.

"이것도 하고"

딜도다. 썅

나는 딜도를 차고 빠지지 않도록 쫀쫀한 가죽팬티도 입었다.

"그 새끼는 내가 잡는다"

나는 개빡쳐서 부하들에게 소리쳤다.

ㅡ빚쟁이의 집
"흥, 절대 안잡힌다고~"

콧노래소리 저기군

"어이 빚쟁이씨"

"이런 씨발"

나는 빚쟁이를 엎어치기 해버리고 잡았다.

빚쟁이는 나름 기술을 써서 빠져나가려 했으나 나는 힘이 무지하게 쎄기에 나갈수가 없었다.

"쉬운새끼가 어딜 나대는거야"

나는 이 새끼를 잡아 다시 길드로 갔다.

"보스 빚쟁이 잡아왔습니다"

"들어와"

보스는 흥얼거리셨다.

빚쟁이놈은 보스에게 달려가 보스를 때렸다.

이런 씨발놈!!!!!

"...에드워드, 정신교육 안 시키지? 아니 니가 받아야하나?"

"죄송합니다!!!"

나는 스스로 대가리를 박았다.

보스는 내 대가리를 툭툭 건드시다가 밟으셨다.

"약꼴주제 감히!"

빚쟁이는 아직도 나댄다.

"에드워드 옷 벗어"

나는 옷을 다 벗었다.

보스는 내 유두의집게를 당기셨다.

"아..ㅂ..보스"

"뭐해?"

나는 보스의 자지를 빨았다.

귀두를 핡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혀로 휘어감았다.

그리고 침을 모으고있던 입에 집어넣었다.

혀는 쉬지 않고 보스의 자지를 빨았다.

보스는 내 딜도를 살짝 치셨다. 즉 자위하라는 말이다.

나는 딜도를 움직였다.

"..흐..흥..후욱"

빚쟁이의 표정이 ''''''''''''''''저 멸치새끼가 근육새끼보다 더 강한거야?''''''''''''''''라는 표정이였다.

"고객님, 어때? 이런 근육질은 놈도 내 말이면 무릎꿇고 앉아서 내 자지나 빨면서 자위해 그런데 너같은놈 하나 교육 못할것 같아?"

보스는 내 구멍에 자지를 넣고 움직이셨다.

"흐으윽! 아윽 응"

유두도 당기시다가 내 손을 등뒤로 묶고 빚쟁이에게 가셨다.

"그럼 일딴 연습이지"

보스는 빚쟁이를 내 쪽으로 끌고오시더니 내 자지를 물렸다.

"..윽"

살짝 이빨이 닿는게 흥분됐다.

보스가 내 허벅지를 밟으셨다.

"윽"

"느끼라한적 없어 새끼야"

내 허벅지를 마구 짓밟으시며 말씀하셨다.

"ㅈ...죄송..죄송합니다"

그러나 가고 말았다.

"쯧, 에드워드 오랜만에 교육좀 받자 진,형 쟤 개집에 넣어"

"보...보스 제발..제발 한번만 봐주십시오! 보스!"

나는 무서워 떨었다.

개집은 큰 짐승이 있는데 거기서 팔과 다리가 묶인 채로 발정 페로몬 범벅이 되어 짐승의 것을 받는것이다.

ㅡ개집

"그럼 잘 해봐~"

대장과 진도 나가셨다.

"아.안돼 오지마아!!아흑"

짐승의 자지는 사람의 2배 굵기에 3배 길이였다.

배가 뚫리는것 같았다.

"아악! 악! 으악! 아아악."

아파서 계속 소리 질렀다.

"자. 봐! 어때?"

보스가 빚쟁이를 이리 데려오시고 나를 보게 하셨다.

"흐으윽 보스으"

"그래 오늘은 봐주지"

드디어 해방이다.

"감사합니다!!"

나는 너무 기뻤다.

"대신 닌 오늘 벽고다."

헉!

"표정봐라 왜 개집 다시 들어갈래?"

싸늘한 보스의 목소리

"아닙니다!"

벽고란 벽 사이에 끼어 있으면 하반신을 마음대로 쓰이는 것이다.

아마 내일 허리는 아직나겠지








오랜만입니다..새로운 시리즈 재밌게 봐주세요☆
(양심 없어서 죄송합니다)


삽화의 원본은 일러스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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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0-17 21:21 | 조회 : 16,393 목록
작가의 말
글쓰는 사람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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