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사도 3화

은나: "한빛아 능력을 불량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정보들어왔어."
한빛: "누군데?"
은나: "나이 만 45세 이름은 하룬 능력은 능력을 훔친다고 하네. 지금은 정신지배 인것 같다고해."
한빛: "그래 내가 만약에 폭주했을때 이것 먹여 그리고 1시간 후면 이성이 완전히 나갈꺼야 그러니깐 1시간 전에 끝내야해 다행히 폭주 할때는 능력을 차단 시키지 못하니깐 능력을 사용해서 그걸 먹여야해 그대신 모든 능력이 폭주하니깐 조심해."
은나: "알겠어 그리고 이것은 큰일 인것 같아서 모든 모둠원이 출동할거야."
한빛: "알겠어."
은나: "음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어."
한빛: "내 능력으로 정신지배가 생기면 그때 말하면 될것 같아."
은나: "알겠어."
##공원앞에
한빛: "여기 있는것 같아."
은나: "알겠어."
하룬: "오랜만이네 한빛아."
한빛: "내이름 부르지마."
하룬: "우리사이에 섭섭하게."
분위기가 점점 살벌해진다.
한빛: "뭐 우리사이? 아무 사이도 아니잖아."
하룬: "으음 그세 잊어버렸어? 그럼 내능력으로 다시 기억나게 해줄께."
하룬: "어 왜 능력이 안듣지?"
한빛: "니 덕분에 생긴 능력이다."
하룬: "뭐 상관없어 능력을 못사용하게 만드는 약을 가지고 있으니깐."
한빛: "젠장 모두 뒤로 가 있어주세요."
은나: "무슨소리야 한빛아."
한빛: "아까 들었잖아요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약을 가지고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도 태어났을때 부터 능력이 있었던것은 상관 없을테니깐요 제 몇 미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호막인 능력자가 있어요 그러니깐 제 뒤에 있어주세요."
은나: "알겠어 그래도 무리하지는 마."
작은 목소리로
한빛: "미안해 언니 그건은 무리야 내 모든힘을 끌어내야 모두를 지킬수 있는걸"
결국 바람에 스며들어 듣는 사람은 없었다.
약간 슬픈미소를 지으며
한빛: "내가 만약이라도 폭주하면 내가 준것을 먹여."
은나: "알겠어."
한빛: "시작한다."
사아아악
한빛: "연기는 다 없어졌네 모두들 능력 괜찮아?"
은나: "모두들 괜찮은것 같아."
하룬: "젠장 이것도 안되나."
한빛: "그럼 싸움의 끝을 내야지?"
웃으면서
하룬: "그러게."
한빛: "시작한다."
하룬: "으윽"
한빛: "쳇 피했나."
하룬: "너무 살벌하잖아."
한빛: 시끄러워 다시 시작한다."
하룬: "빈틈"
한빛: "무슨? 으아악"
하룬: "다음번에 만나자."
은나: "괜찮아 한빛아?"
한빛: "으아아아악"
은수: "은나야 조심해 지금 폭주중이야."
은나: "폭주한지 1분 지났어?"
은수: "아마도."
은나: "1시간 안에 이걸 한빛에게 먹여야 해 1시간후면 이성이 다날아가서 지구가 멸망 할수도 있어 그러니깐 능력을 사용해서 먹여야해 그리고 가까이 가면 안되 다칠수 있어."
은수: "알겠어."
운석: "내능력으로 능력을 사용 못하게 할게."
은현: "나도 내 능력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할게 그때 먹여."
은나: "알겠어."
은현: "지금이야."
운석: "드디어 끝났나?"
은나: "그런것 같아."
한빛: "으음"
은나: "이 바보야 무리하지 말라고 했잖아".
한빛: "그래도 지금까지 처럼 했다가는 모두를 지킬수 없는걸."
한빛: "저기 은나야."
은나: "흥."
은수: "저기 미안한데 모두 집합해야해 능력을 폭주해서 규칙대로 몇일 동안 가둘지 아니면 아니면 봐 줄지."
은나: "알겠어 사엘님의 말 대로 결정하자."
한빛: "저기 날 죽여줘 모두가 날 미워하면 더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는걸"
은나: "야 이바보야 그것같고 죽을만큼 니 목숨이 하찮지 않아. 그리고 왜 내가 널 미워하는데."
한빛: "하지만 아까 불렸을때 대답 안했잖아."
은나: "그것은 화난것이야 내가 저번에 니가 잤을때 잠깐 기억을 읽었는데 그때 힘들것 같았는데 말하지 않고 결국 폭주하고 내가 힘들다면 말하라고 했잖아 말 못할정도로 내가 소중하지 않았냐고."
한빛: "그게 아니야 오히려 소중해서 그랬어 내 과거를 봤다면 그럼 알거 아니야 내가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죽는다고 그래서 내 고민을 말하면 소중해 질것 같아서 말 못했어."
은나: "죽어도 상관없어 난 내 소중한 사람이 힘든게 싫다고 왜 혼자 힘들라고 하는데."
한빛: "미안."
한빛: "으윽"
운석: "미안해 움직이지 말아줘."
은나: "무슨짓이야?"
은현: "미안 사엘님 명령이야."
한빛: "쿨럭 쿨럭"
운석: "괜찮아? 그러게 움직이지 말아 달라고 했잖아."
우빈: "안녕하세요 저는 우빈이예요."
은나: "왜 너는 죽었을텐데."
우빈: "네 전 죽었죠 하지만 우진이의 능력으로 폭주한다는걸 알고 약에 특이한 능력을 넣었어요."
우빈: "은나씨 우선 한빛을 재워주세요."
은나: "왜?"
우빈: "그것은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한빛: "너 설마 제발 그것만큼은 말하지말아줘."
은나: "미안해 조금만 자고있어줘."
우빈: "한빛의 기억을 읽었다고 했지 어디까지 읽었어?"
은나: "말투가 바꿔졌어."
우빈: "내가 한빛이가 일어나있는것도 아닌데 제가 한빛이의 트라우마를 건든사람 한테 높인말 할 필요 없는것 같은데."
은나: "무슨소리야?"
우빈: "우선 어디까지 기억을 읽었는지 말해줘."
은나: "한빛이 저주 받았다고해서 울었던것 까지 읽었어."
우빈: "얼마 안 읽었네 그 뒤에 엄청많은 일이 있었는데."
은나: "무슨이야기야?"
우빈: "후 인제 그뒤에 있었던 일을 말할께요 그 뒤에 몇일 동안은 괜찮았아요 하지만 1주일 후 부터는 같이 수업 받다가 자신들도 죽을것 같다고 하면서 체육관에 가두고 그애가 힘이 약하다 보니 발버둥을 못치니깐 온몸을 묶고 때리고 있었어요 아까 발버둥 심하게 친것도 이것이예요 게다가 트라우마도 있고 트라우마는 어두운곳에 있기 싫어해요 그리고 그애 엄마가 그애를 가둬서 원래 있었지만 애들이 계속 어두운곳에 가두다 보니 트라우마가 심해졌어."
은나: "저번에 어둡게 하고 잤을때는 괜찮았는데."
우빈: "그때는 너가 함께 있었으니깐."
은나: "그럼 아까 말하지 말라고 한거야?"
우빈: "전학가고 한빛랑 친해진 아이가 많았는데 그아이들한테 이야기 했더니 다 한빛이를 다 피했어 그러니깐 너도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을 미워할까봐 두려웠던것 아닐까?"
은나: "난 그것도 모르고 화냈는데."
우빈: "미안하면 이따가 사과하면 될것아니야? 분명 그아이는 용서 할거야."
은나: "그럴까? 근데 어떻게 있는것 이야 아까는 거짓말이잖아."
우진: "그아이는 쌍둥이가 있어 이름은 한빈이야 그아이는 한빛이를 엄청 좋아해서 누가 곁에 있는걸 싫어서 자기 능력으로 한빛의 얼굴을 하고 상처 주는말을 해 그러니깐 만약에 한빛이가 상처 주는말 하면 그아이는 한빛이가 아니야 그리고 버티고 있는것은 내 능력이야 저는 태어났을때는 과거를 읽을수 있었고 그뒤에는 환생이라고 몇번 죽어도 계속 살아나."
은나: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것은?"
우진: "그것은 우빈이의 능력이야 우빈이가 준 이목걸이에 상대방이 안보이게 해주는 능력을 넣었거든."
은나: "그렇구나 그럼 왜 한빛에게 말 안한거야?"
우진: "말하고 싶어도 사실대로 말하면 그아이는 숨어버릴거야."
은나: "무슨말이야?"
우진: "그아이는 제가 살아있어도 자기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에 숨을거야."
한빛: "이 바보야."
한빛: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내가 숨을거라는것은 인정해 그래도 몇일동안 숨을뿐이지 다시 너한테 나타났을거라고 난 너를 좋아했는걸"
우진: "언제 일었났어?"
한빛: "니가 니 능력을 말할때 일어났다 왜 안되냐?
우진: 그것은 아니지만 깜작 놀랐잖아."
한빛: "풋 너도 놀라기도 하구나 그동안 당했던 복수라고 생각해."
한빛: "아 맞다 야 이놈아 내가 다른사람한테도 말예쁘게 하라고 했어 안했어."
우진: "하지만 이사람들이 널 힘들게 했는겋 게다가 아까는 피까지 토했잖아."
한빛: "그래도 내 소중한 사람이야 그리고 그거뿐만 아니라 다른사람 한테도 그랬잖아 이자식아."
우진: "으아악 잘못했어 항복."
은수: "저기 인제 슬슬 집으로 돌아가야해."
한빛: "알겠어요 저기 우진이랑 같이 가면 안돼요?"
은수: "원래는 안돼는데 특별히 허락해줄께."
한빛: "고마워요 그럼 이따가 보자 우진아."
우진: "알겠어."
웃으면서
한빛: "모두 만나서 행복해."
모두: "우리도 너를 만나서 행복해."
나는 이때까지는 이말이 깨질지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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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5-02 22:37 | 조회 : 1,027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폭수툰 작가님들 모임 이라는 카톡방이 있는데 폭스툰 작가님들 이라면 들어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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