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받았던 아이 8화

이나: "흐악 힘들다."
로즈: "너 계속 자고 있었잖아."
이나: "허리 숙여 자는것도 힘들다고."
로즈: "네네 그러시겠죠."
이나: "이자식이 나를 무시해!"
로즈: "꺄악! 잘못했어."
이나: "훗 진작에 그럴꺼지."
로즈: "너무해 내가 간질렴 잘 타는걸 알면서."
이나: "뭐 한번더 당하고 싶다고?"
로즈: "아닙니다 잘못했습니다 누님."
이나: "정말 또 이럴꺼면서 왜 자꾸 그러는데 정말 다음에 또 그러면 수업 시작할때까지 간지렴 피운다."
로즈: "조심하겠습니다 누님"
이나: "다음은 공격마법 수업이야."
로즈: "응."
로즈: "이나야, 내 비밀 알켜줄까?"
이나: "무엇인데?"
로즈: "그러니깐 공격마법 선생님이 내 오빠야."
이나: "헐~ 진짜?" "닮지않았는데?"
로즈: "닮지않을수 밖에 없지 친 동생이아니니깐."
로즈: "내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날이 있을수 있어."
이나: "왜?"
로즈: "몸이 약해서 그날 병원가."
이나: "몸이 약하면서 학교 다녀도 괜찮아?"
로즈: "응 그 정도로 심하지 않아."
보라: "안녕!"
로즈: "선생님 언재부터 있었어요?"
보라: "음 너가 나랑 가족이라는것을 말했을때부터" ("너 그애랑 친한것 같은데 거짓말해도 되? 아 이것은 생각을 말한다 라고 생각하면서 마법을 사용하면되")
로즈:("우와! 생각이들려 그럼 이나한테도 들리는것 아니야?")
보라:("이나한테는 들리지 않을꺼야 우리둘만 들리게 해 놨거든.")
로즈: ("어떻게?")
보라: ("흠 비밀! 나중에 배울꺼야.")
이나: "로즈야 뭐해?"
로즈: "아무것도 아니야."
보라: "처음 시간이니깐 자기소개할까?"
아이들: "아~ 싫어요"
보라: "흠 그럼 수업할래?"
아이들: "아니요 자기소개할께요."
이나 차례가 된뒤
이나: "안녕 난 김이나야 좋아하는것은 마법이랑 시쓰기야 싫어하는것은 벌레랑 소란스러운것을 싫어해 앞으로 잘부탁해."
보라: "이젠 다끝났지 그럼 이젠 자유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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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11 20:01 | 조회 : 1,028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늦게 와서 죄송해요 곧 1차고사여서 시험 공부하느라 그리고 여기에서는 마법 강하기에 따라 번호를 붙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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