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화 - 하늘을 믿는 안개들

제 5화 - 하늘을 믿은 안개들

"...쨩...츠...쨩...정신차려"
"...츠...츠나...제발...깨어나줘..."

백란과 엔마는 츠나의 손을 잡으면서 눈가엔 눈물이있어서 곧있으면 눈물을 흘릴것같았다.
츠나는 드디어 정신차리고 그들이 잡은 손을 빼내어 그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백란은 츠나를 꼭안았는데 엔마는 바로 어께를 잡아 당기면서 츠나에게서 떨어졌다.

-두분다 지금 뭐하세요~ ㅎㅎ
"그야 츠쨩 갑자기 쓰러졌단 말이야 피도 흘리고..."
"츠나 내가 챙겨준약 제대로 먹어야되 알겠지? 또 갑자기 쓰러지니까..."
-죄송해요 그래도 약은 제대로 먹고 있어요~ ㅎㅎ
"츠나 내가 준 렌즈는 좋아? 눈앞이 잘보여?"
"엔쨩 일단 진정하고 곧있으면 츠쨩생일이니까 성대하게 파티하는것 어때?"
-제...생일이요? 제생일이 언제에요?
"아...미안 내가 말을 않했구나 츠나"
"내가 말할께!! 츠쨩의 생일은 10월14일이야~!! 지금이 10월12일이니까 이틀후네~"
"아 그렇네 츠나 뭐를 가지고 싶어?"
"츠쨩 뭐든 말만해"
-전 선물인건 필요없어요 하지만 앞으로 계속 백란과 엔마와 함께 웃으면서 지내고 싶어요
"츠...츠쨩~!!"
"츠나!!"

백란과 엔마가 츠나를 꼭안으면서 눈물을 흘리자 츠나는 그들의 머리를 쓰다듭으면서 웃었다.

-그 시각, 봉고레는 예정대로 이틀후에 있을 11대 운디체지모의 계승식의 준비를 하는데 레안은
리본의 협박아닌 협박으로 집무실에서 서류를 처리하고 있는데 수호자들의 서류와 리본의 서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앞에 소파에 편하게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리본에게 불평할려고 했으나
그것에 알아챈 리본은 레안보다 더빨리 총을 들어 아슬하게 스쳐가게 총을 쏴 레안은 그대로 다시
자리에 앉을 수 밖에 없었다. 리본이 총을 닦을려고 하면서 얘기했다.

"이틀후면 계승식으로 바쁠거다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더 힘들어진다 그리고 보스가 되어서 이정도
일로 징징 거리지 마라. 너도 이틀후면 정식으로 보스다 보스가 힘들다면서 일을 않하면 조직에 신뢰도가
떨어진다. 한번만 더 힘들다고 징징거리면 그땐 내가 너를 죽인다"
"네~ 죄송합니다~"
"참고로 난 히트맨이지 여기 소속이 않되어 있거든 나를 부하처럼 대하지 마라"
"네네..."
"대답은 한번이다"
"네"
"그래 이제 좀 쉬었으니까 서류를 2시간 안에 다 하도록 지금이 1시니까 3시후에는 우리와 동맹을 하고싶다는
패밀리에게 가서 동맹신청을 받으러 가야된다 빨리해라 난 간다"
"알겠어요!!"

리본은 집무실에서 나가고 레안은 리본의 발소리가 들리지 않자 리본에게 불평하면서 서류를 처리한다.

"보스가 왜 수호자들꺼를 해야하는데 그자식들 서류는 왜 나에게 있는거야? 고쿠데라를 불러서 물어봐야지"

레안은 수호자호출기에 고쿠데라 라고 적힌 버튼을 눌리자 바로 온 고쿠데라를 보고 놀랐다 놀란것도 잠시
바로 고쿠데라에게 물어 보았다.

"부르셨습니까"
"있잖아 왜 내 서류에 너희 수호자들의 서류들이 다 여기 있는거야?"
"그건...10대 보스아니 배신자가 저희 수호자들은 임무때문에 바쁜다고 수호자들에게 서류는 주지않고 자신이
다한다고 해서 그리고 이건 보스의 명령이라 저희도 어떻게 하지않고 저흰 임무만 합니다..."
"...흐응...그렇단말이지..."
"네 그다음 하실말씀은 없습니까?"
"어... 아! 너한테 임무있었어 여기 헤일리 페밀리의 붕괴"
"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고쿠데라는 허리를 90도로 숙이면서 나간다. 레안은 자신이 보스가 되면 수호자들에게도 서류를 주기로 마음 먹었다.
그때 누군가가 노크를 하였고 레안은 들어오랬다.

"실례하겠습니다"
"넌 누구지?"
"전 하레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들어온 신입입니다 보고를 할려고 왔습니다.
"뭐지?"
"배신자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만 발견되고 나머지는 숲속의 동물들이 먹은것 같습니다."
"그래? 먼저 의료반에서 배신자의 것인지 확인 해봐 아니 벌써 확인 했어?"
"네 Dr. 샤멀과 함께 검사하고 왔습니다."
"그래? 그럼 그 팔과 다리를 가지고 와 검사 결과도 가지고 오고 수호자들에게도 알려야해서"
"네 그럼"

레안은 하레가 나가자 수호자들 전원을 불렀고 리본도 같이 불렀다. 수호자들은 1분 이내로 전부 왔고 레안은 웃으면서
말하였다.

"배신자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숲속 동물들이 다 먹고 있어서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만 발견되어서 먼저 그 배신자의 것인지
검사했지만 배신자의 것이 었다. 그것을 가지고 오게 했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럼 한번 보고 검사 결과도 가지고 오라고 했어?"
"네"
'똑똑'
"들어와"
"네 실례하겠습니다 여기 말씀하신것이요"
"수고했어요 그럼 가보세요"
"네 그럼"

하레는 나가고 수호자들은 하레가 가져온 배신자의 팔과 다리를 보면서 레안보고 이것을 태우자고 한다.
레안은 알겠다면서 마음대로 하라고 그들에게 팔과 다리를 준다.

"그럼 나가겠습니다"

수호자들은 전원 나왔고 레안은 서류나 처리 할려고 서류를 한다. 안개로 숨고 있었던 무쿠로는 자신의 방으로가 크롬을 불렀다.

"무쿠로님...저왔어요..."
"쿠후후 나의 크롬 그의 팔과 다리는 어떤가요?"
"저...환각은 아니었어요 진짜에요..."
"네 잘 알군요 역시 시몬의 보스의 비서가 신경쓰이는 군요..."
"설마 보스인가요?"
"제가 보기엔 그는 기억을 잊어버렸네요 나의 크롬, 그를 믿나요?"
"전 보스를 믿어요"
"쿠후후 역시 나의 크롬, 우리들은 여기에서 그를 지킵시다"
"네 보스를 위해서"

크롬과 무쿠로는 츠나의 배신에 대해 조사하였는데 그 배신이 조작되있는 것에 눈치체고 봉고레안에서 그를 서포트 할려고 준비를
한다 크롬은 조작된 cctv를 바로 돌려놓고 츠나 방에 츠나밖에 모르는 녹음기를 찾고 무쿠로는 임무를 나가는 척하면서 비밀리에
츠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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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0-02 11:49 | 조회 : 4,617 목록
작가의 말
누라 리쿠오

매주 금요일마다 올라올 예정이에요~~ 그리고 이번엔 길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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