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정령 소환.

"세하야 이제 나가자. 지금 밖에 우리를 기다리는 사람이 한명 왔어 얼른 나가자"

수영이의 말에 세하는 고개를 끄덕이고 빠르게 준비후 기디리던 사람을 따라서 자르크가 있는 장소까지오게되가 왕국이 보였고 왕국문을 지키는 기사가말합니다.

"뭠춰라! 이곳을 들어가려면 초대장이나 신분을 밝혀야 한다."

기사의 말에 세하와 친구들을 마중온 사람이? 말한 기사에게 편지 하나를 보여주고는 간단히 통과를 지금 왕,황자,황녀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되고 안으로 들어가자 자칸이 말합니다.

"어서오게. 어제 다음으로 또 보는군. 오늘은 황자가 그대들을 부른것이니 그대들은 황자를 따라서 나가 보거라."

자칸의 말에 황자인 자르크를 따라서 자르크의 개인 정원으로 왔고 자르크가 말합니다

"여기서 소환을 할껍니다. 준비는 다해놨기에 소환진 앞에서 소환만 하시면 되요."

자르크의 말에 세하는 고개를 끄덕이고 소환진 앞으로와 말합니다.

"<소환>"

세하가 소환이라고 말하자 정령 소환진에서 7번의 빛이 나더니 이내 ''펑''하는 소리와 함께 정령이 소환되었고 소환된 정령들이 말합니다

"뭐야? 여기.. 설마 중간계 안거야?"

"명색에 불의 정령왕인데 이렇게 지식이 없어서야 정령왕이라고 말도 못하겠네"

"뭐!? 야! 엘퀴네스! 너 말다했냐!?"

"말다했어. 어쩔래? 그리고 우리가 모두 소환된 전례는 없잖아."

"그렇긴하지.. 그보다 여기 모여있
는 자들중 우리를 소환한 존재는 누구지?"

불의 정령왕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저..접니다.."

세하의 말에 갈색 머리의 정령왕이 말합니다

"야,화린 우리를 소환한 분이 당황하잖아 좀더 자상하게 대할수는 없어? 그리구 우리를 소환한 분은 항상 정령의 신님께서 말한 분이잖아. 좀 공손하게 이분을 대하란 말이야."

"아씨...오리에드 넌 왜또 그래. 그 성격 안어울려. 우리 정령왕중에서 너가 가장 성격이 더럽잖아. 평상시대로해."

화린의 말에 오리에드가 말합니다

"화린 평상시의 나의 손맛이 부족했어? 더 패줘? 더맞기 싫으면 조용히해.그리구 엘라비,다크니스,빛나,샤이니 너희두 말좀 해봐."

오리에드의 말에 다크니스가 말합니다

"딱히 할말은 없는데? 그리고 언제까지 우리를 소환한 분을 방치해둘 샘이야? "

다크니스의 말에 모든 정령완은 잠깐 멈칫했고 그뒤에 샤이니가 세하에게 다가와 말합니다

"저들은 내버려두고.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저는 세하라고 해요."

"그렇군요. 그럼 세하님. 저희랑 계약을 하실껀가요?"

"네,계약 하고 싶어요ㅡ"

샤이니와 세하가 대화하는 중에 화린이 끼어들어 말합니다

"음.. 이런 말해서 미안한데... 우리랑 계약하고 싶어서 소환거였으면 헛수고야."

"네?"

"아. 오해하지마 왜 헛수고 냐면 우리들은 계약하지 않아도 너가 곤란하거 필요할때 부르면 나타나서 도와준다는 뜻으로 말할려고 했던거야."

"아.. 그런 의미로 하신거 였다면 괜찮아요"

"그래..그래도 혹시라도 이렇게 소환진을 그려서 소환 못할꺼를 대비해서 계약을 하자."

"네."

"그럼 시작 할께."

【물의 정령왕,불의 정령왕,바람의 정령왕,대지의 정령왕,번개의 정령왕,빛의 정령왕,암흑의 정령왕인 나 엘퀴네스,화린,엘라비,오리에드,빛나,샤이니,다크니스는 앞에있는 세하와 계약할것을 맹세 합니다. 계약자 세하는 맹세 합니까】

"네,맹세합니다."

【이것으로 물의 정령왕,불의 정령왕,바람의 정령왕,대지의 정령왕,번개의 정령왕,빛의 정령왕,암흑의 정령왕인 우리들과 계약이 성립 되었습을 선언합니다.】

계약이 끝나자 세하의 완쪽 손등에는 계약인이 나타났고 세하가 말합니다

"물의 정령왕님,불의 정령왕님,바람의 정령왕님,대지의 정령왕님,번개의 정령왕님,빛의 정령왕님,암흑의 정령왕님 감사해요!"

세하의 말에 불의 정령왕인 화린이 말합니다.

"별말씀을. 우리는 이만 돌아가 볼께. 필요하면 이름 불러줘. 그러면 나중에 봐~!"

화리느이 말에 모든 정령왕들이 돌아가고 세하와 친구들도 보수를 받고 숙소를 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2
이번 화 신고 2019-01-05 19:31 | 조회 : 1,515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