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2018년 11월달은 나를 지치게 했다하루종일 울었던거 같다.아무게도 말하지 않았다 티도 내지 않았다.소중한 사람을 먼저 보냈다.가족도 지쳐있었고나도 지쳐있었다.살아갈 이유를 잠시동안 읽어버렸다.죽음을 생각해보았다.고통이였다.이제는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온다.내가 있는 집은 외로운집내가 있고 싶은 집은 우리집
너무 오랜만이죠 물론 보시는 분이 없으셔서...점점 저혼자 자괴감이 드는거 같아서 음...댓글이 다음화에도 없으면 정리를 할까 합니다. 자괴감도 들고 혼자떠드는것 같고 아무의미가 없는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무엇보다 소통(댓글)에 관련된 주제에서 멀어지는 기분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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