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3작가의 일정들이 틀어져 버려서 흐지부지 올리지도 못하고 휴재 공지도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달동안 쉬고 온터라 휴재는 안할려고 했는데.... 비축분이 없고 시험기간인 관계로 달갑지 않은 휴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2주뒤인 5월 7일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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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4-18 16:28 | 조회 : 1,12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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