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카니발(16화(2))

이여서)

키세:다시 한번더 부탁할께 내 롤모델이 되어줘!

유한:정확히 어떤 롤 모델을 해달라는 거야?

키세:아.. 이상한건 아니고 내가 만든 옷을 입고 시험 발표식때 나랑 같이 나와주면 되

유한:아~ 패션 롤모델~ 난또.. 그림 롤모델인줄 알았지. 그거라면 괜찮아.

키세:오케이~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다!

유한:으..응? 아..알겠어..
'뭔가 불한해 지는데?'(속마음)

그렇해 유한은 키세에게 강제로 이것 저것 입게 되고 억지로 치수까지 제면서 고난이란 고난은 다격고 나서 키세의 심사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키세:후.. 떨린다!

유한:나보다 더할까.. 우으.. 진작에 롤모델을 해달라고 했을 때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드레스라니...하..

유한과 키세가 대화를 하고 있자 노크 소리와 방문이 열리면서 시험관 들이 들어오고 시험관1이 말합니다.

시험관1:그럼 심사를 시작하죠 롤모델 해주기로 한 친구분은 키세가 만든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시죠.

시험관 1의 말에 유한은 타의실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고 나오자 시험관 2가 말합니다

시험관2:흠. 푸른색의 외딩 드레스라... 심플하면서도 색의 강조가 좋군요 거기다가 길이도 적당하고 롤모델 친구가 입은걸보니 다른 사람들도 잘맞을뜻 하군요.

시험관 2의 말에 키세의 표정이 조금 밝아 졌고 시험관 끼리 대화를 나누더니 결드정된듯 시험관 1이 말합니다.

시험관1;키세 학생의 점수는 S+(100점) 입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길 그럼.

시험관1은 그말을 하고는 나가려 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한 기사가 말합니다.

기사1:시험관님!! 모..몬스터와..마..마물들이 무리를 지어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어서 학생들을 대피 시켜야 합니다!

시험관2:고작 몬스터와 마물 무리가지고 왼 호들 갑입니까.

기사2:평범한 마물과 몬스터 무리가 자그 만치 250만은 됩니다! 그 250만의 무리에는 사천왕중 한명의 부하인? 루시퍼와 타룡 엑티란 도 온다고 합니다!!

시험관2:뭐? 루시퍼와 타룡 엑티란!? 뭐하나! 어서 학생들을 모두 대피 시키게!!

유한이 뜸들이자 시험관 1이 말합니다

시험관1:롤모델 친구는 뭐하나? 어서 대피 하레도!

유한:옷은 갈아입고..

유한의 말을 끊어버리며 시험관 2가 말합니다

시험관2:그딴건 상관없네 어서 대피하게!!

시험관 2의 날에 어떨결에 유한은 키세 만든 푸른 색 외딩 드레스를 입고 대피하게 되고 동료 들랑 합류 하게 되고 유한의 드레스 차림을 본 시엔이 놀라면서 말합니다

시엔:와.. 유한 너 무지 이쁘다.

유한:... 글쎄.. 난 지금 이모습이 싫은데.. 그보다 시엔 너두 이뻐 너도 누군가의 롤모델을 했던 거지?

시엔:응 난 리비아의 롤모델을 했어. 거기다가 프리아도 롤모델을 하게 됬어 움.. 분명..

키세:분명 헤인의 롤모델로 했었지..아마?

프리아:응 맞아 헤인이 정장을 만들었다는데 그 이미지가 나랑 맞는다고 해서 나한테 롤모델을 해달라고 부탁했거든 그래서 헤인의 롤모델을 했어. 그보다 유한 안추워?

유한:음.. 쪼금 추운거 같기도 해..

유한의 말에 프리아가 겉옷을 벋어 유한한테 걸쳐주고 프리아가 말합니다.

프리아:그거라도 걸치구 있어.

유한:응. 고마워.

유한의 말에 프리아는 살짝 웃어주었고 몇분후 갑자기 학교 안으로 기사 단장 이 들어오더니 말합니다.

기사단장(여):이곳에 드래곤 테이머 유즈토 님과 이비아 님, 최강의 여기사 유리 님이 계신곳이 맞습니까!!

기사단장의 말에 유한의 누나인 유리가 인상을 쓰며 말합니다.

유리:그렇다만? 무슨 일이지?

기사단장(여): 황제 페하의 명으로 3명은 저희 를 도와 250만의 몬스터와 마물들을 헤치우라는 말을 전하라 하였습니다!

유리:뭐? 지금 우리보고 전장을 나가라는건가? 그것도 다른 나라의 여기사인 나를?

유즈:유리야 넌 여기있어 내가 같다 올께 넌 학생들을 지키고 있어.

유리:안되요. 유즈 오빠야 말로 여기서 학생들이나 지켜요.

이렇해 유즈와 유리가 서로 대화를 하자 기사단장(여) 가 말합니다.

기사 단장(여): 또..또한! 이곳에 유한,아리시엔,메르시,유진,프리아,이안,벨,테온,크라운,주현,준영,네루,키세,헤인,리비아,메리,카이,미셀님 들도 국왕 페하의 명으로 불린 뷴들 모두 250만의 카니발 축제에 대응하여 전쟁이 참여해야 합니다!

여기사의 말에 유한이 말합니다.

유한:어째서죠?

기사 단장(여):국왕 페하의 명 이십니다!

유한:그래서 어쩌라는 거죠? 그 잘란 국왕님의 말을 따라 학생인 저희가 전쟁에 참여하라구요? 거기다가 저.희.들. 의 의견도 없이 강제로 참여 시키려 하다니.. 전 가고 십지 않습니다.

프리아:다른나라의 황자인 나를 지금 이곳에서 일을 시키겠다는 건가? 그러탐 우리 나라의 전쟁 선언이라 봐도 되는건가.

기사 단장(여):그..그것은 아니옵니다 다만!..

유한:다만 뭐요. 어서 마져 이야기 하시죠.

유한의 말에 주의가 모두 조용해 졌고 유한의 형인 유즈가 말합니다.

유즈:유한 화난건 알겠는데 그쯤 해둬 모두 당황하잖아.

유한:네.. 알겠어요..

유즈:또한 프리아 황자님도 진정 하십시요. 또한 내 남동생 친구인 너희 들도 진정해. 화를 낸다고 국왕페하의 명이 사라지는건 아니잖아.

유한:유즈형. 저도 갈께요.

유즈:어? 괜찮아 억지로 갈필요는 없어

유한:아니에요 다른 사람들은 딱히 어찌 되는 상관이 없지만 유즈 형니아 유리누나 그리고 이안의 형인 이비아 형이 다치는건 제가 보기 싫거든요.

이비아:어째 이럴때 만 보면 유한 노가 내동생 보다 낮다고 생각된단 말이지..

이안:우으! 형그거 진짜야!?

이비아:아니 장난이야. 조심해서 같다 올테니 여기 있어 무슨일이 생기면 신호탄을 날려 알겠지?

이안:응. 형 조심해야해. 그리고 유한과 유한의 형누나도 조심하세요

유한:응. 걱정마. 그보다 기사 단장님. 저와 유즈 형 유리 누나 이비이 형만 가껍니다 그이상 고집을 부려 제친구들을 전쟁에 참전하게 시킨다면 (살기 가득한 목소리) 왕국이고 뭐고 이 일대 전체를 날려 버릴껍니다.^^

기사 단장(여):나..나의 이름을 걸고 그대의 친구들을 전쟁에 참여시키지 않겠다고 여기서 선서 하지.

유한:그럼 됫습니다. 후.."로네이마르"

유한의 말에 흰색의 마법진이 생기더니 인간형이 나와 유한에게 안기며 말을 합니다.

로네:주인! 오랜만이야~ 나 안보고 싶었어?

유한:움.. 그건 뭐라 설명 해줄수가 없네. 그보다 로네. 나링 우리 누나를 태우고 몬스터 카니발이 일어나고 있는 곳으로 가줘.

로네:알겠어!!

로네이마르는 대답을 한후 높게 점프한후 하늘에서 모습이 바뀐후 내려와 유한에게 등을 내어 줍니다

유한:로네. 힘들지도 모르지만 부탁할께.

로네:피오오오! 피오오!(응! 알겠어! 나만 믿어! )

유한:ㅎㅎ 그래. 누나 얼른 타. 가자.

유한의 말에 유리는 로네이마르의 위에 올라타고 250만 군이 있는 곳으로 향하였고 도착하자 위에서 유한이 뛰어내리고 그뒤로 프리아도 유한의 형인 유즈의 드래곤을 타고 내려 옵니다.

프리아:유한 괜찮겠어?

유한:안괜찮아도 괜찮게 만들어야지.
후.. 이제부터 마법을 연창할꺼야 위험 할수도 있으니 모두에게 물러 나달라고 해줘.

프리아:응. 내가 말하고 올께.

프리아는 유한의 말에 대답해주고 모두 유한위 뒤로 빠지고는 유한이 말합니다.

유한:후..<스톤 엣지>(2서클) <파이어 랜스>(3서클)

유한이 마법을 말하자 땅에서 기둥이 솟구치더니 250만군의 몬스터를 가뒀고 가둬진 후 그곳에서 여러게의 불꽃의 창이 생기더니 250만의 군단에 비쏟아지듯 쏟아 부어졌고 유한은 '파이어 랜스'를 반복하였고 그뒤로 1시간후. 250만 군단에서 100명의 군단만이 살아 남았고 유한은 '스톤 엣지'를 헤제후 전투 테세에 들어갔고 몬스터들을 이끄는 수장으로 보이는 마물이 이야기 하였다

[어리석은 인간 놈들! 이몸은 타마룡 엑티란 이다!]

유한: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데?

유한이 말하고 마룡 엑티란을 날려 버렸고 날라간 엑티란이 분노 하며 말하였습다.

[크아아아! 인간놈! 네 놈 만큼은 길동무로 삼아주마!]

???:엑티란. 추하니 그만좀해. 그러고도 사천왕 중의 한명이신 라라벨님의 얼굴을 볼수 있겠어? 나같아선 부끄러워서 엄두도 안난다!

[킄... 루시퍼 네년! 나한테 시비를 거는거냐!!]

루시퍼:시비~? 웃기네 니가 그 인간만하고 싸울때 100명이 모두 죽었는데 너같으몀 너한테 추하다고 안하니? 그리고 싸울꺼면 합동이나 해서 싸우자고.

[킄킄 난 브레이스를 쏘겠다 넌 잔쟁이나 상대 해라. <타룡 암흑의 브레이스!>]

루시퍼와 엑티란의 공격이 쏘다지가 유한은 지친 상태에서 방어막을 치고 엑티란의 공격을 막음으로써 힘을 거의 따쓴 상태였고 루시가 말합니다.

루시퍼:헤~? 대단하네? 하지만 지친 인간 인 너는 너무 약해.

루시퍼의 말에 유헌은 마음을 가다듬고 루시퍼와 엑티란을 행해 말합니다.

유한:그래 솔직히 서있는것도 힘들거든.. 그럼 어디 한번 내가 하는 공격도 막아 보든가 <고유스킬:낙뢰의 검 및 표적 주시.> 막을수 있음 막아보든가.

[크아아악!!]

루시퍼:갸아아악!!

유한:하아...후...후흡.
<7서클 마법 레스토레이션>

유한의 말에 주위에 찬란하면서도 은은한 금빛들이 나타나터니 루시퍼와 타롱 엑티란에게 공격 받아 잘리거나 상처난 부분에 찬란하면서도 은은한 빛이 스며들어 잘린 곳도 다시 자라나고 모든 상처들도 나았고. 이런 대규모 마법을 시행한 유한이 걱정되어 프리아가 뛰어서 유한의 겯으로 가자 유한이 비틀거리며 프리아에게 기대개되었고 프리아가 말합니다

프리아:유한! 유한 괜찮아!?

유한: "쿨럭!" 웅.. 괜찮아.. 단지.. 졸릴 뿐이야.. 그러니 나좀 자개 해줘.. 피곤해.

유한이 그말을 하고 프리아의 품에 잠들자 유즈가 뛰어와 상태를 확인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 말합니다.

유즈:후.. 다행이다 단순한 마력 고갈입니다. 마력이 다 채워지면 깨어날껍니다. 제동생은 제가 들도록 하죠.

프리아:아닙니다 형님. 제가 유한을 들고 갈래요.

프리아는 그말을 하고 유한은 공주님 안기로 안은후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위의 사진은 키세가 만든 드레스를 표현하시 위해서 인터넷에서 켑쳐해 갖고왔습니다 출처는 인터넷 입니다 그라고 키세가 만든 드래스의 모양은 같지만 색깔은 달라요 키세꺼는 하늘색에여요!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이걸 다쓴 작가는 지금쯤 잠을 자러 잠자리에 누웠겠죠..하핳)

3
이번 화 신고 2018-11-05 23:22 | 조회 : 1,300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후흐.. 힘들군요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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