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15화)

학원 대련이 있고나서 그뒤로 5주라는 시간이 지나 중간고사가 다가왔습니다.

탐쌤:여러분~ 그거 아나요? 2주 뒤에면 시험인거~!

아이1: 네~!? 시험이요? 금시 초문 인데요??

탬쌤:금시초문 아닌데요?? 학교 계시판에 계시 되어있거든요? 그리구 학원대전 끝나자 마자 붙여놨다구요!

유한:그럼 시험 목록이 뭔가요?

탐쌤:네! 아주 중요한 질문이에요 시험 목록은 검술 측정,언어론 시험, 마법 시험 이에요. 하루에 하나씩 해서 볼꺼에요 그리고 아직 시험 까지는2주 남았으니 힘내시고요!

유한:가장먼져 하는 시험이 뭔가요?

탐쌤: 언어론 시험이죠. 1~4교시로 진행되구요 오일간 시험을 봐요 제일먼져 언어론을 보구 그다음으로 검술 시험과 마법 시험을 봐요. 그럼 시험보는 일정을 알려 드릴께요. 첫번째 날은 1교시 자습,2교시 기술.가정론,3교시 영어론,4교시 수학론이에요 두번째 날은 1교시마법 언어론, 2교시 자습, 3교시 과학론 4교시 국어론 이에요 세번째 날은 1교시 도덕론, 2교시 역사론, 3교시 자습 ,4교시 사회론이에요? 이걸로 언어론 시험이 끝나구요. 네번째 날에는 1~4교시까지 검술 시험이에요. 다섯번째 날은 1~4교시까지 마법 시험이에요 끝나시면 교실에서 대기해주시고 모두 모이면 전달사항만 전달하고 끝낼께요. 그러니 모두 힘내시구요 2주뒤의 시험 잘보세요.

탐쌤의 말을 듣고 집으로 가려고 가방을 매거 나가려고하는 유한을 붙잡고 테온이 말합니다.

테온:유~한! 나좀 도와줘!

유한:으..응? 나도 모르는걸 어떡해 도와줘?

테온:에이 거짓말~ 너 공부 잘하잖아~ 시엔한테 들었거든! 너가 가르켜주는 공부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요점 정리두 다되어 알아보기 쉽다구 시엔이 말해줬어~

유한:그거 기본아니야?

테온:뭐야. 그건 놀 기본으로 생각하는거야?

유한:응. 그리구 난 시엔만 가리켜 줄꺼야.

테온:왜~!?

유한:풋ㅋㅋㅋ 장난이야. 도와줄께.(싸늘한 말투) 그러니 니가 잡고있는 내 바지좀 놔주겠니ㅡ 벋겨 지겠다^^

테온:엉... 미안.

유한:알면 됬어ㅡ

시엔:유한.. 화났어?

유한:아니? 화안났어. 근데 장소는 어디서 만날꺼야? 그리고 누가 어떤 과목의 도움이 필요해??

테온:나! 나먼저 말할께~! 나는 다 몰라. 헤헿.

유한:헤유.. 그걸 자랑이라고 당당히 말하냐? 그다음은?

시엔:나는 사회 론과 역사론이 어려워..

메르시:염치 없지만.. 수학론과 영어론이 어려워..

유진:나는 다른 과목 그나마 알아서 60~80점 정도 나올꺼야 그러니 나두 같이 가리칠께.

유한:그래? 고마워 유진.

유진:별말씀을.? 그래서 모르는거 또 있어?

벨:.. 실은..나 검술 시험,마법시험, 마법 언어론 말구는 몰라..

유한:휴.. 다행이네 벨이 너가 그나마 테온보다 나은거니까 안심해. 그래서 더 없어?

네루:응 괜찮아.

유한:그래.그럼 다행이네.. 장소는 어떡할래?

프리아:만날때가 없으면 우리집으로 와서 갇이 공부할래?

유한:괜찮겠어?

프리아:응. 괜찮아. 아버지께 미리 말씀드렸거든. 그리구 너희가 괜찮으면 가는거니까.

유한:그럼 다들 주말에 봐~!

프리아의 말에 모두 괜찮다고 동의하였고 주말에 만나서 같이 시험 공부하기로 해서 현제 다같이 프리아의 방에 있습니다.

"프리아의 방"

프리아:어서와.. 많이 누추하지만 앉아 줬으면해..

유한:아니 충분히 누추하지않아 충분해. 응? 어라..? 저 사진은..

프리아:으아ㅏㅏ! 아..아니야! 보지마!

유한:방금 그러 우리랑 같이 있는 사진이였네?
'뭐... 정확히는 내 사진만 확대해 따로 놓은거 같지만.. 대체 왜지?'(속마음)

프리아:어..응? 마..맞아! 그때 너희랑 다같이 모여서 찍은 사진이야... 그치만 너희가 싫어할까봐...

유한:뭐? 왜? 오히려 기쁜데. 친구로 여기며 사진까지 전시해놓을 정도로 우리가 친하다는 증거 잖아 안그래?

테온:맞아. 그러니 사진 정도야 몇장을 전시해 놔두 괜찮아!

프리아:어..응.. 고..고마워..

유한:그럼 다들이제 공부 시작하자.

유한의 말에 공부가 시작 되었고 몇분류 테온이 말합니다

테혼:으아아! 모르겠어!어떡해 구하라는거고 식은 또 뭔대!

유한:뭔데? 수학 문제야? 몇번 문제인데?

테온: 어.. 그러니까. sin(사인)45°×con(코사인)45.? 어떡해 구해야 할지 모르겠어.

유한: 하..잘들어 설명해줄께.

유함은 테온애게 설명후 테온이 이해 했다는 듣이 말합니다.

테온:오~ 그렇구나

유한:이제 이해 했지?

테온:응. 이해했어. 근데.. 유한 너는 공부 안해?

유한:어? 다외워서 딱히...

테온:어? 그러면 40×127÷34+12 말해봐.

테온의 말에 유한이 과감하게 말합니다

유한:161 이네. 자세히 말하면 161.411764706 이고.

테온:우오..난 아직 계산 중인데.. 벌써 답을 대단하네.

유한:후후. 내가 쫌 대단하지.
'내가 몇년을 살았는데. 그것도 모르면 유아절로 돌아가야지.'(속마음)

프리아:아.. 저기 유한 나 물어볼꺼 있는데 알려줄레?

유한:응. 알려줄께.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말해줘.

프리아:그러니까 과학에 체세포 분열을 모르겠어.

유한:그래? 체세포 분열은 간기,전기,중기,후기 가 핵분열이고 말기에서 체세포 분열이 일오나는데 마지막의 말기에는 분열이 다된 과정이기에 세포들이 분열하는거야.
(작가는 자세히 모릅니다)

프리아:흐음.. 그렇구나.

유한:그럼 모르는게 있음 물어봐 난 마법 테스때 마력을 조절해야 할꺼 같아소 마력 순환 조절좀 할께 물어볼께 있음 질문하고.

유한의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이고 유한은 수련에 들어갑니다 그뒤로 시험 기간이 되어 시험을 보게 되고 마지막인 검술과 마법 만이 남아있는 상태 입니다.

검술 시험 당담 쌤:난 너희들의 시험을 담당하게 된 선생님이다 그리고 바로 1반부터 시작하지 번호순으로 나와라!

검술 선생님의 말대로 순서대로 나와 시홈을 치르고 어느새 유한의 차례가 되어 나옵니다.

유한:안녕하세요. 잘부탁 드립니다.

검술 선생님:아니, 스톱! 넌 그냥 통과다. 너는 교장 선생니께서 그냥 통과 시키라 하셨다.

검술 선생님위 말에 유한은 패스 되고 그외에 몇몇도 페스 되고 하루를 마무리후 마법 시험을 보게 됩니다.

마법시험 담당 쌤: 안녕애들아? 난 미법을 담당하는 선생님이야 그리고 시험보기 전에 말해줄께. 일단 유한은 ㄴ 예외야 교장 선생님께선 너는 시험 안봐도 돤다고 하셨으니 애들의 선생님이 되어 도와주렴.

뜬급 없는 도움에 유한은 고개를 끄덕이고 시험치르걸 테스트허는 쌤을 도와 모든 학생들의 시험을 끝내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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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0-28 00:04 | 조회 : 1,440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으아.. 졸리다.. 시험 싫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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