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테이머(8화)

카르스 린도 왕도에있는 왕국기사들의 연습장을 방문하여 최고의 여기시와 대결하여 승리한지 3주가 지나서 학교에서 드래곤 테이머와의 수업을 신청하여 현제 1학년 반만 모두 나와있습니다(반은 S+,S,A,B,로 나뉘어져요 S+는 우수생 반이고요 '에스'는 3학년 '에이'는 2학년 '비'는 1학년이에요 유한은 B-1반 입니다.)

탐쌤: 오늘 우리 학교로 드래곤 테이머 분이 5명이 오셔서 지도를 해주실꺼란다. 1학년 만 하는거여서 1~7교시 다섯 반이 할수있어. 우리반은 다른 반의 비해 인원수가 만아서 2시간 동안 하니까 다들 체육복 갈아입은후 운동장으로 와줘!

28명:네~

유한:응? 이안 표정이 왜 그리 어두워? 무슨일 있어??

'어디 아픈가?? 괜찮을려나??'(속마음)

이안:으..응.. 그게.. 분명.. 드래곤 테이머 중에.. 우리 형이 있을꺼야.. 그래서..? 우리 형 보기가 쫌.. 그래서..

유한:그래?.. 정 안되겠으면 교실에서 쉬고있을레? 내가 선생님께 말씀드릴께.

이안:아니야. 괜찮아.. 가자.

유한은 이안과의 대화를 끝네고 운동장으로 나오자 드래곤 테이머 분들이 서있었고 리더로 보이는 35살 남성이 말하였다.

???:다들 모인건가? 나는 우리 단원을 이끌고 있는 드래곤 테이머이며 단장인 카심이다. 내 소개는 끝났으니 다음 순으로 넘기지.

???:나는 이비아 라고 한다. 잘부탁해.

???:이비아~ 말투가 딱딱하잖아! 나는 유즈토 라고해~!

???:유즈토 너는 너무 해맑아서 보기 싫어지니까 그렇해 해맑게 웃지마. 아, 난 키리오라고 해 잘부탁해.

???:나는 가온이야 잘부탁해.

드래곤 테이머 5명은 소개를 끝내고 옆의 드래곤은 한번 울음 소리를 내더니 우리 안에선 28마리의 드래곤이 나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28마리중 한마리는 우리안으로 들어가 나오지 안않았다.

카심:실버 저녀석 또 말썽인건가! 하.. 이번엔 어쩔수 없이 27마리 만으로 해야 겠군 일단 나의 드래곤을 알려주기 전에 드래곤의 종류 나눔을 말해주지. 드래곤의 종류는 블랙 드래곤,실버 드래곤,골드 드래곤,에메라이드 드래곤,사파이어 드래곤,썬더 드래곤, 블루 드래곤, 아이스 드래곤,그린 드래곤 등등 셀수 없지 많지 일일이 말하는것도 입아프다. 전설종 5종류를 말해주마 전설종은 크리스탈 드래곤, 오팔 드래곤, 레드 드래곤, 화이트 드래곤, 금빛 드래곤 이지. 화이트와 금빛은 초월 종이라 만나는 것도 태어나는 것도 쉽지 않다. 이상 소갠 끝이고 우라들의 들에곤에게 대해 말주지 나의 드래곤은 블랙 드래곤이다. 이름은 블레니 이다.

이비아:나의 드래곤은 썬더 드래곤이고 이름은 라이어 다

유즈토:나의 드래곤은 에메라이드 드래곤이야~! 이름은 에스피란 이야

키리오:나의 드래곤은 골드 드래곤이야 이름은 골드 드라야

가온:드래곤은 사파이어 드래곤이다 이름은 사도닉 이다.

카심:이상으로 소개는 끝이다 여기 반은 28명이라고 했지? 모둠을 만들어라 드래곤은 27마리이니 최대 1~12명까지 만들어도 상관 없다.

카심의 말에 모둠을 만들었습니다 유한은 시엔,이안,메르시,유진,벨,프리아,테온,크라운,주현,준영,네루으로 팀을 만들었고 각각 4개의 팀이 만들어졌고 가장 많은 인원수에 드래곤 테이머를 두명 붙여 훈련하기로 하였고 각각 나뉘어졌다.

테온:잘부탁해~ 유한 있잖아 아까부터 저쪽에 있는 드래곤 테이머로온 형이 아까부터 유한 너만 주시하던데.. 아는 사이야??

???:음? 대단하네~바로 내 앞에서 앞담을 하다니 배짱하난 두둑하네!

???:야, 웃어서 넘길일은 아니잖아. 하지만 처음이니 넘어갈께. 아까 소개했든이 난 가온이고 내 옆에는 파트너인 사파이어 드래곤인 사도닉이야. 그리고 저녀석이 유즈토이고.

유즈토:맞아~ 내가 유즈토야! 유한의 형이기도 하지!

유한:네? 무슨??

유즈토:아.. 나는 일때문에 바빠서 아마 너가 고등부가 되기까지 날 만나지 않아서 몰랐던거야 거기다가 이미 유리도 많났잖아 그렇지??

유한:네,맞아요 유즈토 형은 드래곤 테이머 일 재밌으세요?

유즈토:응 재밌어... 음.. 부르기 힘들면 유즈라고 불러줘

유한:네, 알겠어요.. 아, 유즈형 그거 알아요? 아까 단장님이 말하셨는데 우리 안으로 들어가 버린 실버 드래곤처럼 하얀 털을 가진 드래곤 말이에요.. 그 드래곤 아무래도 전설종 화이트 드래곤 같은데요?

유한의 말에 우리 안에 들어가 꽁 박혀있던 하얀 드래곤이 나오더니 유한의 옆으로가 크르르릉 하고 울어줌니다.

???:크르르릉.(나는 너가 맘에 들어!)(해석)

유한:그치? 내말 맞지? 너는 실버 드래곤이 아니라 전설종 화이트 드래곤이잖아.

유한의 말에 기분 좋다는듯이 하얀 드래곤은 대답합니다.

???:크르릉! 쿠르룽!(응,맞아! 그러니 계약하자!)(해석)

하얀 드래곤이 대답하자 마법진이 생기더니 유한의 손에는 드래곤들과 계약하면 생기는 계약 인장이 나타났고 드래곤 종족 마다 인장이 다르기에 유한의 인장을 보니 실버 드래곤의 계약 인장이 아니여서 가온은 그것을 보고 말합니다.

가온:이..이럴수가.. 정말로 전설종 화이트 드래곤의 계약 인장이라니...

유한:네? 인장이요??

가온:음.. 드래곤 마다 인장이 달라 인장이 생긴다는건 그 상대를 주인으로 인정한다는 뜻이거든.. 대부분 드래곤들은 대가를 받은데..? 전설종 화이트 드래곤도 같은 대가를 받을지는 모르겠네..)

'???:음~ 그거라면 이름을 지어주면 문제 없어~!'(마음속으로 대화중)

'유한:어? 이름?'

'???:응! 이름 지어줘!'

유한:음.. 그럼"로네이마르" 어때?

유한의 말에 이름이 지어진 화이트 드래곤은 기쁜듯 울음 소리를 내더니 한번 하늘로 날아올린후 내려와 빛이 생긴더니 인간형이 됩니다.

로네이마르:응! 맘에 들어! 고마워! 근데 내 이름이 너무 기니까 로네 라구 불러줘~!

가온:이..이럴수가.. 인간형이라니.. 허리까지 오는 긴 흰색 머리카락에 눈동자는 은은한 은색이라니... 거기다가 화이트 드래곤이 인간형이 된다고는 못들어봤다고!!

로네:그야. 나는 평범한 화이트 드래곤들과 달라 난 100만년 살은 화이트 드래곤 이란말이야 어쩡쩡하게 살은 녀석들과 비교하지마!

유즈:대단하네...그 전설종인 화이트 드래곤과 계약 할줄이야..

로네:나에겐 로네이마르 라는 이름이 있으니 로네이 마르라고 불러줘.

???:헤에~? 너가 그 유명한? 화이트 드래곤 이였구나~? 하지만 이몸에겐 쓰레기나 마찬가지이리구~^^

이비아:누구냐! 정체를 밝혀라!

???:나~? 나는 네놈들과 달리 세상을 지배할 자이니 이름을 잘세겨 두어라 나는 라슈 차기 마왕이 될 몸이야.

???:흠.. 라슈 그건 넘겨 들을수 없겟다만?

라슈:에..? 카롤라 로슈베 형님이 여기에 어쩐일이세요?

카롤라 로슈베(줄여서 로슈베): 부하로 부터 네놈이 마음대로 밖으로 나왔다 하길레 내가 잡으러 왔다.

라슈:에~? 형님 한번만 봐주세요. 거기다가 저거 보세요 저기있는 흰색 드래곤이요 화이트 드래곤이레요 굴복시켜 계약하명 재밌을꺼 같지 않아요?

로슈베:그것도 렇다만.. 이미 계약자 있는듯 하다만?

라슈:그럼 계약자를 죽여서 계약하면 되지 않아요??

이비아:그걸 내가 보고 있을꺼같으냐!

이비아는 그말을 하더니 인안과 별반 다를 꺼 없는 빠른 실력으로 공격하지만 공격은 통하지 않고 역으로 이비아가 공격당하여 떨어지자 이안은 말합니다.

이안:이비아 형!!

유즈:이비아! 괜찮아?

이비아:이안,유즈 오지마!! 이녀석 위험한 녀석이야. 오지ㅁ...

이비아가 말하고 있을때 라슈하고 불린 마인이 공중에서 내려오더니 이비아를 발로 밝고는 말합니다.

라슈:흐음~ 형님 이녀석 죽이고 여기있는 녀석 모두 죽여버려도 될까요?

로슈베:라슈 옆에 조심해라.

로슈베가 말하자 라슈는 날라가게 되고 피토를 하면서 말합니다.

라슈:"쿨럭!".. 형님 쫌만 빨리 말해주세요.. 무슨 공격이 이리 강해.. 막느라 피 봤잖아.

유한:음.. 내공격을 막을줄은 몰랐는데.. 뭐.. 전력이 아니니 상관없지만.

'하.. 어떡하지.. 막고있는 사람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몸이 움직여 버렸어... 큰일났네.. 어떡하지?'(속마음)

라슈:너 뭐야? 인간 맞아? 전력이 아니라니?? ...

로슈베:전력이 아니라면 생각나는건 하나군.. 초월자 인가..

라슈:네? 형님 초월자라뇨? 그 신에 가까운 존재인 그 초월자라는건가요!?

유한:시끄러 내가 초월자든 아니든 그게 당신들과 무슨 상관이야?

???:아버지! 여기서 뭐하세요!? 아버지가 나오시면 어떡해요 모두들 지금 얼마나 당황하고... 어ㅡ? 유한??

유한:역시 카롤로 로슈베는 마왕이였나.. 그보다 아티는 왜 여기에 온거야?

아티:아버지랑 삼촌 대리고 가려고..

로슈베:하.. 알겠다 돌아가마 라슈 정도것 놀고 돌아오거라.

라슈:알겠어~ 형 잘가.

로슈베는 그말을 하고선 아티를 대리고 순간이동 마법으로 돌아가버리고 라슈만이 남아있습니다.

???:라슈! 네놈의 만행은 여기 까지다!

라슈:에~ 뭐야 신의 원정대 가 나타나 버렸네~? 쳇 시작도 하기전에 나타나구 말이야~ 재미 없네~ 아참! 유한이라고 불리는 인간은 나중에 마왕성으로 와~ 내가 상대해 줄게~ 그럼.

라슈는 그말을 하고선 사라지고 라슈가 신의 원정대 라고 불렀던 7명이 유한을 보더니 은은한 은발에 붉은 눈을 가진 사람(?)이 말합니다.

???:유한님이 맞으신가요?

유한:네.. 맞습니다만..?

???:저는 신의 명을 받아 오게된 신의 원정대의 단원인 시하라 라고 합니다.

유한:.. 명령이라뇨?

시하라: 당신을 모셔오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그외는 있지만 설명해 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내일 제가 모시러 갈테오니 준비하고 있어주세요.

이렇해 갑자기 나타난 7명의 시람(?)은 다시 살아지고 어이없고 어리둥절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여러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하트나 댓글 언제나 감사드려요!♥♥

4
이번 화 신고 2018-09-11 20:31 | 조회 : 1,360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헤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