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스 란드 왕도(7화)

소환수 대결에서 유한이 승리 한지 2주가 지나서 옆나라인 카르스 란드 왕도의 왕국 기사단들의 연습장으로 견학과 가르침을 받기위해 허가를 받고 지금 연습장에 있습니다.

"카르스 란드 왕도 기사 연습장"

???거기 세번째 줄 가운데 제대로 검을 휘둘러라!!

탐 쌤:저..저기.. 그때 말했던 반 왔습니다만... 아직 바쁘신가요??

???:아, 어서오세요 저는 기사들을 훈련 시키는 여기사인 리리스 입니다.

탐 쌤:설마.. 최고의 여검사... 리리스님 이신가요?? 그러면 옆에 계신 여성분도 여기사인 유리님 이신거죠?

리리스: 맞습니다만. 잘알고 계시는군요.

탐 쌤:ㅎㅎ 네.. 펜이여서요.

???:리리스 아직 안끝났나요?

리리스:아, 아리스 황녀님 오셨습니까.

아리스:네.. 근데..? 이분들은 모두 누구죠? 설마 평민을 훈련장에 들어오게 한건 아니죠!? 평민이 왕국으로 들어오면 왕국의 질이 나빠집니다 그러니 어서..

갑자기 나타난 아리스 황녀의 막말에 아리스 황녀와 똑같은 금발에 눈색만 다른 남성이 나타나서는 말합니다.

???:아리스 그 발언이 가장 질떨어지는 발언이라고 거기다가 평민인게 뭐 어때서 그러는건데? 어차피 사람은 귀족이건 평민이건의 계급을 떠나서는 똑같은 생명이라고 그러니 평민을 비하하는 발언은 삼가해 줬으면 하는데?

아리스:노엘 오라버니~! 언제 왕국으로 돌아오셨나요?

노엘: 방금 전에 도착했어.. 그리고..음.. 당신들은.. 저희 왕국의 기사단의 훈련을 견학하고 가르침 받기 위해서 오신거죠?

탐쌤:예, 맞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대련도 시켜보고 십습니다만... 무리일까요?

노엘:음.. 대련을 하면 되려 학생들이 다칠텐데 괜찮은가요?

탐 쌤: 아, 그건 대련을 하고십은 학생만 시킬 꺼라서 괜찮습니다.

탐쌤의 말이 끝나자 잠자코 듣고 있던 여기사 유리가 눈빛을 빛내더니 유한을 지목하더니 말합니다.

유리:황제님 전 저 아이와 바로 대련을 하고십습다 그래도 괜찮은가요? 거기다가 몇몇 더 대련을 하고십은 학생이 있습니다만 괜찮은가요?

노엘:네, 다만 다치게 하지 마십시요 안전이 우선시 입니다. 그래서 여기사인 유리는 누구와 대련을 하고십은 거죠?

리리스: 유리 여기 저 아이들의 사진과 명단이야. 이걸보고 지목해.

유리:황제님 저는 유한 ,이안 ,벨 ,프리아 ,주현 ,크라운 ,준영,네루 ,테온 총 8명을 상대 해보고 십습니다.

유한:저..저기 황제님 거부해도 되는건가요?

노엘:그래. 거절하고 십으면 거절해도되.

유한:네. 그럼 저는 거절하겠습다.

유리:뭐~? 다른 애들은 몰라도 너는 안되!! 너 강하잖아 너 그분인 유르스 님의 막내 아들이지??

유한:..어떻해 저희 아버지에 대해 알고 계신건가요??

유리: 뭐? 헤유.. 너랑 나는 같은 '유'씨 잖아 그리고 유르스 님은 나의 아버지 이시기도 하지. 내가 유한 너의 누나라구.

유한:아,.. 그러고보니.. 아버지께 들었던 기억이... 하지만.. 어째서 여기에 계신거에요??

유리:나? 나는 잠시 파견 온거 뿐이아 소속은 헤르스틴 왕국의 여기사 인걸.

유한:..그럼.. 유리 누나 누나는 어째서 저랑 검을 겨루려고 하시는거에요?

유리:너가 나 다음으로 강한 사람을 몇분만에 이겼다며 그래서 너의 실력이 궁금하거든! 그러니 본실력을 다해라.

유한:네, 그렇해 하도록 할께요. 시직할까요^^? 누나도 전력으로 상대해 주세요!

유리:후후 그러지.

유리와 유한은 대결 장 링에 올라가서 결계가 펼쳐진후 유리가 선제공격을 하고 유한은 가볍게 피하며 반격 하고있다.

유한:누나 대단하네요 누나랑 가장 오랜 시간 싸워봤네요. 이제 본 실력으로 갈께요!

유한은 그말을 하고는 1분도 안되서 유리의 검을 날려버리고 유리는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유리: 리리스 님의 막먹는 실력인 나를 이겨버리다니 너! 너무 강하잖아!!

유한:방어 기술이나 움직임을 읽는건 누나보단 떨어지지만 스피드는 자신있어요!

'으.. 거짓말하니 맘이 아프네.. 즐거웠으니 그걸로 됫지 뭐~'(속마음)

이안:야! 유한 너 그때보다 더 빠랄 졌잖아!! 그때도 설마 대충한거야!?

유한:응? 당현하지 나는 강자가 아니면 전력을 다하지 않아. 전력을 다하면.. 상대방이 다칠수도 있거든. 하지만 유리 누나가 엄청 강해가지고 전력으로 싸웠어.

'응.. 전력은 아니고..5분의 3정도의 전력으로 상대 한거지만 유리 누나가 강하니까 가능한 일이였지.'(속마음)

유리: 아무리 내 동생이라지만.. 강하네. 마치 리리스님을 2명을 상대하는 기분이였어. 거기다가 빈틈을 잘 비집고 들어와서 나의 균형을 무너트리기 까지 하니.. 제2의 리리스님인줄 알았어....

유한:ㅎㅎ 누나 과찬이이에요 저 보단 누나가 대단하죠 누나는 저랑 싸웠던 사람들중 가장 오래 버티셨잖아요 저한텐 길어야 3~5분 정도 거든요. 누나는 너무 강하셔서 30분이나 걸렸는걸요.

유리:ㅎㅎ 칭찬하는 말로 들어둘께.

리리스:대단하네. 나 다음으로 최고의 여기사인 유리를 이길줄이야.. 역시 최고의 검성인 유르스님의 자식이여서 그런건가. 유한이리고 했던가? 나랑 대결해보는게 어떤가? 할건가?

유한은 유리와의 대결에서 승리하지만 어째서인지 최고의 여기사 리리스의 대결 신청을 받게되며 유한은 대답합니다.

유한:... 할께요.

유한은 거절하려 하였으나 끝까지 밀어 줕일꺼라 생각하여 카르스 란드 왕국의 최고의 여기사인 리리스랑 대결을 하게 됩니다.

리리스:아까 유리와 대결을 할때 전력을 다해 상대하지 않았었겠지. 이번에는 마법, 소환수를 써도된다 그러니 전력을 다하려 나를 상대해라 어정쩡하게 한다면 가만 두지않겠다. 시작하지!

리리스의 말에 대결은 시작대었고 모두 숨을 죽여 조용히 경기에 집중하였고 유한은 순간의 전력을 내어 순식간에 리리스를 제압하며 대결은 유한의 승리로 끝나였고 끝나기를 기달렸다는 듣이 마왕의 아들인 미루나가 나타나서 말합니다.

미루나:와... 나의 베이비가 강한건 알고있었는데.. 실제로보니 우리 베이비 대단하네~!!

나타난 미루나의 말에 유한은 미간을 찌부리며 말합니다.

유한:미루나 너가 왜 여기 있는거야?

'하.. 저런 느끼한 놈. 대체 내가 있는곳은 어떡해 알고 나타는거야?'(속마음)

유한의 말에 미루나는 리리스,유리,아리아 황녀를 공중에 뛰우고는 말합니다.

미루나:베이비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허튼짓하면 여기 있는 여성 3명을 떨어 트릴꺼야.

유한:야, 니가 지금 누굴 붇잡아 뒀는지 알긴해? 어서 우리 누나 풀어줘!

미루나:헹~ 싫어 베이비가 나를 따라온다면 생각 해볼께!! 아, 아니다 난 베이비의 절망을 보고 십은걸~ 그러니 떨어트릴 꺼야!

미루나는 그말을 하고서는 리리스,유리,아르아 황녀를 공중에서 떨어 트리렸고 리리스와 유리는 바닥에 잘착지 하였고 아리스 황녀는 유한이 공주님 안기로 받아서 내려 주자 아리스 황녀는 유한의 뺨을 때리고는 말합니다.

"짝!"(뺨 때리는 소리)

황녀: 감히 일개 평민 주제에 내몸에 손을 대다니 간땡이가 부었구나!!

유리:아리아 황녀님 진정하시죠. 저의 남동생이 아리아 황녀님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쯤 아리아 황녀님은 크게 다치셨을 껍니다 그러니 저의 남동생에게 화를 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유리의 말에 아리아 황녀는 언성을 높히면서 유리를 쓰레기 보듯한 눈으로 보면서 말합니다.

황녀:네이년!! 똑같은 일개의 평민주제 지금 나한테 말대꾸를 하는게냐!! 너희 아비가 대단하면 뭐하나 똑같이 천하고 일개 평민의 불과하지 않으냐!

유한:지금 저희 부모님과 저의 누나에게 천하다고 하셨습니까? 아리아 황녀님 황녀님은 모든 평민이 다 천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황녀:그런걸 당현한걸 뭇는게냐!! 거기다가 어디 평민주제에 나의 언행의 말때구인것이냐! 네년놈들의 말때구를 먹하도록 벌을 주어야겠다!

아리아 황녀는 그렇해 말하고선 또 다시 한번 유한에게 손을 올려 때리려고 하자 누군가가 나타나 막아섭니다.

???:실망이군. 분명 소개론 상냥하다 알았지만.. 겉모습과 내면의 모습은 다른가 보군... 이전의 약혼은 파기 하도록 하지. 앞으로의 만남도 없을 것이다.

황녀:..프리아 황제님?? 황제님 어찌 이곳에...?

프리아:알거없다. 그보다.. 유한 괜찮아?

유한:.. 프리아 어쩌자고 정체를 밝힌거야?

프리아:뭐.. 어떡해든 되겠지.

프리아의 말에 웃음을 터트린 유한이였고 그제서야 상황파악을 한 마왕의 아들인 미루나는 말했다.

미루나:뭐냐? 하등생물 년이 감희 나의 베이비를 때려!? 죽고십냐!!

유한:..야, 그 놈의 베이비 소리좀 안하면 안되?? 느끼해 죽겠거든?

미루나:왜그래 나의 베... 아니 유한.

유한:그리도 미루나 너가 무슨 상관인데 나서는거야? 내가 지금 참고있는데 너가 지금 날리를 피유면 어쩌자는건데?

아리아:.. 요즘 평민은 하다하다 마물한테도 힘을 빌려 복수를 하나봐!? 역시 천한것이니 그딴 천한 짓 바께 못하겠지!

유한:아리스 황녀님 아무리 계급이 높다하여 계급이 낮은 자들 깔보고 비하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리스:세상은 양육강식 이야!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굴복하는게 당현하잖아! 계급과 힘은 같은 원리 라고!!

유한:아,그래요? 지금 그말을 한건 아리스 황녀님이시니 그말 꼭 지키세요^^

아르시:무슨?

유한:하..[엘리시아],[벨리나],[엘라비].[리센],[페루 피리나],[데릭 이리드],[피로나,일레니],은빈,크리스

유한이 이름을 말하자 맑으며 영롱한 푸른 빛이 나더니 물의 정령왕 엘리시아 나타난 다음 따뜻한 기운이 돌며 붉은 빛이 생기더니 불의 정령왕 벨리나가 나타난 다음 큰 회오리가 생기더니 바람의 정령왕 엘라비가 나타나고 흙먼지가 불더니 대지의 정령왕 리센이 나타나였고 밝은 빛이 생기더니 빛의 정령왕 페루 피리니가 나타난후 어두우면서도 신비한 기운에 암흑의 정령왕 데릭 이리드가 나타나였고 빛의 정령왕과 암흑의 정령왕의 기운이 섞인 초월의 정령왕인 피로나와 일레니가 나타나 유한의 옆에 서있었고 나타난 엘리시아가 말했다.

엘리시아: 왜 절반만 불은거야? 나머지 7명도 불러.(천기사 5명과 은빈,크리스)

유한:움.. 이이상 나의 비장의 수를 보여줄순 없거든^^

엘라비:그것도 그렇긴 하지만 이미 각 속성 7개의 정령왕들을 불러서 비장의 수라해도 그닥 와닺진 않을꺼 같은데?

유한:그런가?.. 그런건 됬고 아리아 황녀님이 말했죠? 힘이 곧 계급이라고 이제 제기 황녀님보다 높은 계급이겠네요^^

엘리시아:응? 유한 혹시 누가 너 때렸어?? 뺨에 손자국이 나있는데?

유한:아... 별거 아니야..

엘리시아:별거아닌게 아니잖아. 혹시 저 하등생물 여자인거야?

유한:..

엘리시아:..계급만 믿고 나대는 하등생물이 감히 유한을 건드려? 겁대가리 상싱했구나. 그리고 그거 아니? 유한은 너보다 더 대단해 유한은 아직 성장 중이거든.거기다가 너같은 하등생물이 나의 계약자를 건들만큼 강해? 아니잖아 앞으로 한번만더 나의 계약자의 유한에게 계급을 따져서 깔본다든지 유한 가족을 욕할시엔 가뭄으로 고생시켜줄께^^

엘리시아의 말에 각 정령왕들은 각자 자기에게 있어 할수있는 협박을 하고는 돌아가버리고 아리아 황녀는 그만 실신한 상태가 되어 하루가 마무리 됩니다(참고: 아리아 황녀의 기억 만 빼고 모두의 기억을 지웠습니다 남아있는 기억은 리리스와 유리를 이긴것과 프리아의 약혼 파기 선언 까지입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우으.. 벌써 일요일 입니다.. 끔직하네요 ㅠㅡㅜ 일요일만 지마면 학교라니.. 작가는 어제 16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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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9-02 00:45 | 조회 : 1,327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만 15세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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