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는 일부러 스팟 근처를 찌르며 하늘을 애태웠다
"흐으읏..흐앙 더..밑에 해줘어.."
"그럼 '제발 제 더러운 구멍의 스팟을 정확히 찔러주세요' 라고 애원해봐"
"ㅅ..싫어!"
"그래?정 그렇다면 뭐"
현수는 그렇게 말하며 하늘의 애#에서 딜*를 모두 빼냈다
하늘은 딱 한번이면 갈 것 같은데 안해주니 죽을 맛이었기
때문에 수치스럽지만 현수에게 애원했다
"ㅈ..잠깐만!"
"으음?"
"흣..ㅈ..제발 제 더러운 흑..구멍의 스팟을 정확히 찌..찔러주세요"
현수는 씨익 웃으며 바로 자신의 것을 찔러넣었다
"큭 봐봐 박하늘,이게 너잖아!이렇게 매일 발정나 박히기만 기다리는게 너라고..!"
현수는 하늘의 스팟을 집중적으로 계속 찔렀다
"흐읏!하아.."
하늘은 결국 사*을 했다
그걸 본 현수는 "이런상황에서도 잘 뿜내 역시 우리 하늘이는
음란해"라며 하늘을 조롱했다
하늘은 자존심이 상해 손만 부들부들 떨었다
현수는 그걸 보며 아직 피가 흘러내리는 하늘의 그곳을 핥았다
츄릅
"흣!"
"근데,벌은 받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