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컥!
"우리 이쁜이 잘 있었어?"
그는 부들부들 떠는 하늘을 조심히 껴안아들곤 그의 방으로 갔다
"반성하고 있지?"
"....."
"하아..하늘아,아직 벌을 충분히 안 받은거 같지?"
현수는 하늘이 대답도 하기 전에 그의 것을 여린 하늘의 곳에 넣었다
"흐아아앙!"
푹 푹 푹 푹
하늘이 사정하여 하자 그는 하늘의 구멍을 막았다
"흐윽..흐으응"
"가고싶어?"
"ㄴ..네에"
하늘은 정말 수치스러웠지만 어쩔 수 없이 대답을 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고 현수는 지쳐 쓰러진 하늘을 나두고 문을 잠근 후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