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벌컥!

"우리 이쁜이 잘 있었어?"

그는 부들부들 떠는 하늘을 조심히 껴안아들곤 그의 방으로 갔다

"반성하고 있지?"

"....."

"하아..하늘아,아직 벌을 충분히 안 받은거 같지?"

현수는 하늘이 대답도 하기 전에 그의 것을 여린 하늘의 곳에 넣었다

"흐아아앙!"

푹 푹 푹 푹

하늘이 사정하여 하자 그는 하늘의 구멍을 막았다

"흐윽..흐으응"

"가고싶어?"

"ㄴ..네에"

하늘은 정말 수치스러웠지만 어쩔 수 없이 대답을 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고 현수는 지쳐 쓰러진 하늘을 나두고 문을 잠근 후 나갔다

22
이번 화 신고 2018-07-18 15:03 | 조회 : 6,218 목록
작가의 말
초코 아이스크림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