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



그후 그 개싸가지 변태 멍멍이는 환승때 다른 자리로

같고 나는 다행이 그 변태에게 벗어날수 있었다.

개 거지같은 발정난 변태멍멍이 쉐키

진짜 죽여야되...

감히 나의 어! 나의 정조를...!

아직 여자하고도 안해봤는데!!

미친쉐키!!!

내가 있는욕 없는욕 하면서 저주를 퍼붇고

있다가 정열적으로 비라보는 신누구누구씨 때문에

나는 소름이 돋을 수밖에 없었다.

존나 변태같은 미친 사이코쉐키

그녀석은 한국에 도착할때까지 나를 뚤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난 그런그를 무시하고 내릴때 최대한 빨리내려 사람들속에 섞여같다.

까만머리가 이럴때는 도움이되는군...

그러고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를 받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의외로 난 평생 한국말을 했다는 듯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고운 미성으로 말을 했다.

"아...아!네 안녕하세요."

그에 모습에 반했다는 듯이 멍하니 쳐다봤다.

"저기요?"

"아!네, 나의가 얼마나 되세요?"

"19이요."

"오신나라는...?"

"아이슬란드요."

"혹시 한국국적 소지중이세요?"

"네"

"아! 그럼 바로 들어가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뚜벅뚜벅

나는 입국심사를 10분만에 끝내버리고 배고파

한식식당을 찾아서 들어같다.

하지만 그곳에는 변태싸이코가 앉아있었고

그 맞은편에는 두명에 사람이 앉아있었는데

한명은 여자고 한명은 남자였다.

그 사람들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소름돋아..

여기말고 다른데 가아...

"여기예요!!"

이런 젠장할.

빌어먹을 놈들 같으니.

"후훗! 저희는 렌 반 안드레이 아니 흑 김현님을

모시러온 한국 피스협회

수 이리온, 수 이연지, 신 우연이라 합니다!"

"예? 한국 피스협회요?"

"네! 고연정님 아드님 되시죠?"

"네"

"그럼 맞습니다! 고연정님은 저희 피스협회 부협회장님

이시 거든요!"

"에?"

"그래서 고연정 부협회장님 전언으로는

'아들! 엄마는 이제 아빠랑 알콩달콩 할테니까

너는 피스협회 부장해!! 너같은 아이가 있으면 부협회장

쯤은 필요없을거야!

아들사랑해!

fs. 자유는 보장해! 가끔 아주 큰 사고나

폭주만 막으면되!!'

입니다."

아니.. 이아주머니야... 갑자기 이러면 당혹스럽

잔아요!!

난! 행복한! 한국 유학을 꿈 꿨다고요!!

" 일단 본부로 모시겠습니다. "

그는 가기싫다고 거절하려고

입을 땐순간 그 변태 멍멍이 쉐키가 내귀에

속삭인다.

" 본부에 안가면 지금당장 화장실로 끌고

가서 박아버리는 수가있어. "

어우씨...

" 알았어. 가면 되잔아. "

반듯해 보이는 리안이라고 소계한 남자가

말했다.

" 그럼 일어나시죠. "

" 네. "

난 그대로 끌려가다 십이 차에타서

본부라 줄리는 곳으로 향했다.

" 어서오세요. 이곳... "

그녀는 말을 끝마치지 못하고 어떤 남자에 의해

저지됬다.

" 현아!!! "

그는 현이라 말하고 키스를 할려고 했다.

" 꺼져라! "

그가 밀어낸다.

" 달링! 날 거부하지마아! "

" 달링이라고 부르지마!! "

기겁하며 싫어한다.

" 그럼 허니! I Love to You! "

"Would you go away? please! "

( 꺼져줄래? 제발! )

그가 영어로 막 달려온 남자와 말했다.

" 저, 현님 이사람은? "

" 나? 목 한기선. 그리고 넌 뭔대 내 허니를 그렇게

불러? "

" 야! 난 허니아니라고! 아, 예는 어렸을때 몇년

우리마을에서 살아서 아는 애야. "

( 우연 시점 )

저 놈은 누구길래 내꺼 ( 아니거든 )에

손을 대지?

죽일까?

죽여버릴까?

죽이고 십어!

짜증나.

-으득

" 야, 너 목가문이지? 한번 싸워볼래? "

너 오늘 나한테 죽었다.

" 작작하져 멍멍이 쉐키야. "

야!

( 다시 작,현 시점 )

아오... 저녀석은 뭔 깡으로 능력을 발현해?

" 허니! 저 녀석이 나 위협해! 나 지켜줘어! "

아쫌!

" 난 니 허니 아니라고! "

그가 열받아서 5번째 심장 능력인

정신력 사슬로 잡아버렸다.

" 다죽어. "

그리고 땅바닥에 쳐박으려는 순간

" Stop , 안녕 아들? "

" 어 엄마. "

그가 그대로 굳는다.

" 아들~ 일단은 너 피스에 등록해 놨으니까

천천히 이야기하러 가자. "

" 응 "

" 그럼 가자. "

두모자가 갈려는데

" 저기 저희좀 내려주세요... "

" 싫어. "

그가 그리고 간다.

" 망할.... 그것도 색시해... "

기선과 우연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서로를 보며 싸운다.

" 씨8 너 한번만더 현이한테

그러기만 해봐! "

" 너나 우리 허니한테 그러지 말라고! "

" 죽어!! "

나머지는

' 둘다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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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8-05 17:31 | 조회 : 1,913 목록
작가의 말
-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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