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아 내가 많이 도와줄께
×지훈이 뭔가 단단히 오해를 ...
지훈:내가 알아서 갈께 , 내일 학교에서 보자
내일 토요일인데..
윤찬:허허헣 잘가
지훈이가 나가고 난뒤
미칸:내 짝궁 별로야..
타쿠:그런가?,난 잘 모르겠다
윤찬:난 니네가 별로 야
내말 무시하고 다른말을 시작하는 타쿠
타쿠:내일 주말인데 놀러가지 않을것인가?,윤찬
미칸:힣 그래 어디 놀러가자!!
윤찬:싫어
타쿠:내소원이다 어디에 좀 놀러가자 윤찬,주말마다 집에 만 있는건 영 아닌것같다.
미칸:헤헤 맞아 밖에 돌아다녀야지!!
윤찬:..마음대로해
어째서 주말에는 걍 집에 쳐 밖혀 있으면 안되니..
뭐 둘이 신나는거 보니까 기분은 좋네
윤찬:뭐 너내 내얼굴 보고싶지?
타쿠:보여줄건가? ,윤찬?!
미칸:에헤헤 기대되 보여줘!!♡
윤찬:그래,보여줄께
마스크 하고 있었던거 벗는다
미칸:역시 예상대로 잘생겼네 ㅎㅎ
타쿠:오 윤찬은 이렇게 생겼군
윤찬:요괴중에는 너내만 내얼굴 아는 요괴네
미칸:헤헤 그런가?!
타쿠:오 호 그렇군
미칸:그건 그렇고 내일 어디갈껀데
타쿠:내일 ..
윤찬의 전화벨 울리는..
윤찬:잠시만 조용해봐.
타쿠:왜 항상 내가 말하는데 끊기는가..
미칸:(토닥토닥)
윤찬은 전화를 받는다
윤찬:누구세요?
??:오래만이야 윤찬
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