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뭔가 잊어버린거 있지 않나 ,윤찬?
윤찬:아?!??!?!?
애네 들이 랑 말다툼하느라 지훈이를 잊어버렸다!!
지금이라도 구해주자
윤찬:지훈이를 얼른 구해!!
타쿠:알겠다 윤찬
미칸:네에! 알겠습니당 힣힣
지훈이 있는데로 전속력으로 다가가서
요괴 잡는 칼을 소환 한다
여자요괴:크르르릉?!
타쿠:이 요괴 약한요괴다.
미칸:에?..그렇네 이런 요괴는 겁만 대충 줘도 알아서 떨어져나간다구..웅
윤찬:야 닥치고 지훈이 기절했으니까 얼른 처리해봐 이쉬키들아
타쿠:알겠다.
미칸:흐응..
몇분후 그 여자 요괴는 사라지고
우리는 가면을 벗고 지훈이 를 깨워봐도 아무리 안일어나서 우리집으로 데려왔다
잠시후 1~2시간이 지나고
지훈이 깻다
지훈:흐으아아아암... ,여기 어디야..
윤찬:아..깻어? ,여기 우리집이지
침대에서 일어나 침대위에 앉는다
지훈:그게아니라 내가 왜 여기있어?
윤찬:너 영화관 길가 바닥에 쓰러져있길래 데례왔지
이거 믿을려나..
지훈:아 정말?!
아..믿는구나 애도 생각보다 바보일지도
지훈:그랬구나 고마워!!윤찬
지훈:윤찬의 집 처음와봐 !
방문을 열고 누군가 들어온다
미칸:야 !!짝궁 언제 나갈래?
윤찬:...저..쉬키가
지훈:에?? 어??
타쿠:미안하다 윤찬 말렸는데 멋대로 들어갔다
윤찬:하하호호 지훈아 집 데례다줄까?
지훈:아니야 그럴필요까진 없어!!
뭐지 뭐냐고 왜 오늘 전학온 애들이 윤찬이 집에 있는거냐고!!
지훈:혹시?!
새로운 전학생이 약간 양아치 라든가
찬이한테 협박 하는거 이런걸까나?!
윤찬:혹시..뭐?
지훈:아니야!!
윤찬아 내가 많이 도와줄께
×지훈이 뭔가 단단히 오해를 ...
다음에는 Q&A 를 할예정입니다 댓글에 저한테 물어보고싶은 것을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