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통하다

여긴어딜까 나는누구 힘들어 이젠 그만그만 제발 그만

사람을 죽이고 아니 주변에 있는 모든걸 죽이고 싶지않다고 그만해 제발

아아 아아아 가족도 은인{恩人}도 연인{戀人}도 죽였어 더이상 뭘하라는거지?

이세상 뭐든걸 마스터{master} 해도 결국 난 더이상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그만

포기할래 그만할래 더이상 살기 싫.어

"잠깐만 그건 너그건 안돼 잠깐만 너.....너자신이 얼마나 좋은일 한지 모르냐?"

꼬마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흑회백의 옷을입은 아이가 눈 빤짝 이면서.....말하는데.....

좋은일????? 이라고????

"넌 누구야? 내가좋은일를했다니 "

"역시 몰라군 일단 나는 생사生死/환생還生/전생前生의신 '한'이다

이상한소리를 하는 꼬마가 그에게 믿으라고 호통을 쳤다.

"암튼 니가 이번생 무슨일을했냐면

1.마약판매중인 부모를 벌함

2.장기판매를 하고있는 살인자 벌함

3사기은행원을 하며 돈을빼간 미## 벌함

적당히 이쯤 내 사신 부하놈들이 했어야 하는일을 했지

고마운 마음이야 그래서 너의 전생을 보고 한번더 환생 시켜줄라고"

설명을하던 한은 그에게 손을 뻤더니 그의심장을 관통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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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17 16:37 | 조회 : 1,162 목록
작가의 말
인생간단하게좀살자

오늘부터 작가님((펖퍽 잘부탁드립니다 작가 자격읎지만 일단은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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