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어딜까 나는누구 힘들어 이젠 그만그만 제발 그만
사람을 죽이고 아니 주변에 있는 모든걸 죽이고 싶지않다고 그만해 제발
아아 아아아 가족도 은인{恩人}도 연인{戀人}도 죽였어 더이상 뭘하라는거지?
이세상 뭐든걸 마스터{master} 해도 결국 난 더이상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그만
포기할래 그만할래 더이상 살기 싫.어
"잠깐만 그건 너그건 안돼 잠깐만 너.....너자신이 얼마나 좋은일 한지 모르냐?"
꼬마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흑회백의 옷을입은 아이가 눈 빤짝 이면서.....말하는데.....
좋은일????? 이라고????
"넌 누구야? 내가좋은일를했다니 "
"역시 몰라군 일단 나는 생사生死/환생還生/전생前生의신 '한'이다
이상한소리를 하는 꼬마가 그에게 믿으라고 호통을 쳤다.
"암튼 니가 이번생 무슨일을했냐면
1.마약판매중인 부모를 벌함
2.장기판매를 하고있는 살인자 벌함
3사기은행원을 하며 돈을빼간 미## 벌함
적당히 이쯤 내 사신 부하놈들이 했어야 하는일을 했지
고마운 마음이야 그래서 너의 전생을 보고 한번더 환생 시켜줄라고"
설명을하던 한은 그에게 손을 뻤더니 그의심장을 관통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