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

안녕하세요 여러분 비에루다이스키 입니다!

으어...정말 제 첫작을 순식간에 완성시켜서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이제 이 소설은 끝났습니다 여러분!!!!

소리벗고 팬티질러!!!!!

흠흠..암튼 저는 죄송하지만 외전을 안할겁니다! 저한테는 이 소설이 가면 갈수록 쬬큼.. 힘들었거든요..ㅎㅎ 제가 제 작품을 읽으니 처음에는 나름 괜찮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글이 안 좋아져가는게 뼈저리게 느껴졌거든요...(죄송합니다..ㅠ)

처음에는 존잘님들의 소설을 보면서 진짜, 아무 스토리도 없이 막 시작한 작품이였어요! 그래서 스토리도 막장..ㅎㅎ암튼 처음에는 정말 글자 하나하나를 적는게 너무 즐거워서 하루에 몇개씩 적고 그랬는데 점점 소설을 올리는 나날이 길어지면서....

BAAAAAAAAAMMMMM!!!

슬럼프☆같은게 오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원래는 100화까지 가려던 소설이 한 32편정도로 확!!줄어든겁니다!!

사실 슬럼프때문이기도 하는데, 저는 웹툰이나 만화를 무척 좋아해요! 근데 한번 읽으면 계~~~속, 한번에 끝까지 읽어야 하기 때문에 소설을 안 올린것도 있어요ㅎㅎ 3일동안 "블X 베히모스"랑 "면X포를 쓰고픈 남자" 읽다가 두통이 온 사실은 안비밀..(여러분 그 두 웹툰 진심 재밌어요!!)

그리고 사실... 이 소설의 배경을 현대물로 하려다 귀찮아서 옛날풍으로 잡았어요!!하핳

흠, 혹시 궁금한 질문이 있다면! 꼭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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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7-27 21:59 | 조회 : 1,747 목록
작가의 말
비에루다이스키

정말 인성이 쓰레기인 작가를 용서해주세요...(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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