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인(남주)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으로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를 잃어버렸다."영원한 것을 이 세상에서 바라면 웃기겠지."허다윤(여주)이 소설의 여자 주인공으로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죽었다.그녀의 죽음이 도움이 된 걸지도?"세상 참 불공평하지?사실...."신하린이 소설의 여자 주인공의 친구로 남자 주인공인 신다인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이 세상에서 풀리지 못하는 사건은 없어.우리가 찾지 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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