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가 평등고에서 사랑에 빠진 여인을 찾고 청혼을 하고나서 거절당한지* 이틀이 지나자 어떤여성이 S-0반으로 찾아와서 이야기 한다.(*:2일뒤)
"쾅"(문 발로 여는 소리)
???: 야,여기에 티아라 라는 년이 여기반이 라면서? 어서 그년이 어딧는지 말해.
루루: 당신은 누구신데 여기서 티이라라는 여성을 찾는건가요??
???: 내가 누군지는 서민인 너같은 년이 알필요
는 없다고 보는데? 그러니 신경 끄고 꺼져주갰
니? 거기다가 불쾌하니 말걸지마렴. 그러...ㄴ
그때 어떤 여성이 말을 린이 끊고 이야기했다.
린:루현님 당신이 여기서 뭐하시는 거죠? 여기에는 당신이 올만한 장소가 아닙니다. 루현님 돌아가주세요.
루현:시끄러워! 난 귀족이고 당신은 마족이면서 서민이라고 어디 감히 내가 말하는데 내 말을 끊어는건데!!
루현은 그말을 하고나서는 린을향해에 뺨을 때리던 순간 바알이 루현의 손목을 잡으면서 막으며 바알이 말했다.
바알:뭐하시는 건가요. 지금 엄현히 저희의 수업을 방해중이십니다. 그러니 수업이 끊나신 후에 와주세요 지금은 돌아가 주시죠.
루현은 바알의 손을 뿌리치고서는 바알의 뺨을 한대 때리면서 말했다.
"짝!!"(뺨 맞는 소리)
루현:어디서 감히 내몸에 손을 대는거야! 거기다가 서민인 네놈이 나를 건드려도 된다고 생각한거야? 불결해, 불결하다고!! 그리고 나는 카틴황제님의 친척이면서 마왕님의 약혼자 란말이다!
바알: 당신이 마왕님의 약혼녀하구요? 마왕님에게는 아직 약혼녀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루현:그야 마왕님은 아직 나와의 관계를 공개하고 십지않으셔서 말씀하신거 뿐이라고!!
바알:그렇다면 마왕님을 모셔오셔 와보세요. 그러면 전 평등고에서 나가드리 겠습니다.
루현:그래 그러면 내가 마왕님을 모셔와서 증명하지 못하면은 내가 너희들 앞에소 무릎을 꿂고 용서를 구하겠어. 그럼 내가 꼭 마왕님을 모셔올테니 그땐 평등고에서 나가는것을 잊지말아라.
바알: 당신이나 지켜주시죠. 마왕을 데려오지 못하면 당신은 여기서 무릎을 꿂고 사과하시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루현:알겠어. 장소는 여기로 하고 기한은 *이틀뒤에다 약속시간 어기지 마시길.(이틀:2일뒤)
바알: 그러겠습니다.
그렇해 약속하고나서 *이틀이 지나서 루현은 약속대로 마족 남성을 대려와서 말한다.
루현: 그러면 약속대로 내가 마왕님을 모셔왔으니 어서 평등고에서 나가주실까.
바알: 그 마왕은 "가짜"같은데요?
루현:무슨소리야! 이분은 진짜 마왕님 이시라고! 마왕님 감안히 계시지 마시고 한마디 해주세요!
가짜 마왕:시끄럽다. 하잖은 인간주제에 내가 마왕같지 않다고 왜 그러는것이냐?
바알:그 이유는 당신이 더 잘알잖아.
가짜 마왕: 쯧 간뎅이가 부었군, 너같은 인간은 순식간에 죽여버릴수 있지만 오늘은 자비로운 마음으로 네놈을 용서해주겠다. 감사히 여기거라.
덴:웃기고있는 소리하네. 지금 누가누굴 봐주고있다고 생각하고 그딴 소리를 지껄이는 거냐?
가짜 마왕: 뭐냐? 네놈은?. 그렇군 네놈은 나의 부하가 되고십어서 그러는 것이지? 그러탐 내가 너를 나의 부하로 받아주겠다. 감사히 여기거라.
덴: 개소리하네. 난 니같은놈의 부하가 되기 싫거든? 그러니 딴놈 알아보는게 어때?
린:거기다가 마왕님은 몇주전에 이자를 전속 부하로 받아들이 셨다. 네놈은 가짜 마왕 행세는 그만 두는게 어떠냐?
가짜 마왕: 그러고보니 그런거 같았군. 린 네놈은 누구편인 것이냐? 내가 마왕이 아니면 누가 마왕이라는 것이냐?
그렇해 계속해서 대전중에 마족이 평등고 바알의 반으로 쳐들어왔다.
???:콜록!.. 티아! 난 너가 여기있다는 소문을 듣고 왔다 어서나와라! 티아!
린:찰리!티아님은 돌아가신지 오래되셨다! 그때 그분은 현제 마왕님이 모습을 변형시켜 너희의 침투를 대비 하신거였다! 그만하고 정신차려라!
찰리:..그..런가.. 하지만 여기에 마왕이 온다하더군. 그 마왕은 아직 안온건가?
루현:무슨 소리야! 내엽에 계시는 분이 마왕님이시라고!
찰리:음? 하지만 그딴 약한놈이 마왕일리는 없다. 현제 마왕은 얼굴을 공개하지는 않았지. 거기다가 존어를 쓰며 상대방을 존중해줬다. 저런 쓰래기 가짜 마왕이 아니란 말이다.
가짜 마왕: 시끄럽군. 심심하여 존어를 쓴거였지 존중하여 존어를 썻던것이 아니란 말이다!
찰리: 흠? 네놈이 지금 마계에서 추방당 히기전 권력 8위 였던 나한테 대드는거냐?
가짜 마왕:다음에 만나면 용서하지 않을껏이다!
가짜 마왕이 가려하자 루현이 붙잡으면서 말하자 가짜는 매섭게 말한다.
루현:어...어디 ..가세요? 마왕님 정도면 저정도는 이기실수 있으시잖아요.
가짜 마왕: 쯧. 놔라! 이런 고기방패 년같으니라고 ! 떨어져라 고기 방패년아!
"퍽"
가짜 마왕은 루현을 발로찬후 빠르게 도망쳤다. 그리고 남겨진 루현은 바알을 매섭게 째려보면서 언성을 놉힌다
루현: 웃기지마!! 너,너희가 짠거지! 그딴 사과를 그렇해 받고십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나에게 치욕을 주기위해서 이딴 짓을 한거잖아!!
바알: 무슨소리 이십니까?
루현:무슨소리냐니! 그야 너희가 짜고친 판이였으니 내가 대려온 마왕이 가짜인걸 안거아니냐고!!
찰리 :어이가 없군. 권력만 밑고 나대던 하찮은 년 주제에 누구의 앞이라 생각하여 언성을 높히는것이지?.. 거기다가 어젠 내가 이자를 미행하여 여기까지 옷것이네만? 어젠 미행해서 미안했군.
바알: 아니에요. 해명을 대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루현 아직도 이러실 껀가요?
루현:두고봐! 다음주 마왕님과의 동맹선언날 에도 하잖은 서민인 너가 그럴수 있는지 보자고! 그때 당신들이 한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릎을 꿂고 나의 지위권을 박탈당해 시민이 돼겠다.! 그땐 너희도 퇴학정도론 끝나지 않을꺼니 두고봐라!!_
"쾅!!"
루현은 말을하고서는 문을 벌컥열고 쎄게 닺아버린후 가버렸고 일렌이 말했다.
덴: 바알님... 저 어떡하죠.. 저여성이 나가지 않았다면 저 여성을 죽여버렷을 지도몰라요.. 이렇해 속이 부글부글 끌어오른건 바알님의 부하가 되고나서 2번째에요..
일렌:나도 동감해. 그러니 그때도 그 여자가 그런다면 그땐 가차업시 죽여버릴겁니다. 그러니 바알님 그땐 말리지 말아주시죠.
바알:걱정마 나도 그땐 참을 생각없으니까.
찰리:마왕은 바알인가보군? 그일은 내가 도와줘도 되나? 티아가 죽었으니 빛도 갑을수도 없으니 현제 마왕인 너를 도와서 그빛을 청산하겠다. 그러면 불만 없겠지?
린:그래. 근데 카이님도 있으신데 왜 하필 바알님이신거지?
찰리:카이는 싸가지 없는 꼬맹이고 바알은 예이가 바른 꼬맹이라서? 아무튼 난 돌아가겠다 다음주 마왕의 동맹선언 날에 난 그 마왕행새를 한마족을 잡아가지. 응징은 바알 너가 해라.
바알:감사드려요.
찰리는 빛의 청산이라면서 바알을 도와서 그마족을 잡고 동맹선언 날이 왔다.
카틴:마왕님 동맹에 응하여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알:뭘요.저도 사이좋게 지내고십은걸요. 그럼 오늘부로 카르틴 리아의 제국과 마왕은 오늘부로 연맹을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거기가 오늘은 저의 모습을 공개하려 합니다. 그전에 응징해야 할 여성이 있기에 응징을 하여도 되나요?
시민1:그 여성을 응징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납득을 하고십습니다 부탁느리겠습니다.
바알: 조를 *농낙하였습니다.그래서 응징을 내리고십 습니다.(*:가지고 놀다)
루현: 그딴 이유로 응징을 내리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거기다가 마왕님은 언제 저를 소개 해주실껀가요! 언제쯤 제가 마왕님의 약.혼.녀. 라고 말씀해 주실껀까요!
바알: ㅎㅎ 전 아직 18살이라 결혼은 관심이 없는데요? 그리고 루현 여기서 당신을 응징하는 겁니다.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루현:당신은 너무해 날 임신 시켜 놓고 모르는 사람이라니!!
그때 참다 못한 일렌이 마법으로 올라오게 하여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말한다.
일렌:이 여성은 우리 마족을 서민이라 무시하며 농낙하였고 또한 이여성은 마왕님의 약혼녀라고 거짓말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이자리에서 마왕님의 약혼자이며 임신했다는 이상한 소리를 했죠. 이래도 응징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시민2: 마왕님 저말씀이 사실이신 가요!
바알: 네.... 이게 지금 저희 성쪽으로도 방송 되어있어서.. 저희 부하모두가 이여성을 죽이자고 할꺼같아서 응징을 내리려는 거였습니다... 본인도 인정한일이 였구요. 증인은 그때. 저와,덴,일렌,린,루아,루루,찰리 였습니다. 이제 오시네요.
찰리: 이거,이거 미안하군. 이녀석이 말썽을 피우는 바람에 여기 사칭한 마족도 잡아왔어 이제 너의 방식을 보여줘.
카틴:마왕님 저여성이 마왕님에게 어떤 무례를 저질렀는지 다 말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저도 생각을 해야기 때문입니다.
바알:네..알겠어요. 다만 여러분 듣고 저여성에게 돌을 던지시면 안됩니다. 그것이 처음 저여성이 티아라는 여성을 찾아 S-0반으로 들어와서 티아라는 여성이 어딧냐며 난 동을 부려 이세계 용사인 루루는 서민년이 말걸지말라며 혐오 하였습니다. 이것도 참을수 없었지만 가장 참을수 었었던건 제 사람들을 욕하며 때리려 했던겁니다. 말리다가 제가 대신 맞았고 그여성이 "난 마왕의 약혼자"라고하여서 제가 증명해보라 했습니다.그랫더느 지금 찰리의 손에 반죽은 상태의 마족이 저의 행새를 하고 결국 그 여성을 배신하고 그여성에게 "고기방패 년 주제에"라는 말을 듣고는 저희를 째려보고 짜고친 판이라며 뭐라 하여 오늘이자리에 온겁니다. 루현 이제 제가 누군지 감이 오시니요?
루현:마왕님 저희는 사랑하는 사이라면서요.. 그런데 오늘 자리를 이용해 저를 내치시는 건가요.. 흑... 저는 억울한 여인이라구요
... 저한테.. 왜 그러시는거에요?
바알: 흠.. 루현 이제 당신 죄목을 그만 쌓는게 어떠신가요^^ 제가 증거 까지 가지고 있는데 그렇해 발뺌하실껀가요? 그리고 루현이 발언 한것중에서 카틴 황제님의 명예를 깍아 내릴 언어도 했었죠. 계속 그러시겠다면 증거를 보여드릴겁니다.
시민3:마왕님 그냥 저여성은 응징 하여주세요! 마왕님은 부하를 아기끼로 자자하신 좋으신 분인데 그런짓을하실 분이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마왕님은 제가 힘들어 하실때 음식을 나눠주시면서 돈까지 빌려주셨는데 어찌 그런 상냥함에서 그런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말도 안되요! 어서 저여성을 응징 시켜주세요!
시민3의 말에 사람들 사이에서도 마왕을 칭찬말과 맡음이 쏱아져 나왔다. 그 열기가 조금 진전되자. 바알이 이야기 했다.
바알: 저는 위선자 일뿐이에요. 그리고 저도 한 성깔하는 사람이여서.. 그렇해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자 시민들은 그래도 괜칞다고 하며 마왕을 격려하였다. 그리고 카틴황제의 결정이 나왔다.
카틴 황제: 마왕님 저의 사촌의 무례를 용서해 주세요. 그 증거를 모두 보여 주실수 있으신가요?
바알:네..
바알은 증거 영상을 보여주자 마을 사람들은 그여성을 혐오하고 카틴황제는 표정이 어두웠져고 루머 또한 얼굴이 일그러져서 화가 잔뜩 나있는 상태였다.
루머: 마왕님 저의 여동생 일은 죄송합니다. 응징을 받아도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카틴 미안해.
루현:아니야! 저건 가짜라구요!왜 아무도 저를 안밑어주시는 거에요? 그리고 마왕님이 저기 상황에 있으신것도 아니였잖아요. 그냥 마왕님이 웃자고 하는 연기 이실수도 있잖아요! 제발 저를 밑어주세요.
찰리:마왕 이제 이정도면 정체를 보여줘 그리고너의 성깔을 보여.
"딸깍"(가면 벋는 소리)
바알이 가면을 벋자 모든 비난은 그 여성으로 향했다
시민2: 감히 니깟 년이 마왕님의 얼굴에 상쳐를네? 제정이냐!!
그렇해 웅성웅성 거리면서 몇몇 시민들이 분노하여 여성에게 폭언을 쏘다 부었다.
바알:자. 이제 약속을 지케세요. 당신의 약은" 그때 당신들이 한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릎을 꿂고 나의 지위권을 박탈당해 시민이 돼겠다.! "라구 하셨잖아요?
루현:그래서 뭐!! 웃기지마!! 이런 썩을 꼬맹이 쌕끼야! 니가 마왕이면 난 신이다 이썩을놈아!
카틴: 바알 나에게 루현의 응징을 맞아도 될까요?
루현:카틴 황제님 살려주세요 제발요 흐흑..
카틴:국민여러분 오늘부로 루현은 지위권 박탈 이면서 다음날 처형시키 겠습니다.
루현:처..처형이라뇨..? 저는 죽고십지 않다니까요!!
시민3:닥쳐! 너는 한번죽여도 모자랄판에 죄를 더쌓는거냐!!
이렇해 주민3의 말로 루현은 수긍하였고 카틴은 루현을 감옥에 넣어 다음날 아침 루현은 처형당하였고 다른 나라까지 루현의 처형소문이 퍼졌다 그러면서도 마왕의 위대함 또한 펴져갔습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많이 길긴하여도 조금이니마 재미있으실꺼에요. 루현이 어떤 처형을 받았는지 궁금하시면 물어봐주세요! 알려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