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9화)

실전 사냥 과 야영을 실패한지 하루가 지났다. 그때 못한 실전사냥 및 야영대신하여 연구소 팀장인 하루와 함께 포션을 만든다고 하여 연구실 1로 향했다.

"연구실1"

하루:오늘은 마물퇴치 포션을많들거야. 그전에 아직 재료가 안와서 올때까지 주희할점응 영상으로 볼거야 1교시는 영상보고 2~4교시는 마.퇴포션 많들거야 알겠지?

29명:네!

그후 영상을 다시청하고 나서 배달원 여성이 왔다..

배달 여: 하루씨 안녕하세요? 배달 물품입니다. 여기에두고갈께요. 아,그리고 하루씨가 구해달라턴 궁극의 포션 찾아서 8개 넣어났어요. 자세한건 그상자안에 편지를 앍어보시면 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배달여성은 하루에게 물건을 전해주고 돌아간다 그후 실험을 시작했다.

학생2: 어,으앗!...

"콰당!"

바알:"콜록 콜록" 차거...으... 찝찝해..

하루: 혹시 학생2 너가 같고가다가 바알에게 쏱은게 여기 상자에있던 분홍색 포션이야?

학생2:네?,네... 바알 미안해..

학생2가 말하고나서 바알이 괜찮다고 말하려는순간에 바알의 모습이 변했다.

"펑"

바알: 에!?,이...이게 뭐야?? 대체 왜 내가 여자가 된거야??

하루:...하,역시... 일단 바알 미안해. 그 분홍색 포션은 성별 전환포션이야.

바알:그럼 저 아예 못돌아가요??

하루:아니.. 일주일만 지나면 다시 남자로 돌아와... 내가 해독제를 많들어 볼께.

바알:네? 일주일이요!? 하지만 *이틀뒤에 카르틴 니아 둘째 황제님이 오시잖아요? 그때 이모습 그래로 참가하나요?(* : 2일)

하루:바알 최대한 빨리 해독제를 많들어 볼께. 그러니 혹시몰라도 여성 드래스를 준비하기는 해줘.

그말을하고나서 바알은 마왕성으로 돌아오자 그 모습을 본 린은 놀라였고 바알은 린에게 모든일을 설명한후 드래스를 준비했다.그후로 *이틀뒤 파티가 열리는 날이다.(* :2일)

루인: 바알 넌 누구랑 춤출꺼야??

바알:글쎄... 잘모르겠어 루인 너는 누구랑 춤춰??

루인: 난 덴이랑 출꺼야. 그럼 바알너는 일렌이랑 추는게 어때?

일렌: 내가 누구랑 춤 추라고??

바알: 나랑 추는건데... 싫으면 괜찮아.

일렌:싫은건 아니야 그럼 좀만기달려줄레? 선약이 있거든...그래서 거절하려는 거였는데... 기분 나빴으면 미안.

바알: 괜찮아 오늘은 그냥 기념일 파티를 즐기자.

그후 카르틴 리아 둘째 황제가 오셔서 연설을 시작하였다

린(교감): 카르틴 리아의 둘째 황제님이신 " 카틴"님께서 저휘 평등고 20주년 기념파티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소하지만 행복하게 즐겨주세요. 자, 이재2 파티를 시작하겠습니다.

린의 말이 끝나고나서 연주가 시작됬다.

바알:후... 힘들다..

???:저기... 괜찮으시다면 저랑 같이 춤을춰 주시겠어요?

바알: 네?

바알은 뒤에 들리던 목소리에의해 뒤로 돌아보니 제 2황제인 카틴이였다

카틴: 혹시 괜찮으시다면 금발에 금안의 아름다운 여성분 저랑 춤을춰 주시겠나요?

바알:네.

바알은 제 2황제님과 춤을 추던중 사고가 터졋다. (바알의 모습은 현제 감슴은 C컵이며 머리색은 변신 마법으로 금색 이다 눈은 원래의 바알 눈색 입니다.)

"콰쾅"

???: 이곳은 언제와도 티아를 생각나게 하는군.

린: 너는 티아님한테서 추방된 찰리!!

찰리: 음? 넌 티아의 부하인 린이군? 그러탐 여기에 티아가 있겠군. 티아!! 나와라 이번에야말로 결판을 내자!

린: 티아님은 마왕자리를 계승하시고 돌아가셨다... 아니, 정확히는 네놈의 손에 죽으셨지..

찰리:그럴리가..?..하지만.. 티아는 저기 서있지 않은가??

찰리는 바알을 가리키며 말한다

바알:네?, 전 티아님이 아닌데요..

찰리: 티아 너마저도 나한테 그러는건가? 티아 너말고는 그 금발과 금안을 같고있지 않는다. 설령너가 환생하여 나를 모른다하여도 너를 죽인놈인데 그것도 기역 못하는건가?

바알: 무슨소....ㄹ..윽!! 으...

찰리의 말을듣고 바알은 머리를 움켜지고 괴로워한다. 그러다가 무언가가 기역난듯 찰리를 째려보자 찰리가 말했다.

찰리: 뭔가 기역이 났나보군? 그래서 내가 아직도 증오스러운가?

찰리의 말에 마치 죽임당한 티아가 말하듯 바알이 이야기한다.

바알:닥쳐라. 찰리 네놈은아직 까지도 카르아에게 용서받지 못한모양이야.

찰리:그런가... .. 이미 300년이 지났는데도..

날 용소못하는것인가..카르틴 리아의 국왕이여... 아직도 네가 원망스러운건가..

바알:"쿨럭 쿨럭" 아무리 나의 환생인 이리하여도 빙의는 무리였나 보군 조금만 버텨라.

찰리: 무슨? 완전히 기역이돌아온게 아닌건가? 빙의라니.. 대체 무슨소리인가?

바알:찰리 너는 예나 지금이나 멍청한건 똑같나보군. 흠? 린은 곤란해 보이는군?

린: 설마... 진짜 티아님이 신가요..?

바알: 그렇지. 하지만 이아이에게 허락을 구하고 몸을 빌린것뿐 다시 살아난다는둥 환생이라는 둥은 아니니 걱정 말거라.

그때 한창 이야기를 하던중 전 대 마왕인 카이가 왔다.

카이: 린, 어째서 추방당했던 찰리가 이곳에있는거야?

린:그것이...

린은 카이에게 모든 일을 성명하고 카이는 당황하며 말했다.

카이:...정말로 어머니 이신가요? 하지만.. 어머니는...

바알:그래. 이미 내가죽은지 32년째 되는군. 그래도 매일매일 와줘서 그닥 외롭지 않았다. 또한 마신을 섬기는 어리석은 자들이 움직이고 있다 조만간 카이 너에게도 피해가 올것이야. 그러니 몸조심하고. 찰리 이번은 물러 나고 다음에다시 이야기하지. 또한 카이 너의동생을 잘보살펴주거라.

바알의 몸에 빙의되었던 티아는 그말을하고나서 쓰러졌다.

"털썩"

찰리:하는수 없군. 다음엔 현제 마왕의 목을 가져가겠다. 카이 다음에 보지.

"슈슉"

찰리는 말하고나서 순간이동마법으로 사라져버렸다 잠시후 바알이 깨어났다.

바알:으음...? 왜들 그러세요? 뭔일있었어요?? 그리고....엄청 그리운 사람을 본겄같았는데....

린은 다시 한번 바알에게 설명했다.

바알:진짜요?? 저에게 형이 있었네요. 에음.. 카이형?

카이: 그러게 나한테 동생이있을줄은 몰랐는걸...잘부탁해 바알.

바알:네!.

그후로 1주가 지났고 카르틴 리아의 황제인 카틴이 위독하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후 카틴은 바알을 보고십다하여서 바알은 다음날 왕성으로 가기로하였다.

~끝!~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하트나 댓글 감사드려요♥♥좋은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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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12 11:30 | 조회 : 1,309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요즘들어 아이디어 안나오네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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