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은 덴과일렌을 부하로 받고나서*이틀이지나고 나서 오늘학교에서 1박2일로 야영을한다 하여 준비중인 바알이다.(*:2일)
린:바알님,짐은 제가 챙기겠습니다 그러니 아침드시고 오시죠. 아침은 든든하게 드셔야 힘이납니다.
바알:네, 먹고올께요
린은 바알이 아침을먹고 나서 오자마자 짐 수납마법으로 넣어두고 학교로 향했다 물론각자 가야할곳으로 향했다
"A-3반 압"
A-3반 쌤: 오늘가서 내일 오는거알지? 거기다가 텐트는 6인용이고 5명씩 짝지어서 쓰고 2반과도 같이가니까 반이 썩여도되 그럼 출발하자.
29명:네!
A-3반 쌤의 설명을듣고나서 목적지인 "하급 마수의 숲"으로 향하여 야영지에 도착하여 같이 텐트쓸조를 정하고있다.
루인:바알 넌 텐트 누구랑쓸거야?
바알: 나는 너랑 지훈,덴,일렌이랑 같이쓰고십어 너희는 어때?ㅡ
지훈:난 같이쓰게해주는 것으로도 만족해...(이러는 이유는 왕 싸가지 편 참고)
일렌:덴은 상관없다는데 나는 같이쓸래.
바알:그래,그럼 난 요리를할께 너희가 텐트를 쳐줘
4명:응
그말을하고나서 각자할일을하고 바알이 밥먹으라고 불렀다
바알: 애들아 다됬어 밥먹어 리스 너도 밥먹어
그렇해 몇분후 밥을 다먹고 정리한후 텐트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자려고 누운 순간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끄아아악!! 내,내다리!!
???:쿠쿸, 어리석은 인간녀석 나의 가위에 살짝 베인게 아프다고 소리를지르니 역시 인간은 한심하네.
그때 펜리르인 리스가 텐트안에서 뛰쳐나오면서 말한다
리스:「 크르릉,어리석은 하급 마귀녀석 죽고싶어 환장한거냐! 」
마귀:쿠쿡,이게누구야? 별볼일없고 하잖은 인간 및에 들어간 펜리르아니야.
리스:「네놈이 너의 수명을 줄이는 중이구나! 바알,너에게서 마력을 좀 빌려쓸께.」
리스가 말하고나서 바알은 털썩주저앉으며 갑자기 괴로운듯한 표정을 지었다
바알:"쿨럭 쿨럭" 리스... 난 괜찮아 저 마귀녀석을 쓰러트려줘.(연기 중)
리스:「알겠어,최대한 빨리 끝넬께"아쿠아 커터, 라이트 볼" 」
마귀:뭐야... 공격이 빨라서 안보이잖아..쿠쿡,내가 그래주기 바래? "실드, 파이어 윌"
리스:「크윽....이럴수가...」
"털썩"
마귀:난 주인님으로부터 마석을 하사받아서 마왕보다 강하다고. 그것도 모르고 깝치다가 너의 수명을 단축시켯군 이제 그만 죽어라!
그때 바알은 리스에게 실드를 걸며 초고속 회복마법을 걸어두며 말을한다.
바알: 음...있잖아. 마귀 너는 뭘밑고 그렇해 장담하는거야?
마귀: 그럼 인간인 넌 뭘 밑고 그렇해 나대는거지??
바알:아, 짜증나. 린 어떻해요? 힘쓰지 말라고 하셔서 저도 지금 만히 참고있는데요.
그때 순간이동으로 나타나 린이 말한다.
린: 안됩니다. 차라리 부하에게 맞기도록 하죠. 덴,일렌 마왕님을 지켜라.
덴: 네?, 린형 마왕님은 여기에 안계시지 않나요? 마왕성에서 쉬고 계신걸로 알고있는데요..?
린:역시 그때 말린게 저의 실수였습니다.
바알:그렇죠? 그럼 이제 어떡하실꺼죠? 저녀석은 마석으로 상급 마귀입니다 여기서 저녀석을 당현해 낼자는 많지만 쉽지는 않겠죠.
마귀: 아까부터 인간 네놈이 마왕인거 마냥 말하네? 니놈이 마왕이면 난 *마귀왕이다. 쿠쿸(*:상급 마귀보다 3배 강함)
바알:저렇해 저를 *조롱 하는데 가만 두실꺼에요?? (조롱 : 약올림 )
린:.... 알겠습니다 다만, 저자를 죽이지는 말아주시죠.
바알:네~
마귀:어차피 하찮은.... " 쿨럭! "
순식간에 바알의 공격을 받은 마귀는 숨을쉬기가 힘들어진듯 괴로워 한다.
바알:쫑알 쫑알 말이많네 너는 말 로싸울거야?? 공격 안하면 내가 공격한다?
마귀:" 쿨럭 쿨럭 " 어떡해...너같이 하찮은 인간 이... 설마.. 신 에게 선택받은 용사인
" 바인덴 바알 "인가...운이 안좋군...
바알: 어? 나를알아?
마귀:당현히 나의 두번째 주인인 게르도님을 죽인자 잖아.
바알:흐음... 그래? 인단 너때문에 야영은 엉망이 되었어 어쩔꺼야
마귀:칫...죽어라!!" 아이언 슬립!(13급(상)"
(마법의 계급은 1~50까지 있음 1이 높음)
바알: 헤유.."(하) 종말의 창"(4급)
마귀: 크으아! 나,나의 팔이...
바알:"포박"(4급(중))
그렇해 마귀는 제압하였고 야영은 중단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린: 덴과 일렌은 날따라 오너라. 그럼 바알 도련님 다음에 뵙죠.
그 말을 하고나서 린은 덴과일렌을대리고 마왕성으로 복귀했다.
([..] 이건 마법으로 대화!)
[바알: 어서와요 린 전 씻고올께요 그러니 손님방1로 안내해 기다려주세요.]
[린: 알겠습니다]
덴: 린형 여기는 마왕성 아닌가요?
린:맞아 마왕님이 손님방1에서 길리라고 하셨어 가지.
린은 덴과 일렌을 손님방1로 대려다주고 린은 바알이 먹을차를 다리러 갔다. 잠시후 린이 들어고나서.
" 똑똑 "
부하2:린님 마왕님 들어가십니다.
바알:린 왜 이들이 이렇해 궅어있어요? 설마.. 갑자가 제가불러서 피해가되셧나요?
덴:아,아닙니다.....
일렌: 덴 그렇해 궅어있지마 어차피 마왕은 바알인데 뭘.
바알: (가면을 벚으면서)예,맞아요 전 바인덴 바알이고요 현재 평등고를 다니는 마왕입니다 그런고로 잘부탁해요.^^
일렌: 잘부탁드려요.
바알은 덴과일렌과 함께 마귀의 처벌생각하고 돌아갔다 그리하여 하루가 마무리가 돠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