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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떠졌다.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였다.

"땨!!!?"

응...? 분명히 "아!!!?" 라고 했는데... 왜 이런 아기같은 소리가 나는거지...?

그리고 왜 주위는 허름한 오두막집 안인거야?....

꿈인가..? 그냥 즐겨야지!

그때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아들.... 이름은 나의 이름을 따서.

이리스 프릴이 좋겠구나....

이 어미의 이름은 이렌 프릴이란다.....하하

태어나주어서 고마워... 프릴아...

아나.. 꿈인데 리얼하네;;

"땨땨!!!"

하하... 이만 자려무나...

이제 꿈에서 깨깼지....?

눈을 떴다.

싱그러운 햇살... 참새들은 짹짹ㄱ!?

우리집은 햇빛이 안 들어오는 지하인ㄷ ㅔ!?

이게 뭐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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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4-19 21:58 | 조회 : 326 목록
작가의 말
망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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