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떠졌다.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였다.
"땨!!!?"
응...? 분명히 "아!!!?" 라고 했는데... 왜 이런 아기같은 소리가 나는거지...?
그리고 왜 주위는 허름한 오두막집 안인거야?....
꿈인가..? 그냥 즐겨야지!
그때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아들.... 이름은 나의 이름을 따서.
이리스 프릴이 좋겠구나....
이 어미의 이름은 이렌 프릴이란다.....하하
태어나주어서 고마워... 프릴아...
아나.. 꿈인데 리얼하네;;
"땨땨!!!"
하하... 이만 자려무나...
이제 꿈에서 깨깼지....?
눈을 떴다.
싱그러운 햇살... 참새들은 짹짹ㄱ!?
우리집은 햇빛이 안 들어오는 지하인ㄷ ㅔ!?
이게 뭐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