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WIN?

"강우!!왜여기서기다려!!"
"너가 똥싼다며 가까이있어서 니똥냄새맡기시져"
"아아~내똥냄새 좋아!!"
"뭐래..닥치구 빨리싸구와.."
"으응~강우야! 너랑화장실오니까 갑좌기 꼴리네!!"
"아왜그래!"

갑자기 화장실문을 열고서는 강우를 번쩍들어화장실에들어가 문을 잠궈버리는 한수.

"미친넘아..똥싸다말구 뭔일이야"
"우리강우에 하응소리듣구시퍼서 똥에집중을 할수가있어야지"
"오늘은 나야! 저번에너가공이였잖아!"
"ㅋㅋ나는 항상공인데?"
"내가공인것도 원하는 독자들두있어!그쵸?"
"흐응ㅎㅎ"
"하읏!왜 깨물고 지랄이야!"
"우리강우 목선이 너무 섹쉬해서 못참겠다야"
"아앗!아파븅시나!!"

강우의 와이셔츠안에 한수는 손을 넣고 휘젓고다니며 강우의 목선을따라서 키스마크를 남겼다.

"항..왜깨무냐구..모기넘아!!읏!"
"아아 역시 아침은 강우에 하응소리를 듣구시작해야되"
"변태모기놈아! 흥!너오늘 각오해 내가 그때보다 더자극시켜버릴테니까"
"ㅋㅋ기대할께~"

**

학교가끝나고 강우와 한수는 강우의 집으로 갔다

"각오는했겠지 변태모기야"
"ㅎㅎ네엥~이번에도 내1분미만에 기록을 못깨면 저번처럼 못줄차고 야옹하는거야?"
"..알겟어"
"ㅎㅎ기대할께~"

바로 뭔가를 시작하지않고 가만히 서서한수를 올려다보고있는 강우. 그러더니 갑자기 한수의굵은팔을 깨물며혀로핥았다.

"읏..뭐하는거야!"
"오늘은 평범한데하기싫어서"
"뭐래!아읏!"

바지를 내려 한수의 허벅지사이에 얼굴을 묻어 뜨거운숨을 내쉬는 강우.

"악..왠지 기분이이상하다..걍빨리 박든가해!"
"천천히할꺼야"

말을 끝내고 살짝서있는 한수의것을 손으로 잡고서는 조금씩펠라를 시작하더니 오래하지않고 바로 떼버린다.

"하읏..왜자꾸 했다안했다해..읏"
"앙앙거려봐. 더해달라고 하악거려봐"
"미쳤나봐..!으읏!!..흐..빨리 더해줘!"
"흐흫 그래그래"

한수의눈을 가리고 진하게 키스를 하고 고개를 내려 목선을 타고내려가 가슴에 멈춰 이빨로 깨물었다. 손으로는 번쩍서있는 한수의것을 만지고있었다.

"하읏..정말 죽겠네!!이게뭐라고 이렇게 스냐!!"
"ㅎㅎ빨리도 스네"
"강우너이시ㅋ..아흣!"

한수의말을 듣지도않고 바로 한수뒷구멍에 자신의것을 넣고서 허리를 흔드는 강우.

"앗!!항..허리좀!멈춰봐..하윽!
"이기지는 못했지만 3분정도됬는데 쌋네? 되게쉽다야!"
"흣!개시캬!아읏..좀멈춰 그래 오늘은 니가이겼다고!!"
"오정말이지?앗싸~"

그제서야 흔들던허리를 멈추고 한수에게서 자신을 빼네는 강우. 오늘은 완벽히 공수가바뀐듯하다.

"그럼 목줄차고야옹은 날라간거다!"
"칫..아오똥꾸멍아파 뭘이렇게 흔들어대!"
"킄!다음에는 더잘해줄께요~"
"흥 다음주에 기대해라 첫스타트를 아주 현란한 내허리짓을 보여줄테니"
"어우 똥꾸멍아파//"
"읏!"

먼저 한수의 입에 키스를 하며 침대로 누워버리는 강우.

"강우찡..오늘 왜이래 발정났쪄?"
"응 그런가봐"
"읏!!윽! 공수내기 끝났잖아!"
"뭔상관이야~"

'퍽!퍽!퍽!'

"아아!!존나아프게 박아대네!!내똥꾸멍테러당했잖아!!"
"너두저번에 내똥꾸멍 테러했잖아!카만히좀있어!!"
"앙..핫!정말!! 오늘은 내가 내똥꾸멍을 받친다.."
"하응ㅎㅎㅎ"
"아!!소리졸귀!!"
"악!!!뭐하는거야!!내가위에있었잖아!"

한수의위에있던 강우를 한수가 뒤집어 강우를 자신의 밑에 깔았다.

"어허!월래공이 마지막엔 꼭위에있어야하는법!"
"뭔개같은법이야!!하읏!항"
"하하!!역시 강우소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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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1-02 16:27 | 조회 : 4,778 목록
작가의 말
코닉이

목줄차고야옹거리는거 보고싶었는데 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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