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혜성. 나이는 19살이다
이곳은 아침빌라이다. 나는 고시원에 살다가 드디어 집을 샀다.
한층에 집이 2개 있다 나는 301호로 이사왔다.
혜성:하..이사끝! 짐만 풀면 되는데..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었다.
혜성:누구세요?
? ? : 옆집사람 인데요 인사할겸 왔어요~
혜성:아 넵 들어오세요
시한:안녕하세요 옆집에 사는 유시한 입니다 잘부탁드려요ㅎㅎ
혜성:잘 지내봐요!
이름 유시한 나이는 21살 직장에서 최고의 킹카로 유명했지만 고백받는 즉시 차버리는 사람이였다.
시한:저기 자기소개좀 부탁드릴께요
(자기소개 타임~^-^)
시한:혜성이시군요ㅎ고등학생이시고요?
혜성:네!저보다 2살 많으신데 말놓으세요!
이런식으로 대화하고 한달뒤에는 집을 자주 왔다갔다 하다보니 집 비번까지 알려줬다. 그게 나의 엄청난 실수였단걸 지금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