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람

나는 정혜성. 나이는 19살이다

이곳은 아침빌라이다. 나는 고시원에 살다가 드디어 집을 샀다.

한층에 집이 2개 있다 나는 301호로 이사왔다.

혜성:하..이사끝! 짐만 풀면 되는데..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었다.

혜성:누구세요?

? ? : 옆집사람 인데요 인사할겸 왔어요~

혜성:아 넵 들어오세요

시한:안녕하세요 옆집에 사는 유시한 입니다 잘부탁드려요ㅎㅎ

혜성:잘 지내봐요!

이름 유시한 나이는 21살 직장에서 최고의 킹카로 유명했지만 고백받는 즉시 차버리는 사람이였다.

시한:저기 자기소개좀 부탁드릴께요

(자기소개 타임~^-^)

시한:혜성이시군요ㅎ고등학생이시고요?

혜성:네!저보다 2살 많으신데 말놓으세요!

이런식으로 대화하고 한달뒤에는 집을 자주 왔다갔다 하다보니 집 비번까지 알려줬다. 그게 나의 엄청난 실수였단걸 지금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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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3-18 19:33 | 조회 : 1,713 목록
작가의 말
디셜_

여러분 안녕하세욯(내일 수위가 있어요 크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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