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똑같은 꿈이다 앞에는 방문이 있고 동물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이제는 지겨워."

그 순간 내 앞에 있던 방문이 열렸다. 알수없는 무언가가 방문을 통해 나온다.

"...이제 꿈에서 깨어나야하지 않겠어?"라고 알수없는 무언가가 말하자 점점 앞이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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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을 살펴보자 꿈에서 깨어난것은 확인했지만 아까와는 전혀 다른 감옥안에 갇혀있었다.

"여긴 어디지?" 그러자 어디선가 대답한다.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 뒤에를 돌아보자 20대 초반정도의 남성이 있었다. 나는 말했다.

"......정말 할말없네 뭔놈의 판타지도 아니고;;" 일단 남성한테 어느정도 물어볼까..

"저기..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시나요? 나갈수는 있어요??"그러자 남성이 대답했다.

"내가 어딘지 알면 경찰에 신고를 하지;; 그리고 나갈수있는 방법을 알면 이러고 있겠냐? 요즘 애들은 상황파악을 못해요;;" 음 저 사람 정말 비호감..

일단 감옥밖좀 볼까?하는 도중에 앞에 이상한 창이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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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스킬?부터 볼까

[스킬]

*스킬설명:[등급] (스킬이름) (마나소모량) (숙련도)

(스킬설명)

[X]악마도우미(마나소모 99%) (숙련도 : 0)

악마도우미를 소환하는 스킬이다!

(없음)

(없음)

..스킬칸같은게 있나보네 아래 없음같은게 있는거보면. 그전에! 뭔 악마도우미소환?? 악마는 믿을깨 못된다고 교회다니시는 어머니가 말씀해주셨지.

*그때쯤이였다. 갑자기 어떤 목소리가 울려퍼진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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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직업 : 죄수)

상태 : 평범함

장비 : [일반]죄수복(전신)

능력치 : (없음)

노력치 : (없음)

스킬 : [X]악마도우미

커뮤니티 : 악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