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쓰는 마지막 완결 판(111화)


신혼여행을 갇다온지 3주가 지나 케빈과 레인은 아침 밥을 먹을려 하고 있습니다.

레인:케빈 괜찮아? 어그제 부터 속이 더부룩 하다며. 괜찮겠어?

케빈:응. 레인이 해준 움식이니까 먹어야.. 욱! 우욱! 미..미안 나 화장실좀!

케빈이 헛구역질을 하며 화장실로 달려 가자 레인 걱정스럽다는 듯이 바라보고는 케빈을 따라 가 케빈의 등을 다독여 주며 말합니다.

레인:케빈 괜찮아? 속 많이 쓰려?

케빈:..레인.. 나 속이 안좋은 이유가.. 임신해서가 아닐까? 최근들어 나 몸이 나른하고 잠도 많이 자잖아.. 근데 이것들이 임신 징조인데.. 모든 징조가 여태 내가한 행동들과 같아.. 아무래도.. 나 임신한거 같아...

케빈의 말에 레인이 잠시 얼이 나간 표정을 짓더니 다시 돌아와 환하게 웃으며 말합니다.

레인:그러면.. 나 이제 아빠되는거야?

케빈:응. 난 엄마가 되겠지.

케빈의 말에 레인이 케빈을 와락 껴안으면서 말합니다

레인:내 아이를 가져줘서 고마워.

케빈:나야말로 앞으로 태어날 아이의 아빠가 되어줘서 고마워.

레인과 케빈은 아침부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케빈이 임신한지 몇개월이 지나 아이가 태어날 시기가 되었고 자고있는 사이에 산통이 시작되어 케빈이 레인을 깨웠고 일어난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케..케빈!! 괜찮아?

케빈:레 .레인!! 아..아이가 나올꺼 같아.. 어서 사람들을 모아줘.. 아이가 니올꺼 같아..! 윽!

케빈의 말에 레인은 집밖으로 뛰쳐 나와 애기를 낳거나 받아본 경험이 있는 이웃 사람들과 레인의 어머니께 부탁하여 케빈의 아이 낳기가 시작되었고 도와주는 사람중 한명이 말합니다.

레인 어머니:아가야! 아가야 정신차리고 내말 잘들으렴. 지금부터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고를 반복하고 내가 신호면 힘을 주는거 란다!

레인의 어머니는 그말을 하고 20분간의 싸움끝에 케빈이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서 아이를 낳게 되고 우렁찬 두명의 울음소리가 병실안에 울려 퍼졌고 레인이 들어와 케빈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레인:케빈! 케빈 괜찮아??

케빈:헤헤. 응 괜찮아.. 그보다 나 아기 보고싶어..

레인:응. 엄마 아이 케빈에게 안기게하는 것좀 도와주세요ㅡ

레인의 말에 레인의 어머니는 레인을 도와 아기를 케빈의 품쏙에 안기게 한후 케빈이 말합니다.

케빈:조그만타. 이 아이들이 내 뱃속에서 나왔다니.. 아직.. 안믿겨져.. 그보따 쌍둥이라니.. 우리 둘을 골구로 쏙빼 닮았네..

레인:응 우리 둘의 아주 많이 닮았어.

케빈:레인. 우리 아이 이름 말인데 내가 생각해 둔게 있는데..

레인:어떤 이름은데?

케빈:.케인,레이가 어때? 나와 닮은 금발을 가지고 레인의 눈색인 붉은 색을 가진 아이가 케인 이구 레인너의 붉은 색 머리를 색을 가지고 나의 은색 눈을 가진 아이가 레이야. 어때? 괜찮지?

레인:응,우리 아이들에게 잘어울려.그보다 케빈 수고했어. 많이 힘들테니까 쉬어 아이들은 내가 돌볼께.

케빈:응. 부탁할께.

이렇게 케빈이 케인과 레이를 낳고 시간이 꽤 지나서 케인과 레이가 태어난지 6년이 되었습니다.

레이:엄마!!

케인:아빠!!

레인:그래 우리 아들들 아빠 불렀어요?

케빈:레인 언제나 듣는 거지만 그거 엄청 어색해.. 그보다 케인하구 레이 오늘은 뭐하고 놀았니?

케인:레이랑 엄마,아빠게 드릴 려구 꽃받에서 화관 만들었어요! 아빠! 여기 선물이에요!

레이:엄마 여기 선물에요..

케인과 레이가 꽃으로 된 화관을 케빈과 레인에게 넘겨주었고 케빈이 말합니다.

케빈:엄마한테 딱 맞네. 레이 고마워.

케빈의 말에 레이가 웃더니 케빈에게 안겼고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우리 케인도 열심히 만들었네. 수고했어. (다정한 목소리)

레인의 말에 케인은 히히 웃으며 레인의 손을 잡았고 케빈이 말합니다.

케빈:밥 먹기전에 엄마가 뭐 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었는지 기억해?

레이:엄마가 손부터 싰고 오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손 싰고 올께요. 케인 가자.

케인:웅,알겠어. 엄마 아빠 금방 같다 올께요 쪼금만 기달려 주세요.

케인과 레이가 손을 씻으로 가자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시간 참 빠르네 저 아이들이 벌써 태어난지 6년째 라니.. 처음 태어났을 때는 작아서 돌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쑥쑥커서 돌보기가 힘드네.

케빈:그런게 아이키우는 보람이라구. 그보다 얼른 가자 아이들 이제 오네

케빈은 그말후 케인과 레이를 대리고 식당으로 왔고 밥을 먹을려고 식탁에 앉잤고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다들 맛있게 먹으렴.

케인,레이:엄마 아빠도 맛있게 드세요!

인사후 식사를 하려하자 케빈이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기 시잡합니다.

케빈:욱! 우욱!!

레인:어..? 케빈 설마 또.. 임신 한거야?

케빈:그럴리가.. 어라?? 욱! 우욱!..

케인:와! 저희 동생 생긴거에요?

레인:아무래도 그런거 같구나..

갑작스런 케빈의 또 한번의 임신 소식이 있고나서 몇개월이 지나 여자아리를 낳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레샤빈'으로 지었고 그뒤로 6년이란 세월이 흘러 레이와 케인이 12살이 되었고 레샤빈은 6살이 되었습니다

레샤빈:오라버니들! 어머니가 찾았어요!

레이:어머니가? 알겠어. 케인 검술연습은 여기 까지 하자. 레샤빈. 어머니께는 땀이 많이 나서 냄새나니까 싰고 간다고 말씀좀 전해줘.

케인:나도 같이가! 레샤빈 쫌있다가 봐!

12살이 된 레이와 케인은 몰라볼 정도로 잘생겨지고 늠름하게 성장하였고 레샤빈 또한 6살인 데도 케빈을 닮아 미모가 뛰어나여 어른이 된다면 틀림 없이 세젤미녀가 될껏이 확실하였고 레이와 케인은 빠르게 샤워후 케빈이 있는 쪽으로 옵니다.

레이:어머니께서 부르셨다고 해서 왔어요. 무슨 일로 부르신건가요?

케빈:곧있음 레이와 케인이 아카데미의 입학하게 되어서.. 그말을 전해주려고 불른 거란다 요즘 검술연습이랑 마법 연습에 막히는 것이 있니?

레이:솔직하게 말해서 저는 마법이 막막해요. 그래두 검술은 막히는 부분은 없어요.

케빈:그렇구나. 언제든지 모르면 엄마에게 물어보러 오렴. 케인은 막히는게 없니?

케인:아니요..저는 검술 쪽이 막혀요. 하지만 괜찮아요! 레이가 가르켜 줘서 요즘은 검을 예전보다 잘써요.

케빈:그러니? 다행이구나. 음? 그러보니 곧있음 점심 먹을 시간이구나. 레샤빈 가서 아빠를 불러 오렴.

레샤빈:네! 알겠어요!

레샤빈은 대답후 레인을 불러 왔고 다같이 식당으로 와서 점심을 먹고 가족간의 화목한 시간을 보내 하루를 마무리 하였고 얼마안가 레이와 케인은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졸업하는 날까지 열심히 하여 원레 18살 때하는 졸업을 16살에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레샤빈은 10살이되었고 레샤빈은 대마법사 뺨치는 어마무시한 재능으로 아케데미를 일찍 들어가 3년만에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레이와 케인 얼마안가 소드마스터가 되었고 레샤빈 대 현자가 되어서 끝이 납니다



여러분! 여태 껏 봐주셔서 감사 했어요!! 원레는 레이와 케인의 따로 후속 편으로 쓸생각을 했는데요. 그렇해 하게 되면 할 내용이 너무 많아져서 포기하고 몇년 후 이런 식으로 전개하여 마무리 했어요. 그리고 제가 알리지 읺은 존재하 한명이 있죠! 바로 레샤빈 입니다! 아들이 있는데 딸이 없는건 뭐해서 추가 했어요~ 어음.. 쓸말이 없네요.. 아무튼!! 여태 완결이 될때 까지 봐주셔서 감사 했어요!!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마지막 편을 보시고 맘에 드셨으면 하네요~! 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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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22 00:12 | 조회 : 1,710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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