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생활(110화)(수위가 조금 있습니다)


결혼식을 올린후 지금 케빈과 레인은 신혼여행을 왔습니다(신혼 여행지 케빈이 원래 살던 지구에 있는 나라들중 한곳인 타하티 보라보라 섬이라는 곳에 와 있습니다)

케빈:와~! 여기 경치 너무 이뻐!

레인:그러게. 무지 이쁘다. 그이구 이방 방음은 잘되는 곳이지?

케빈:방음? 방음이야 잘되지. 그보다 밤이여서 그런지 밤바람이 차네. 우리 이만 들어가서 자자.

레인:벌써? 밤은 긴데 벌써 자게?

케빈:응? 으어!!?/// 신혼이긴 하지만 오늘부터 바루 첫날 밤을 보내기에는...

레인:안되?

케빈:우으.. 아니.. 그건 아닌데.. 아웈! 몰라!! 얼른 들어오기나해...//

케빈은 그말을 하고 옷을 벗기 시운 옷을로 갈아 입고 침대에 걸터 앉았고 레인은 위통을 벗고 케빈을 덮치듯한 자세로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정말로 안되? 난 201년.. 아니 오랜 세월을 기달려 왔는데.. 정말 안되?

케빈:우으.. 그래. 내가 졌어.. 그래두.. 사..살살 부탁해..///.

케빈의 말에 레인의 얼굴에 함박 웃음지 어지더니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응,최대한 자제 해서 할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 그리구.. 케빈 나 너한테 키스 해도되??

레인의 말에 케빈은 고개를 끄덕였고 레인은 케빈을 침대쪽으로 덮칫듯 눞혀 키스하였고 키스를 하며 입안에 혀를 넣어 굴리다가 케빈이 레인을 밀쳐내고는 숨이 차는지 헉헉 거리며 말합니다.

케빈:하아.하아.. 레..레인.. 나 숨좀.. 우웁! 우흐웅 우응흡

케빈이 숨좀 돌리자고 말하자 레인은 그럴 시간도 안준다는 듯이 다시 케빈의 입안에 혀를 넣고 강렬하게 키스를 하였고 자연스레 레인은 케빈의 윗옷을 벋기고 아래도리도 벋긴후 레인은 말합니다.

레인:정말로. 준비가 됬어? 무서우면 지금애서라도 물러날수 있어ㅡ 정말 괜찮아?

레인의 말에 케빈이 고개를 끄덕였고 레인은 케빈을 한번 꼭 껴안아 주더니 이마에 뽀뽀를 해준후 천천히 아래 까지 내려와 케빈의 페니스 만졌고 케빈이 부들 부들 떨며 말합니다.

케빈:우흐응! 레..레인! 후응!

케빈이 부들 부들 떨며 신음 소리를 내자 레인은 페니스를 입안에 물고 빨기 시작했고 몇분후 케빈은 레인의 입안에 가버렸고 레인은 그것을 삼키며 말합니다.

"꿀꺽"

레인:케빈 기분 좋았어?

케빈:우..응..//

레인:그럼 내가 케빈에게 해준대로 나한테도 해줄수 있어?

케빈:웅.. 노력해 볼께.

레인:응. 그럼 난 의자에 앉을 테니 케빈이 내 페니스를 만져줘.

케빈:웅. 우웁..우웅웁

레인의 말에 케빈은 입안에 레인의 페니스를 집어놓고 빨기 시직했고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 힘들진 않아?

케빈:괘아나 힘들지 않아.

케빈은 레인의 물음에 레인의 페니스를 입안에 넣은 체로 말하였고 레인은 말합니다.

레인: 케빈.. 미안하지만 좀 격하게 움직이게 할께

레인은 그말을 하고 케빈의 입안에서 빠르게 페니스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였고 몇분이나 지속후 레인은 케빈의 입안에 가버렸고 레인은 케빈의 입안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빼어 케빈의 입안에 있는 ㅈㅇ 들을 밷게 할려고 휴지를 가져와 밷으라고 하지만 케빈은 레인의 ㅈㅇ을 삼켜버리곤 말합니다.

케빈:너두 내꺼 삼켰잖아. 나두 삼킬꺼야.

케빈의 말에 레인은 피식 웃더니 말합니다.

레인:이제 해볼까? 내가 너의 구멍에 내 페니스를 넣을꺼야 하지만 그전에 해야할께 있어. 러브젤로 너의 안을 풀고 내꺼릉 넣을꺼야 아프면 말해줘. 케빈 침대로 가서 엎드리고 엉덩이는 들어줘.

케빈:우..웅.. 알겠어...

케빈은 대답후 레인이 말한 자세로 한후 레인은 레브젤을 가방에서 꺼내와 손에 쭉 짠 다음 케빈의 구멍에 손을 대고는 손가락 하나를 넣었고 점점 손가락을 넣어서 손가락 3개가 들어갈 정도로 구멍이 풀렸고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케빈. 이제 어느 정도 풀려서 내 페니스를 넣을껀데.. 아프면 말해줘.

케빈:웅.. 알겠어..

레인:응. 그럼 이제 넣을께.

레인의 날에 케빈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레인은 케빈의 구멍에 자기의 페니스를 대고는 천천히 구멍 안으로 넣어갔고 다들어오자 케빈이 부들 부들 떨더니 신음 소리를 내었고 걱정이 된 레인이 케빈을 바라보자 케빈은 말합니다.

케빈:후.. 으긋.. 나..나는 괜찮으니까.. 우..움직여줘.. 그리구.. 가능하면.. 마주 보고 하면 안될까..? 나...레..레인을 보면서.. 하..하고 싶어..

레인:으..응. 언제든지 아프면 말해줘.

레인은 그말을 하고선 서로 마주 보는 자세로 바꾼후 레인은 움직인다고 말하였고 케빈은 고개를 끄떡여 케빈과 레인의 사랑나눔이 시작 되었고 점차 익숙해져 강렬하게 움직이는 레인에 의해 케빈은 신음 소리를 내어 버립니다.

케빈:후흥! 레..레인!! 우우읏! 거..거기 기..기분이 이..이상해!

레인:이곳이구나 케빈이 기분 좋아하는 곳.

레인은 그말후 더 격렬하게 움직였고 케빈이 말합니다.

케빈:레..레인! 조..좀만 처..천히이익!!

케빈은 신음 소리를 참으며 말하자 레인은 격렬하게 움직이던걸 멈추고 케빈을 안은 상태로 덜빨른 속도로 움직였고 몇분후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케...케빈 나..나 갈꺼 같아.. 너..너의 안에 가도 될까?

케빈:우..웅.. 그..그런건 안물어..봐도.. 후으항!! 되니까..!.. 그..그리고 곳 나..나도 우읏! 아..안되! 가..가버렸!!

케빈은 그말후 가버리고 레인도 케빈의 안에다가 가버리고는 몇번더 사랑을 나눈후 둘을 잠자리에 들었고 하루가 지나고 케빈이 잠꼬대를 하며 누워 있는 상태로 깨자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케빈 일어났어?

케빈:우..웅.. 일어났어..(목소리 걸걸)

레인:물줄까?

케빈:웅.ㅡ 물좀줘.. 어제 너무 많이 했더니 목소리가 나갔나봐..(목소리 걸걸)

레인:그래. 레몬 물 타다 줄께 쫌만 기달려줘. 금방 갇고 올께.

레인은 말하고서 주방으로가 레몬을 탄 물을 가져왔고 케빈은 일어나다가 허리의 고통에 말합니다.

케빈:우읏!? 으..허리 아파... (목소리 걸걸)

케빈이 허리의 통증때문에 일어나다가 다시 침내에 쓰러지자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미..미안해 내기 주체를 잘 못해서.. 많이 아파? 오늘은 쉴까?

케빈:나야 좋기는 한데.. 우리 신혼 여행 온거 잖아. 앞으로 여유가 없을수도 있는데 괜찮겠어?(목소리 걸걸)

레인:응. 괜찮아 그리고 나 혼자 가봤자 케빈 너가 없으면 즐겁지 않거든 그리구 내 아내를 집에 혼자두고 어딘가를 가고 싶지는 않아. 그러니 푹 쉬어. 필요한거 있으면 부르고 알겠지?

케빈:응. 고마워ㅡ

케빈과 레인은 신혼여행을 와서 과격하게 한 사랑나누기에 의해 케빈은 허리가 너무 아파서 하루 쉬고나서 신혼여행 날짜를 모두 체우고 다시 이세계로 돌아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작가 말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 어때요? 원하시는 대로 나왔나요? 이거 쓰려구 열심히 공부 했는데.. 제대로 안나온거 같아요ㅡ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너그럽게 넘어가 주세요!! 오늘꺼 봐주시고 댓글이나 하트 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추신:자잘한 오타가 있으면 지적 해주세요!)

5
이번 화 신고 2018-12-20 21:45 | 조회 : 2,199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내일 학교에서 미니 체육대회를 열어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