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님 과 로맨스?!?!?!

안녕하세요 예나에요 저번화에선 제가 살던 시대 즉 대한민국시점 으로 갔었죠?

이제 다시 크로페로스 시점으로 돌아갈거에요 (빠밤)

"근데 돌아갈수 없는걸요 제가 그세상 에서 죽었는데 제가 다시 돌아갈수도 없죠...."

"그런가...미안하구나.."

"왜 미안 하죠? 당신이 죽인것도 아닌데"

' 집에 돌아가고싶지만 이미 그세상에선 죽은몸이라 못돌아가고 죽은날에 고백받아서 그런가?? 이미 늦었어 난 이미 죽었는데 뭐....'

"그래도 여기선 적응 해봐야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는데"

" 그래...너는 이제부터 내약혼자니 시녀를 붙여주마"

" ㅅ..시녀요?"

"그래 여기는 귀족.황가는 시녀.집사 가 당연하게 있지"

"아니..그거는 당연히 알죠.."

"너는 내 약혼녀다 그러니 시녀를 둬야지"

"ㄱ..그래도 시녀는 뭔가 불편한데...."

"안된다 너는 내가 황제가되면 넌 황후가 될텐데 그때가 되도 시녀를 않붙일건가?"

"ㅇ...알았어요 시녀 붙이면 되잖아요"

"내일 시녀를 보내주마"

"뭐 시녀를 사용하다 보면 당연하다는듯이 하게 될거다"

"근데...황제께는 뭐라하지 않으실까요? 다른세상에서 내려온 여자가갑자기 황태자의 약혼녀가 되면 누가 믿겠어요?"

"아..그건 걱정마 사실 우리 어머니도 평민이라 처음에 뭐라뭐라 했지만 결국엔 아버지 가이겼지 그래서 우리 어머니는 평민에서 황후로 갔지 "

"근데..지금 어머니는...?"

"아...어머니는 돌아가셨어 내가 12살에...."

"아...죄송해요 제가 괜한걸 물어서"

"아니야 괜찮아 그래서 어머니랑 함께한 추억이 많아"

"전하 황제 폐하 께서 들어오십니다"

"제국의 태양 황제 폐하를 뵙습니다"

"그런 격식은 됬다 아들아 그런데...그여인은 누구지?"

"이번에 제약혼녀가 된 김예나라 입니다"

"호오 드디어 내아들이 약혼녀를 가졌구나 김..예나라고 했던가?"

"네 폐하"

"그래 내아들 을 잘부탁 한다"

"네"

"근데 이름이특이하구나 옷도 이나라 옷도 아니고"

"아...그게..실은 제가 이나라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나라 사람이 아니라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네.. 사실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있는데 그나라에서 왔고 제가살던 나라에서는 제이름처럼 세글자만 이름을 짓고 제가 지금 입고있는옷은 교복이라는 학교라는 건물에서 주는 옷이지요"

"호오 신기하구나 아무튼 오늘은 축하 연회다 "

"네...? 반대같은건 않하시나요?"

"반대? 내가 왜그래야하지? 내아들이 드디어 약혼자를 가졌는데 힘내라 며늘아가야

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니 축하연회를 열어야겠지? 다들 연회준비하고 너네둘은 예쁘고 멋지네 나오너라 내아들은 걱정없지만 에구..난이제 이만 가봐야지...둘이 잘하거라"

"ㄴ...네 안녕히 가세요"

여기까지 올릴게요!!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이젠 담주 주말엔 꼭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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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3-12 14:16 | 조회 : 625 목록
작가의 말
starpond

헷.... 너무 늦었죠?? 원래 어제올렸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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