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님 과 로맨스?!?!?!

안녕하세요 김예나에요. 이제 황태자님 과 로맨스를 시작할게요. {빠밤}

평범하게살고있는나 김예나 친화력이좋아서 친구들이 많지...그래..고백만 빼면..(하하...)

"저기...예나야 나 너 중학생때부터 좋아했어 나랑 사겨줄수있어??"

"미안해 마음만 받을게 사실 나는 누구랑 사귀고싶지 않아"

"아냐...괜찮아 그러면 친구라도 좋으니 친구라도 해줄수있어?"

"그래 고백은 미안했어 그럼 내일보자 승준아"

"내 이름 알고있었구나... 그래... 내일보자...."

"응..잘가"

'하아...이제 집에가자.... 근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 뭔가 일어날거같아...'

집에가려는데 하아... 내 직감이맞았네.... 왜 하필 오늘 교통사고가 나서 죽었다...ㅜㅜ아직 18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하하..이제 어떡하지....

그때 나타난 내자리밑에 구멍이생겼다....?

"!!!!"

"이런 손님이 오셨네..다음판은 저 손님이 가고 하지 쿠로"

"시로 너 이거 노린거지 너가 지고있으니깐 미루는거"

"ㅎㅎ 그래 여긴 어쩐일로 왔지?"

"ㅈ...저요?"

"응 너 여기에 너와 우리 말고 누가 있니?"

"그게...제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제밑에 구멍이 생기고 빨려들어왓는데 여기로 왔네요..."

"그래? 한가지 알려줄게 여기는 타임사이드 즉 죽은사람이 여기에 올수있지"

"그럼 저는 다시 그세상으로 못돌아가나요?"

"미안하지만 맞아 그럼 너는 다시 다른세상에서 살래? 그럴꺼면 어디로 떨어질지 몰라"

"네 그방법밖에 없다면 상관없어요."

"너 쿨하구나... 그래? 알았어 그럼 우린 다시 만나지 말자 ㅂㅂ~"

"!!!!"

"으...여긴 어디야?"

"너는 누구지? 누군데 항태자인 내 개인서재 에있는거지?"

"???"

"너는 누구냐고 말했다"

"당신이야 말로 누구죠?"

"내가 먼저 물었다"

"하아...그래요 제이름은 김예나 에요 됬죠? 당신이 누구길래 그러시는거죠?"

"나는 크로페로스제국의 황태자인 오블레앙 카를로스 알폰소 데 크로페로스 다."

"오블...뭔 이름 왜 이렇게 길어...?"

" 그래 이젠 내가 질문하지 넌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지?"

"음...들으면 이상한 취급 할걸요"

"하..이상한치급 않할테니 말해보거라 어떻게 여기 에 들어왔는지"

"진짜죠? 약속이에요."

"그래..어서 말해보거라"

"먼저 저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서 살았었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그세상에서 죽었어요 그러다가 타임사이드라는곳에서 쿠로와 시로를 만났죠 그러는데 저는 다른세계에 보낸다면서 어쩌고저쩌고 했죠 그러다가 여기에 뚝하고 떨어져서 당신이랑 만났죠 이제 됬죠?"

"대한민국이라...처음 들어본 나라다..."

벌컥!!!

"전하 대체 약혼자는 언제 정할겁니까?"

"뭐야 너였나?"

"전하 저사람 은 또 누굽니까?"

"내 약혼자다"

"네에?!?!?!"

"저기요 제가 약혼자라니요??"

"전하 아무리 제가 맘에 않드셔도 그런 거짓말 하신는거 아닙니다!!"

" 거짓말 아니다."

"저기 제가왜 당신 약혼자인지 말해보세요!!"

"둘다 시끄럽다 내가 약혼자정한거라면 정한줄알아!!"

-end-

다음에 이어서 할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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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24 22:02 | 조회 : 687 목록
작가의 말
star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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