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 및 완결 (13화)

블루황제 사건 이후 엘은 라이와 같이 라이가 사는 왕도로 돌아왔다 그후로 1년후 사건이 터졋다

라이: 엘 내 아들이 마법 교사가 돠어줬음 좋겠어.. 어때? 월급은 금화150 어때?

엘: 알겠습니다 그럼 내일부터 수련을 시작하죠...

라이의 아들에게 마법을 가리치는 도중 갑자기 하늘에 이상한 먹구름과 함께 이동되었다.

루루: 엘 선생님 저의 아버지는요? 여기는 어딘가요??

엘: 그래 여기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어서 돌아갈 준비를 하자.

엘과 라이의 아들이 떨오진곳은 마계의87구역이였고 사람이사는곳과 먼 거리였다.

루루: 선생님 일단여기있으면 안될꺼같아요 얼른 이동해요...

엘:그렇해 하자.

그후로부터 가는길에 마물을 만나며 다른사람들을 만나면서 쉽게 해쳐 나오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드디어 카일이있는 아랑족을 가게돤다.

카일:..? 누구..어...? 엘? 엘!!(달려든다)

카일은 엘을 다시만난 기쁜마음에 엘을 안게된다.

엘: 헤헤....다녀왔어....걱정끼쳐서 미안해..

카일: 괜찮아... 이제 너랑 안헤어질꺼야.

엘:너는 결혼했잖아. 애 아빠가 그러면 되겠어? 애 가 아빠없으면 뭐보고 뵈우라고??

카일: 어..으...응

카카:아빵 엄망가 밥드시레여(5살)

카일:그래 가자 우리딸. 엘.. 잘가.

엘:그래...행복해보여서 다행이내.

이렇해 아랑족에서 쉬다가 다시 라이가 사는 왕도로 향하였다 엘은 모든임무를 끝맞혔다는 생각으로 다시 모험을 시작하려하였다 하지만 그러던중 엘은 가장 잊어서는 안되는 마족이 떠올라 카이에게 가게된다.

카이: 크으흑....엘....어디있어....그렇해 갑자기 사라져버리고...보고십어...엘....엘...

엘: 어..음... 카이...있어?? 잠깐 온건데..없는거야?

카이:아...아니!ㅇ 있어 근데...정말로...종말로....엘 너인거야 ??

엘:응. 나야... 약속...지키려고왔는대...넌 아직도 날 약혼자로 받아들릴생각있어??

카이:어.있어 마왕은 대대 후손이 중요하니까....근대...설마..? 나랑 결혼 해줄꺼야?

엘:어...음...응... 내가 실종되기 1년전에 너가 나한테 해준게많았고...어느센가..내가너를 좋아하고있더라고...

카이는 엘을 껴안고 결혼날자를 잡은뒤 첫날밤을 보낸후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엘: 욱...으... 어?...우욱!....

카이: 엘...무슨일이야? 속이 쓰려? 많이 안좋아? 괜찮아? 화장실 갈래?

엘: 카이...나...아무래도... 임신...인거같은데... 반년만에 아기가 생기다니... 이름은 뭐라고 지을까?

카이: 그러게? 뭐라고 지을까.

금방 세월이흘러서 엘은 카룬이라 이름지은 아들이 태어나 행복하게 살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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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4-13 22:00 | 조회 : 1,998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흐음.. 너무 오래 쉰느낌이네요.. 앞으로 시험 2주 반 남았네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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