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았다(7화)

(엘은 왕비님 일행과 달의 구명단과 헤어져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할 가지났다.)

엘: 으~윽!! 으아.... 몸이 뻐근하네.... 응? 웬 초대장??

카일:뭐야? 읽어봐 누가 보낸거야ㅡ?

"친에하는 엘님게"

'안녕하세요 엘님 저는 피아인 제3황녀 입니다. 제가편지를 쓴이유는 얼마안있어 저희 친척집인 루루언니 가 결혼을 합니다 이때 와주셔서 파티를 즐겨주세요 이거는 초대장 입니다 이걸 보여드리면 들여보내주실꺼에요 부탁드려요 엘 오라버니.

엘: 우리 아마도 왕비님 친척이 결혼식을 하신데 그래서 그때 와서 파티를 즐겨달레 음...아마도 내일인듯하네 내일 ㅇㅇ가문 으로가서 엘입니다라고 하면 문을 열어주신데 글로가자 내일 아침일찍.

카일:알껬어 근대 우리 옷사야돼는거 아니야??

엘: 아니? 괜찮아 거기서도 옷을 제공한데 작은글시로 써있었어

"결혼식"

피아: 엘님 오셧군요. 실은요... 엘님에게 부탁이있습니다 .여기 예고장.....

"예고장"

나는 반마족 게르도 너의 신부를 데리러 가겠다.

여기에 " 그 "가있음 총동원하여 죽.이.러.가.겠.다.

엘:네. 확실히 심각하네요. 결론은 호위가 목적인가요?

페아:...네...

루루:안녕하세요? 당신이 엘인가요? 그..마족인...게르도를 잡아줄수있나요?

엘:예. 잡을겁니다 이번에는요. 그럼 결혼식 시작은 언제 입니까?

루루: 이제 곧 시작합니다.

엘:일단 기달려보도록 하죠.

"결혼식의 시작 도중"

"콰콰쾅"

게르도:자! 루루 너를 나의 신부로 맡이하러 왔다!!

엘:그만둬 지겹지도않아?? 난 이제 지겨워 죽겠는걸?? 그만 소멸하면 안될까??

게르도: 네놈!!! 나의 결혼을 방해하려는 것이냐? 저여자와 결혼것은 원레는 나다. 하지만 저 남자는 마왕 이라는 말이다!

엘: 뭐ㅡ? 마왕???

마왕(카이):게르도 닥쳐라 내가 너대신 와준것이 아니었나? 너가 이여자를 좋아하면 마족이 인간을 좋아하지 못하도록 지지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 안하나??

엘: 와... 마왕 나빳네. 그래서요 루루는 게르도와 결혼할 생각이 있는건가요??

루루:네!!하지만 마왕이 결혼하지 않으면..... 게르도를 죽이겠다고 했습니다....그래서..저는 어쩔수..없이... 게르도는 단순히 마왕한테 저주를 받아서 마족으로 변한것뿐이리고요! 저주가 풀리면 완전한 인간이라구요!!!

엘: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게르도 당신도 진작에 말하지 그랬어.나 마법사거든 저주를 풀수있는 마법도 알고있어. 이번일이 끝나면 도와줄께..

카이:역겹다!! 어디서 사랑따윌 말하는거지?? 네놈도 인간이 아니지 않나?

엘: 나??

카이:그래 너 말고 누가 있나? 너한텐 아랑족의 기운이 느껴진다. 너도 마물이자 않나??

엘:.... 카일 저 바보 멍청이 마왕이 지금 나보고 아랑족이라고했지???

카일:응. 그랬어. 엘은 마법사.. 아니 대현자일뿐.마족이아니다. 마왕 넌 참으로 멍청하긴하네 네가 아랑족의 은랑이다.

카이:그럴리가? 제한테는 분명... 아랑족의..기운이???

엘:이번에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주도록할께 어떻할꺼지?

카이: 에잇!!(루루를 향해 마법 얼음의 창을 쓰고 순간이공으로 버서남)

게르도: 크억..."쿨럭쿨럭"

루뤃 아...안돼요...게르도...저랑 결혼하겟다고...약속하셧잖아요. .....이렇해...죽으면 저는 어똫하라는건가요??ㅡ ...흐..흣..흑.

엘:게르도... 얼음의 창을 뽑아. 그것이 너의 수명을 갈가먹고있어. 어서!!

게르도ㅎ 크으....너하고는 필연이였지만 너의 말을 듣지 ..으으으악!!!(뽑으면서 소리지름)

엘: "메가 힐", "저주 해제"

게르도: 으..윽.... (잠시 잠든거뿐)

루루:고마워요...

엘: 별말씀을요... 이쁜 사랑하세요...

(이렇해 게르도는 저주가 풀리고 나서 몇일후 루루와 결혼하게된다.)

루루:저희 듈 행복하게 살게요! 고마워요!!

게르도: 루루...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평생을 너만 바라보며 살께.

"부케를 던진다"

엘: 에?! 이거 무효!ㅇ 제가 부케 꽃을 받으면 안되거든요!!?

게르도:엘! 너도 이참에 결혼해라! 어차피 넌 임신가능 한 멈이잖아??

엘: 내가 결혼할상대는 내가 정해!!!

(시끌벅적하게 하루가 마무리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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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3-06 20:52 | 조회 : 1,873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어제는 제가 그냥 잠들어서 못올려었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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