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임무를 맡았다...?(6화(2)

(이여서)

카일: 엘.. 조심해.. 알겠지?

엘: 음.. 무슨일 생기면 [아이템박스] 이거 일릭서 하급 3개 독이나 출혈 을 막아줄꺼야.여기 잘갔고있구. 노엘 부탁좀할께 나를 데려다주겠니?

노엘:응~! 주인 기달려!!

"슈우우웅'(커지는 소리)

엘:숙여봐 타기 어려워. 예르 혹시누군가를 구해야한다면 허락할께 그러니 여기서 기달려줘 알겠지?

예르:네..엄마.. 조심하세요.

라일:엘... 조심해.다치면 안되 알껬지??

엘: 예.알겠어요

"20분후"

"콰아아아앙"

(살벌한 소리와 함께 정리 되었다)

엘: 죄송해요 너무 오래걸렸죠? 금방잡을라 그랬는데 자이언트 거미가 너무 징그러워서... 그냥 불태웠어요 그러느라 시간이 걸렸어요. 갈까요?

왕비:엘님 괜찮으신거죠??

엘: 네. 괜찮아요 아이건 제피가 아니에요 . 와이번을 죽이다가 튄피거든요...[클리닝]..어때요 ? 됬나요??

카일: 응 된거같은데?

엘: 자! 이제 출발할까요?

(출발후 지나오면서 몇몇 마물과싸우고 왔지만 무사히 초원 에도착후 천막을 치고 야영을 할준비를 하고있다..)

왕비: 엘님 무얼 하시는중인가요??

엘: 아 그것이 지금 요리 준비중입니다.

왕비:무슨 요리인가요??

엘:에음..... 아직 매뉴를 안정해서요..

카일: 엘 그거 해줘..그... 계란 덕밥

엘: 안돼 계란 덕밥만먹으면 질려 그리고 영양분이 부족하다고!

넬(단장):엘 아까는 굉장했습니다. 그것이.... 혹시..엘님은.. 그 아랑족에서 갑자기 나타나셧다는 구원자 분이십니까?

엘:에~?? 아니에요!! 근런데요 그 이야기가 그렇해 유명해요??

넬: 아니 그게아니라 그때 일순간 신관들이 모두 "맑은 기운을 가진 소년이 이세계를 구하리라" 라는 신탁을 받았데 몇몇의 신전들 모두 그래서 혹시나해서

엘:아.. 진짜요ㅡ? 대단하네요?

노엘:주인~ 주인 배고파....ㅠㅡㅜ

엘:아..미안미안. 그럼...오늘 잡은 와이번 을 먹을까? 음 [아이템 박스]여깄다 그다음은[와이번 해체] 음?? 된네. 이걸로 맛있는 밥해줄께. 노엘쫌만 기달려

예르:엄망 나는?

엘: 설마 빼먹겠어? 걱정마. 다만들수있어.음... 그래 와이번 튀김 덕밥 을 만들어줄께.

"30분후"

카일:엘 다됫어?

엘: 어응. 기달려봐 소스만 뿌리면 끝나.. 완성. 자 먹어봐 처음 만드는건데.. 어때??

예르: 음~♥ 맛있어요 엄마!

엘:그래 많이먹어. 으음?? 저기... 왕비님?

왕비 저두 주세요. 배고파요.이게더 맛있어보여요

엘: 예 그럴줄알로 많이했습니다황제님과 황녀님껏두있는데요 드실레요?

하루:너의 밥이 맞없으면 어쩔꺼지?

라이:형님 엘의 밥은 맛있어요. 제가 알거든요 ㅎㅎ

엘:여기 드세요

(그렇해 다먹구 각자 잠자리에 드는데)

"토요일 아침"

엘:모두 일어나세요!

카일: 엘 뭐야 너가 1등인거야?

엘:응 일어나 아침 밥먹자. 어제그거 말고도 와이번 고기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봤어 목어봐

왕비 :저두 주세요~!

엘:네..여기요. 이거는 살이 찌기는 하지만 이거 드시고 이 포션 드세요 그럼 몸매가 유지되실꺼에요..24시간 만말이죠.

"10분후"

넬(단장):이제 출발합시다

(출발후 몇몇의 마물을 만났지만 어지저찌 넘어갔다)

"케르드야 왕도"

왕비:고마워요 여기 수고비요 (금화 25개)

달의 구명단:안녕히 드러가십시요.

엘:왕비님 여기 와이번 가죽입니다.그리고 마정석 B+입니다 여기요.

왕비: 이정도면 대금화 100개면 되겠네요.

엘:아니요. 50개면 충분합니다.

왕비: 예? 어째서요?

엘: 오는 길에 즐거웠습니다 저는 그것으로 저는 대금화100개를 50갑먼저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50갑만 받으면 됩니다.제고집이오니 넘어가주세요.

왕비:예..에... 여기 대금화 50개요.

엘:그럼 안녕히 가세요 조심하시구요 그럼.실례하겠습니다.

(500만을 획득 하였다!)(모인돈 1000만원여기서 돈을 쫌써서 995만원입니다.)

(왕국 기사임 번외 편)

여느때와 같이 일을하고 끝이난 기사1은 집을가게 된다. 집을 가자마자 아내가 반기면서 웃는얼굴로 케이크를 준비하고 진수성찬으로된상을 보게된다

기사1: 여보 이게 뭐야? 오늘 무슨날이야?

기사1 아내: 응 오늘 새로운 생명의 축하일이니까요~! 여보나!! 임신했어요 쌍둥이레요 당신과 나를닮은 일란성 쌍둥이레요~♥

기사1:어?! 정말!! 신이 도와주셧나보다!쌍둥이라니 기적이잖아!!! 근데 그건 어떻해 알은거야?

기사 아내~ 그게~ 오늘 태몽을 꿧꺼둔 그래서 혹시나해서 있지 여보 나 꿈속에서 엄청 아름다운 흑발에 노란색눈을 진 소년이 나보고 "당신은 축복받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세로운 생명을 선사 할께요 부디 잘키워주세요 나중에 장차 잘될 아이입니다" 라고하는거 있지~! 그래서 태몽이지만 뭔가 기분이 너무~ 좋은거 있지? 그래서 준비해봣어! 장차 잘될 우리 아이를 위해서~

기사1:응! 음식 식겠다 얼른 먹자 여보가 열심히준비한건데 식으면 안되잖아!

(속으로 기사1은 이렇해 생각했다 "엘님 감사합니다" 라고생각했습니다)

이상!끝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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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3-04 19:52 | 조회 : 2,085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오늘은 늦었으니! 2편을 올릴께요 죄송한마음에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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