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14살이 된 중학생입니다.
음...이건 최근 일인데요
저는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1명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엄청 좋아했는데 그친구는 아니였나봐요. 그친구와 저는 6학년때 같은반 이었습니다. 저는 무척 좋아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같은반여자 애들은 모두 저와 친한 친구였습니다. 저희 반은 여자가 8명이였는데 모두 엄청 친한친구들만 붙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6학년1학기를 즐겁게 잘보냈습니다. 방학하기 전 저와 친한 친구가 카톡을 빵댕아..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때 였을까요 저에게 큰트라우마가 생겼을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