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플

자,그럼 형 바지내리고 허리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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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에에ㅣㅔㄱ엑???///////////
ㅁ..뭐라고했어???

어디서 개가 사람말을하지?
벌받고싶구나 지금부터
3초셀께 (톤깔고) 바지내리고 허리올려

찬우시점)으으....

1

아...어떻하지........///////은수 화나면
내일 못일어날지도 몰라....!!

2..

그때 찬우 눈치를 보며 쭈뼛쭈뼛
바지를 내린다

3!!

좋아 그러면 개는 꼬리가있어야겠지?

부스럭

자 이걸 그냥 넣으면 아프니까..

은수가 찬우의 애ㄴ에 손가락을 넣어
풀어준다

으..으흣....!!!!
그..그만..으은수야..!

그때 전립선을 누르며

사람말 하지말랬는데...
나쁜강아지네~안되겠어..그냥

푹ㄱ

넣을께^^

꼬리가달린 도구를 급작스럽게 넣었다
(이름이 뭐더라)

흐읏ㅅ..!!!!!!

~많이 아팠어?

흐윽읏..흐으,,,으응,,,

갑작스런 고통에 눈에 눈물이 맺힌 찬우를
보며 은수는 짜릿해한다(이런 S같으니..)

그래도 맘에걸린 은수가
엉덩이를쓰담다가 머리에 머리띠도
씌어주고는

됬다 아이 이뻐라^^

쪽ㄱ(키스키스)

지금까지 잘 참았으니까 상을줄께

순간 찬우의 애ㄴ에 꽃혀있던 도구가
진동을 울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찬우의 신음 타임~)

괜찮아 괜찮아~

은수는 울며 느끼고있는 찬우의 거기를
움켜쥐고는 귀에대고 속삭였다..

16
이번 화 신고 2018-12-10 20:38 | 조회 : 6,245 목록
작가의 말
백_

홍엥엥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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