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잊으셨겠죠,,,도그플 올려봅니다..

은수와 찬우의 결혼 첫 날밤(므흣)

은수와찬우는 부모님을 설득해
미니 결혼식을 하게되었다.

그외에 수많은 일이있었지만
여기서 끊도록 한다

~어색달달한 분위기~

찬우형..(손을 꼼지락거리며)
응?
그..그냥 너무좋아서
ㅎㅎ은수야 그렇게좋아? (찬우머리 쓰담쓰담
응..
눈빛이 변하는 은수

이제 첫ㆍ날ㆍ밤 이니가 화끈한밤을 보낼까?
ㅁ..뭐...!????아까 쑥쓰뽀쟉한 은수어딧어??!!

이때 찬우가 침대를벗어나려 한다

그때!은수가 웃으며 찬우발목을잡고
자기쪽으로 잡아당긴다

에이~형 이렇게가면 섭섭하지~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새로운 플레이를
해볼까? 마침 필요한것도 샀고^^

뭐..????뭘샀는데!!

찬우시점)이..이자식 눈빛변하면 무서운데...
그래도 새로운 거라니ㅣ 뭘까..?

찬우형 오늘은 쎄지않으니까 안심해
부드럽게해줄께♥

으,,으응..((불안한데))

기다려^^

곧 은수는 꼬리와 머리띠 목줄 생크림과
그외 도구들을 들고 돌아왔다

헉..이게다뭐야..????????!!

우리 찬우개의 장난감♥

개??설마..도그플??????????????

응 맞어. 알고있네? 해보고싶었구나~
자,그럼 형 바지내리고 허리올려



13
이번 화 신고 2018-12-10 19:13 | 조회 : 5,183 목록
작가의 말
백_

제마음대로올리는소설((ㅍ 죄송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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